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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부당환수대책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보험설계사의 제도적 권익 향상을 위한 의견
삼삼33 추천 0 조회 170 13.06.05 15: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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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5 16:50

    첫댓글 보증보험이란 것은 단지 그냥 그들의 돈 벌이 수단인것 같아요.
    저도 이제 긴 싸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사례와 자료가 생기면 추후 불이익을 받는 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지 않을까요??? 맘고생은 당한 사람만 안다고..
    힘내세요!!

  • 13.06.06 14:01

    1) 보증보험 가입을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부 회사는 수수료를 분급으로 받는 경우 보증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향후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2) 현재 법적으로 수수료 변경 1개월전에 통지, 동의를 구하도록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설계사분들이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각 회사별 협상단체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3)카페 및 협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만큼 성장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바랍니다..^^

  • 13.06.11 09:33

    FP노조 조합이라도 하나 만듭시다
    우린 비정규직에 보호 되지 않은 서비스 업종입니다 규정을 바꾸기 위해선 똘똘 뭉쳐야죠

  • 13.06.11 21:41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홍보하고 회원수 늘리면 힘이되나요~ㅠㅠ

  • 13.06.12 08:57

    홍보하고 회원수 늘려서 협회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설계사의 문제는 우리끼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외부사람들, 정치권의 사람들도 일부 설계사에게 국한되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일부 몇몇 설계사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설계사의 문제임을 알려야합니다.

  • 13.06.26 20:39

    감정적인 대처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 할꺼 같고, 보다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려면 정확한 사실을 먼저 파악하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막연히 보험사 또는 보증사가 나쁜놈이라거나 무조건 개악이다 이런식의 접근은 곤란하죠. 엄연히 보험업법이라는 것도 있고 이를 근거로 감독당국은 보험사를 감시관리하고 있으니 보험사들도 나름의 명분도 있고 기준이 있음이 분명한데도 무조건 나쁘다는 식은 타당하지 않겠죠. 위에서도 언급한것 처럼 수수료 개정은 시행 한달전 공지하게 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준수하느냐 뭐 이런식의 접근이 보다 실용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13.06.28 08:56

    적극동참하고응원하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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