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교남소망의집 글쓰기 모임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2월 사회사업 글쓰기 여는 강좌를 시작으로 12월 수료식까지,
한 해 꾸준히 만나 읽고 쓰고 나눴습니다.
황규인 원장님께서 교남 작가 한 명 한 명에게 글쓰기 모임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이수연 선생님이 준비한 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축하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며 책 속 한 대목을 읽었습니다. 소회를 나눴습니다.
서로 책에 서명하거나 응원 글을 남겼습니다.
저 역시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가자며 응원했습니다.
이어지는 글쓰기 모임을 문의하셨습니다.
아직은 구체적 계획이 없습니다. 궁리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경숙 선생님 소회 가운데,
글 쓰고 나누는 가운데 잘 알고 있다 생각했던 교남 동료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글 쓴 동료가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하셨습니다.
글이 동료를 만들고, 동료가 실천 동력입니다.
* 교남소망의집 글쓰기 모임 기록 '여느 사람처럼 살아가는 삶'은 비매품입니다.
저자들과 상의하여 PDF파일을 공유하겠습니다.
첫댓글 교남소망의집 글쓰기를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세진 선생님께도 의미 있는 일이었기를 바랍니다.
교남이 해 온 일을 글로 정리하여 시설사회사업 역사를 세우고자 한 뜻은 다음 기회로...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응원 덕입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립니다. 때가 있을 겁니다.
여기까지 이룬 일도 고맙습니다.
목차 읽으니 궁금해요^^
pdf파일 공유 가능하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유나 선생님~ 늘 보내주는 응원 고마워요.
책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