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도시농업공원이 탄생합니다.
일본도쿄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은 부천도시농업공원 탄생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 도시재생과 도시형 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축적이 이뤄지고,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 동경의 주요거점을 학습 차 방문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천시와 관련하여 접목코자 하는 욕구를 부추기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쿄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 얘기입니다.
도쿄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은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과 공원의 장점을 시대적 시민 욕구에
부응해 조성한 곳으로, 국내?외 인구, 연25만 명 이상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었습니다.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 안내도>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 월별 프로그램 안내 >
<아다쿠지 도시농업공원 전경>
전체 면적 7만2000m²(약 2만1700평)로 논 200여 m², 밭 2000여 m²가 자리하고, 벚꽃과
매화단지 각종 꽃밭과 연못, 산책로가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경작되고 있는 농산물은 벼를 비롯해 고구마,감자, 배추, 당근, 파, 시금치, 마늘, 피망, 오이, 가지 등 30여 가지에 이르는데 유기농재배로 벌레와 곤충, 파충류 등은 오히려 어린이들의 생태체험학습장 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시농업공원은 자체로 큰 가치를 지녔습니다. 계절별, 월별로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특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식물들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고, 재배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은 매일 먹는 농산물이 어떤 경로를 통해 식단에 오르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 이었습니다.
우리 부천에도 연중 제철 식물들이 재배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교육과
체험의 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습니다. 나아가서 어른들도 유년시절의 추억을 통해
세대 공감의 장 기능도 가능 할 것이란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도시농업공원 조성에 대한
의욕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어른 세대 공감의 장, 체험?학습의 장, 도시농업공원이 부천에 문을 엽니다.
부천에 콤팩트한 프로그램으로 잘 구성된 도시 농업공원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 오는 27일
'부천여월 농업공원'이름으로 탄생합니다. 원도심 활력의 공간, 어린이, 어른 세대 공감의 장, 특별히 우리 어린이들의 체험, 학습의 장 역할을 다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천여월농업공원이 들어서는 곳은 옛 여월정수장의 터 입니다. 여월정수장은 1980년대부터 2001년도까지 20여 년 동안 부천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던 곳이었습니다.
도시의 규모확대로 걸 맞는,규모 있는 정수장을 필요로 했습니다. 대체시설로 까치울정수장이 가동을 시작한 후 여월정수장은 오랫동안 옛 시설 그대로 방치된 채 있었습니다.
<기능을 다한 여월정수장 방치된 터>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새로운 시설 입지에 따른 제약요인도 있었습니다. 또한 부천미래를
지탱해 나갈 종합운동장 일원의 역세권 개발에 대한 세부 활용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되는
과정에서 옛 여월정수장 터의 활용방안 또한 지체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무작정 방치보다는 당장 이곳을 가능한 시설조성, 활용에 초점을 두는 것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단계별 활용 기본방향을 잡고, 개발제한구역이니 법적으로 가능한 시설부터 갖추기로 한 것입니다. 시민, 전문가 의견수렴, 국내?외 사례 벤치마킹의 과정을 반복해서
진행했습니다. 농업공원 조성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월정수장 재생 위한 시민정책토론회>
시설 일반현황 및 추진상황

정수장 시설이었기에 철거 위주의 물리적 개발정책에서 탈피해 정수장 필수시설이었던 침전지, 정수지, 여과지, 회수조 등의 기능을 살린 재생 행정의 모범적 사례를 구현코자 했습니다.
있던 녹지를 온전히 존치시켰습니다. 정수시설을 적극 활용한 농사 체험장, 경관작물 파종원, 부들,창포, 연꽃 등의 수생식물과 미꾸라지, 붕어 등이 공생하는 생태연못, 피크닉장 등을 갖춰 가족과 이웃과 함께 쉽게 찾고, 어울릴 수 있는 숲과 쉼터가 있는 농업공원으로 재탄생을 이룬 것입니다.

<새롭게 탄생되는 부천여월 도시농업공원 조감도>
<부천여월 도시농업공원 조성과정 현장 점검1>
<부천여월 도시농업공원 조성과정 현장 점검2>
여월 도시농업공원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농작물 경작과 수확 체험과 학습장이 자리했습니다. 켐핑장도 갖췄습니다. 텃밭교실, 학교텃밭, 공동체 텃밭, 농사축제 등의 농사프로그램과 가족영화제, 가족 별자리 체험 등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가족단위, 학교단위에서 참여해 직접 가꿔 재배한 농산물은 도움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가정에 분배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교육장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겨울에는 썰매장 기능도 수행토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부천의 여월 농업공원은 사계절
학습과 체험, 재미까지 더해진 매우 풍족한 도시농업공원으로 역할을 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매력적인 프로그램, 시설로 작심하고 찾는 농업공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연중 현장체험,
학습 등의 테마별, 월별 프로그램 세부 운영 계획은 이렇습니다.
단계별 운영계획입니다

주제별 세부 진행프로그램 입니다

월별 운영 세부 프로그램입니다

부천여월 도시농업공원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 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봅시다.
도시농업은 도심에서 농사를 직접 짓고, 먹고, 보고, 즐기는 생산적 여가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꾀하는 것입니다. 목적은 여유로운 삶의 질 향상에 있습니다. 더불어서 식물
재배로 잘 자라는 자식처럼 성장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일본에서 도시농업은 활성화를 넘어 정착화 됐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부천의 농업공원 발원지가 됐던'아다치구 도시농업공원'은 공원이면서 도시농업이 행해지고 있는 곳입니다.
조성된 지 20여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천의 여월 농업공원은 농사와 들꽃, 들풀의 학습 공간 차원을 넘어 캠핑과 영화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동절기 얼음썰매로 놀이 기능까지 갖춘 도심 속 복합 농업공원으로
탄생합니다.
인근에는 부천 둘레길 제 5코스인 누리길과 연계한 산책로, 도당수목원이 있습니다.
봄 꽃이 만개할 시기엔 벚꽃, 진달래꽃, 백 만송이 장미 꽃의 향연도 더불어 향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과 연계되는 유리한 교통요충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27일 부천 여월농업공원 개장과 더불어 농작물 경작의 체험과 학습의 장 운영을 시작합니다.
- 농업공원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에서 20여년 이상을 녹색?조경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특히 도시 농업 분야에 선각자적인 마인드를 구현해 오다 지난 2011년도 부천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주) 지엔그린(대표 신미자)이 맡게 됩니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해나갈 주) 지엔그린 신미자 대표는 부천여월농업공원 운영 비전과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 텃밭교실, 학교 텃밭, 공동체 텃밭, 농사축제 등의 농사프로그램,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장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안내에 따라 문의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