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호이안/후에 3박4일 여행
상세일정 3일차(2017.12.11.월) 날씨:흐리고 비
06:40 호텔 조식/뷔폐
08:00 스테이 호텔출발
08:30 쇼핑가계(노니,게르마늄,계피)
11:30 점심식사 - 전통식/생선
12:20 바나힐(산)
17:00 바나힐 하산 시내로 이동
17:50 소호 레스토랑/저녁식사/해산물 뷔폐
18:50 커피 전문점 쇼핑
19:50 스테이 호텔 도착 휴식
오늘 일정이 다낭 여행의 백미인데 날씨가 바처주질않는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후 노니와 게르마늄을 파는 쇼핑점에서 게르마늄 팔지를
거금들여 구입을하고 사모님들은 얼굴에 바르는 크림 그리고 계피가루와 노니등
쇼핑을하고 바나힐 밑에서 점심을 먹고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로 오른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케이블카라 자랑한다.
허나 짙게 낀 안개로 그림에 떡이다.
바나힐에 도착하니 비까지 내린다.
바나힐은 1919년 베트남이 프랑스에 지배당하던 때에 프랑스인들에 의해 만들고
프랑스 관료들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 위에 만든 마을이라합니다.
1954년 베트남의 독립선언 이후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었다가 1998년 부터 휴향지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탈것들이 많은데 우리 어른들은 좀 거시기해도 아이들한테는 천국같을것 같네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아 분주하게 추리장식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바나힐을 한 바퀴 돌아본다음 놀이기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동심으로
돌아가 한 동난 잼나게 놀다 5시에 맞추어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여 혼자 남아있는
영식을 기다리다 지처 그냥 내려오니 어멈? 영식이느 먼저 내려와 있네??
해산물 뷔폐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아쉬운 바나힐을 생각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영을이가 마실나간갈 사람들을 호출하여 몆명 나가고 이내몸은 피곤해서 콜콜~~~~~
호텔 아침식사
호텔 출발 전
노니 먹고 젊음을 찾읍시다^^
많이들 사시구요?
노니매장
점심식사 장소
점심식사 젊은 처자와
점심 메뉴
맛나게 드십시다.
바나힐
꽃보다 아름다은 그대들
한길회 여사님들
케이블카 타기전
바나힐
멋이여??
안개
수국
놀이기구
스릴만점 놀이기구
서부 총잡이
영상
미리 크리스마스
한길회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나힐
홍천 형님
해산물 뷔폐식당
안내 아가씨와
저녁 식사준비
영상
야경
마실나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