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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200x100 이내) 치매가 좋다
玄光/윤성식 추천 0 조회 102 26.10.30 19: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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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30 21:2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30 22:1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10.30 21:43

    삶이 고달파서
    차라리 세상일을 잊어버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치매가 좋을수도 있겠는데
    남은 가족들의 고통은
    어찌해야하나
    치매의 고통을
    잘 그려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30 22:13

    이 작가님, 우리 치매 걸리지 말고,
    실수해도 아내에게 사랑 받으며 오래 문학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10.31 09:34

    소설 속의 가정 상황은 차라리 치매가 좋겠다는 주인공의 심리적 압박도 있었겠지만
    '치매 걸리기 전에 죽어야 할 텐데' 하던 어느 지인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을지...
    치매는 무서운 것이지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31 09:41

    장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 좋은 기억을 지워주는 치매가 차라리 좋은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10.31 11:37

    채움보다는 비움
    망각이라는 좋은 선물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작성자 26.10.31 14:42

    치매와 망각은 또다른 탈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11.01 08:48 새글

    "그래, 치매가 좋아"

    허구지만 생생해서 실감납니다.
    참 잘 쓰시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이라서 무섭습니다. 내년 봄날, 농약사 갈 때 치명적인 제초제 한두 병 구입해야겠습니다. 건망증이 지난해부터 부쩍 심해져 보건소 가서 치매 검사해보니, 정상이지만 살짝 불안합니다.

    외조모님, 외삼촌, 외사촌, 작은아버지 ᆢ
    모두 스스로 삶을 마감했지요.

  • 작성자 26.11.01 09:44 새글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치매 없는 건강한 심신으로 오래 오래 문학하시길 빕니다.
    문학이 옛 나쁜 기억을 털어버릴 또다른 탈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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