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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곡 연주방  광야에서-김광석
칼미아 12현 추천 1 조회 605 13.01.07 21: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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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0 08:31

    첫댓글 광야가..은은한 광야가 들립니다..아침에 듣기 참 좋네요~^^

  • 작성자 13.03.19 02:52

    천삼님의 칭찬덕에 저도 시원한 광야에 서있는 듯합니다.

  • 13.01.10 09:27

    12현 기타를
    아르페지오로 친다는게 쉽지 않은데
    멋지게 연주 하셨군요~^&^
    올 한해도 기타사랑 쭈욱 이어지길 빕니다!!!

  • 작성자 13.03.19 02:52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미남 하이에나형님...

  • 13.01.10 22:40

    처음듣는곡인데 참 좋네요. 역시 연주에서
    묻어나는 프로의 안정감과 내공을 느낄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03.19 02:52

    감사합니다. Chuck님의 훌륭한 솜씨와 연주를 기대해볼께요.

  • 13.01.11 02:42

    와우~ 제 애창곡입니다^^

    광야에서...
    '......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이렇게 감미롭게 가슴을 파고 들수도 있군요.

    멋진 연주, 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3.19 02:51

    감사합니다. 세레나데님도 7080세대이신지요?

  • 13.01.17 18:07

    와우! 초보자인 제게는 꿈만같은 연주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 작성자 13.03.19 02:51

    감사합니다. 늘 열심모드를 유지하시면 잘 되실거예요.

  • 13.02.02 11:28

    이거...이거...장난이 아니네요..너무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3.19 02:51

    헐 과찬이십니다. Thank you요. ㅋㅋ

  • 13.02.19 16:43

    헉 .. 12현 기타는 시골에서 실제 접해보지도 못했읍니다만
    참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3.19 02:50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12현기타는 시중에서도 접하기 좀 힘들고 가수 이용복씨가 치는 기타가 12현입니다. 그래도 전 메인기타가 12현인지라 7대의 기타 중 12현이 2대이고 9현은 1대예요.
    예컨데 클래식기타와 일반 6현 통기타가 5톤 트럭이라고 가정하면 9현기타는 11.5톤 윙바디트럭이고 12현기타는 25톤 특수 츄레라트럭인 셈이지요.

  • 13.02.22 22:35

    너무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 작성자 13.03.19 02:48

    감사합니다. 신조님의 연주도 기대할께요.

  • 13.03.18 22:46

    저는 못 열겠어요 ㅠㅠㅠㅠ

  • 작성자 13.03.19 02:55

    ??? 못 열다니요? 문을? 뚜껑을?...

  • 13.05.31 11:15

    훌륭한곡에 훌륭한 연주,,,,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입니다...초보인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혹시 악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 작성자 13.05.31 12:49

    악보없이 듣고연주한거예요. 평소에도 피아노든 기타든 생전 처음보거나 모르는 곡만 악보에 의존하고 아는 곡들은 늘 듣기만 하면 악보없이 자동연주가 되버리는지라...

  • 13.08.05 14:10

    듣기만 하고 연주할 수 있는 게 연습에 의해서인가요, 타고난 재능인가요. 제가 음악 잼뱅이라 여쭤요.

  • 작성자 13.08.05 14:35

    질문하신 사항에는 딱 짚어서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죽도록 연습해서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자체적으로 그 분야에 재능이 있어서 잘되는 사람도 있지요.

  • 작성자 13.08.05 14:35

    저는 어릴적부터 음악을 했었고 20년 이상 피아노만 치다가 기타를 잡았기에 기타를 피아노처럼 다루고 악보도 기타치는데 피아노악보를 보고... 거의 피아노칠 때 배웠던 것을 응용하여 기타를 혼자 독학한거예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왼손의 코드를 혼자 알아서 찾게되고 운지마저 자작으로 지어서 하게되고 거의 절대음감에 의지하는 편이예요. 계획적으로 절대음감에 의지한다기보다 자연스레 절대음감모드로 가게되더군요. 근데 음정을 맞추거나 모르는 곡을 처음 접할 때는 상대음감으로 모드변경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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