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오늘 울 아기 백일때 받았던 반지 팔아버리고 왔네요 ㅋ
팔기 싫었는데..어쩔수 없이 ㅠ.ㅠ
그래도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기분전환 됬어요..
오랜만에 아기랑 같이 외출하니 넘 좋더라구요..
반지는 팔아서 속은 좀 쓰리지만..
밖에 하늘을 보면서 아기랑 걸으니 기분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아..내일도 날씨가 이렇게 맑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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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게 다들 그런가봐요 ㅡㅡ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팔려구요 팔더라도 우리껄 팔고 아기에게 들어온 돈도 지금 통장으로 바로바로 넣어요^^있으면 쓸까봐요^^그런데 통장을 보니 아빠 엄마보다 더 부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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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게 다들 그런가봐요 ㅡㅡ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안 팔려구요 팔더라도 우리껄 팔고 아기에게 들어온 돈도 지금 통장으로 바로바로 넣어요^^
있으면 쓸까봐요^^그런데 통장을 보니 아빠 엄마보다 더 부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