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진영 프로 팬클럽 (진영사랑)
 
 
 
카페 게시글
신문,방송,Top기사 미국 무대 가능성 타진에 나서는 고진영 프로
텐진가비 추천 0 조회 181 17.11.16 23: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11.16 23:46

    첫댓글 피로 ,시차등등 모두 이겨내고 좋은 경기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17.11.17 00:20

    마음껏 즐기는 프레이 하길 바라고, 진영프로가 후회없는 결정을 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

  • 17.11.17 06:36

    어느 대회를 출전해도 진영프로는 항상 우승후보군에 있습니다. 이번 대회도 시차적응에 어려움은 있겠지만 집중력만 잃지않고 숏버팅만 잘되면 세계1위의 자리에 우뚝서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릴것입니다. 항상 진영프로를 응원 합니다.
    고진영 화이팅 !

  • 17.11.17 08:20

    마음의짐 훌훌 던져버리고 기본실력으로해도 월드클래스 수준이니 편하게 맘껏 휘두릅시다.
    저높은곳을 향하여,,,,,,,돌격 앞으로! ㅎㅎ

  • 17.11.17 13:22

    풍수지리와 성명학을 연구한바로는
    고진영프로가 미국에가서 성공할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김효주프로, 백규정프로의 예를 들어보면
    한국에서 불리워질때는 좋은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효주 김, 큐백으로 불리워지는데
    이때 성명학에서의 나쁜기운이 나오게됩니다

    박세리, 박인비,박성현 은 세리팍, 인비팍,성현팍이라 불려도 좋은 기운이 나옵니다

    고진영프로가 진영고로 불리게되면
    김효주와 백규정처럼 좋은기운이 없어지고
    나뿐 기운이 들어오는 이름이라 미국진출해서
    지금의 영광을 재현하기 힘듭니다

    리다아고처럼 앞에 영문이름으로 바꿔서 진출하는게 좋은방법입니다

  • 17.11.17 15:02

    그럼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 17.11.17 16:37

    @사랑지기 Lydia Ko 의 이름의 한국이름은 고보경
    음성 파동학적으로는 아주 나쁜이름으로 국내에서 활동했다면 지금과같은 지위를 누릴수 없었을겁니다

    그러므로 미국진출을 하려면 좋은 이름으로 등록을해야 하는데 일단 2가지를 선정해보면
    Silvia Ko
    Nancy Ko 로 둘중에 하나를 택하던가
    아니면 고프로가 생각해놓은 예명이 있다면
    검증을 받아보고 lpga에 등록하면 좋겠습니다

  • 17.11.17 23:38

    @이선우 좋은게 좋은 거면 이름을 바꾸겠지만...
    진영고로 했을때에도 좋은 성적이 나왔고 우선은 그냥 해보다가 나중에 바꿔도 되지 않을까요?
    기본 실력이 이름 운을 능가하는 선수니까요
    그리고 왠지 실비아나 낸시는 맘에 썩 와닿지가 않아서요....

  • 17.11.18 18:14

    @진영 내사랑
    진영 내사랑님이 고프로하고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분이 그냥 진영고로 쓰신다고 했다면 그렇게하세요
    어짜피 lpga 로 진출할거면 좋은 영문이름으로
    바꿔도 좋을텐데요

    아무튼 1년정도 지켜보겠습니다

  • 17.11.18 00:03

    고진영은 고진영이 맞겠죠
    LPGA 에서도 진영 고로 잘하는 모습 보여줄겁니다.
    고프로 화이팅~!!

  • 17.11.20 10:27

    새로운 sub sponsorship 체결을 축하 드립니다^^
    좋은 partnership유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에도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