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진주에서 70세 넘은 여성분이 허리가 아프고 굽었다고 하시면서 연락이 다 오네요...
지금 병원에 도수치료 대기 중인데 하시면서...
전화통 들고서 통화 해 봐야 답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통영에 오실 수 있으십니까..?
오실 수 있으시면 그때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고 끊었네요...
여성분께서는 통영까지 1시간 거리라 오실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남편분과 상의 해 보겠다고...
그나저나 통영에서는 왜 전화 한통 없는지..? ㅎㅎㅎㅎㅎ
참.. 그냥 답답하다는 생각이... ㅎㅎ
통영분들 언제 깨어날지...
그럼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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