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역사
제주는 180만년 전부터 10만년 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친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한반도에서 제주로 이동하여 살았던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주로 동굴이나 바위 그늘에 살면서 사냥과 채집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각종 뗀석기와 정교하게 만든 돌날, 좀돌날 등을 제작하여 생활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1만여 년 전 방하기가 끝나고 바다의 수면이 높아지면서 제주는 육지와 분리되어 '섬' 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식생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 한반도 남해안 지역의 새로운 신석기 문화가 지속적으로 제주에 전해졌습니다.
제주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사냥과 채집, 어로 활동을 하며 살았습니다.
- 국립제주박물관 공식 소개 문구, 에서 인용함.
용암의 흔적들
첫댓글 제주에서 잘 지내고 돌아왔다는 보고를 '가곡 작시 방'에는 올리고
이 방에는 올리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돌아와 그동안 밀린 집안 일로 경황이 없었답니다.
이제 다시 저의 일상으로 돌아와 6월을 맞이하면서
동시조 방도 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시지요
하루만 여자는 집을 비워도
표가 나는데
한 달이란 날들
얼마나 할 일이 많겠어요
몸살 나지 마시고
천천히 하셔요
최숙영 님
네, 양떼 님 정성스러운 댓글 때문에라도
열심히 저의 방 3개를 잘 가꾸어가야 겠네요. ^^
감사히 즐감 다녀가옵니다
행복한 시간 되옵소서~
모모수계 님, 다녀가셨네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