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AKRAM GOLF CLUB & RESORT [태국 아유타야]

[tom golf]

RACHAKRAM GOLF CLUB & RESORT

Rachakram Golf Club & Resort

라차캄 골프 클럽 & 리조트

라차캄CC(GC) /라차캄 골프장

" 태국내 가장 아름다운 야간 골프 코스 "

2006년 개장 / 18홀 / Par 72 / 7,127 YARD

Designed by : Dr.Sukitti Klangvisai

태국의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40여분 , 방콕 시내에서 3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라차캄 골프&리조트(Rachakram Golf Club & Resort)는 아유타야(Ayutthaya)

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 골프장으로서 태국에서는 지리적으로 선선한 차오프라야강

(Chao Phraya R)인근에 위치하여 골프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차오프라야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골퍼들의 열기를 식혀주며 TPGA에서 선정한 태국내 가장 아름

다운 야간 골프 코스가 특징인 18홀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태국의 앙코로왓(Angkor Wat)이라고 불리우는 아유타야(Ayutthaya)는 정식명칭은

 프라나콘시아유타야(Phra Nakhon Si Ayutthaya)이며 방콕 북쪽 64km 지점, 차오프라

야강 하류에 전개된 삼각주 위에 발달해 있는 도시인데 타이족의 남하에 따라 1350년

건설 되어 약 400년 동안 아유타야왕조의 역대 수도로 번영하다가 1767년 미얀마의 침입

으로 파괴되었다. 시가지에는 많은 운하망이 종횡으로 통하여 수상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으며 방콕과는 철도와 고속 도로로 연결되며 쌀의 거래가 활발하고 강대한 제국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전성기에는 왕궁 3곳, 사원 375개, 요새 29개, 대문이 94개에

이르렀으나, 미얀마군의 침입과 18세기에 방콕으로 수도가 옮겨지면서 일부 유적만

남아 있다. 15세기 말 왕궁 부지 안에 세워진 왓 프라시산펫은 아유타야 사원 건축의

대표 적인 작품이다. 1499년에 지은 긴 불당에는 높이 16m의 황금불상이 안치되어 있

었다고 한다. 아유타야 주변에 유적지도 많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충분한곳으로 가족

단위로 다녀와도 좋을만큼 볼거리, 먹거리가 좋은 곳이다.

2006년에 태국의 유명 건축가인 Dr.Sukitti Klangvisai 에 의해서 디자인되고

조성된 골프 클럽으로서 현대적이며 모험적인 색다른 골프 코스로서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을 허용하면서도 최상의 그린을 유지하기 위해 골프 코스 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코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Dr.Sukitti Klangvisai

또 다른 디자인된 골프 코스로는 태국 푸켓에 있는 푸켓CC의 올드 코스 그리고

역시 푸켓에 위치한 로치팜 CC가 대표적인 디자인 코스로 알려져 있다.

라차캄CC는 매혹적이고 도전적인 골프 코스로서 그린 또한 빠르고 매홀 긴장을

놓을 수 없으며 조금이라도 방심하게 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없는 흥미

진진한 골프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길이와 디자인 모두 다양한 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어, 크고 다양한 장애물,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해저드 등은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도전하는 경험과 다양한 기술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코스이기도 하다.

라차캄CC는 중급자들이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서  나무가 많지 않고 페어웨이가 상당히

넓은 코스인데 그렇다고 쉬운 코스는 절대 아니다.  중간중간 90도로 꺽어지는 홀도 있고

벙커와 워터가 적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 초보 골퍼들에게는 진땀을 흘리게 하는 코스이며

중급 이상의 골퍼들에게는 누구라도 재미있는 라운딩을 하실수 있는 코스로서 거리나

벙커, 다양한 장애물과 보이지 않는 해저드 등이 플레이하는 골퍼들에게 긴장감을 잃지

않도록 만들어진 코스로서 그린은 버뮤다 그린으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페어웨이는

한국형 잔디와 흡사한 곳으로 카트가 폐어웨이 진입이 가능한데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하는 코스로 인정을 받은 골프 코스이기 도 하다.

라차캄 골프장은 태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간 골프의 풍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소 모험적인 요소가 많이 깃들어 있는 코스로 흥미진진하고 전체

적인 레이아웃은 아기자기하게 홀마다 난이도를 다르게 해 놓아서 점수를 내기

가 쉽지는 않은 코스이다. 또한 그린이 빠르고 여기에 차오프라야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 까지 더해져서 골퍼들이 방심할수 없는 코스라 할수 있다. 이

코스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게 고려된 클럽 선택 및 경기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람차캄 리조트 근교에는  나바타니G.C, 알파인C.C, 람룩카G.C, 카스카타C.C, 아유타야G.C,

무앙엑C.C, 노턴랑싯G.C, 왕노이C.C 등 외부라운드 가능한 좋은 골프장들이 많으며 보통 

 리조트에서 20~30분 소요 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체험 하는데 있어 이곳

보다 더 좋은 곳은 찻아 보기 힘들지 않나 생각해 본다. 해외 골프 투어를 태국으로 가신

 다면 들려 볼 만한 지역이며 다양한 코스들을 맛 볼수 있는 곳으로 강추 드리고 싶은

지역이라 할수 있다.  부대 시설로는 레스토랑과  그리고 소수의 VIP를 위한 최고급 리조트

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