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하고도 반이 넘어 갑니다.
돌이켜보니 뭘했나 싶습니다.
남는건 사진뿐인데 사진이 없어설라무니~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하시는 부분의 사진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어 올려봅시다.
먼저 외국인에게 양해를 구해야겠죠?
세 문장을 구분해봅시다.
1.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나요?
Can I take a picture with you?
可以一起照张相吗? 커이이치짜우쟝샹마?
記念で、一緒に写真撮ってもらえますか? 키넨데, 잇쇼니 샤싱 톳떼 모라에마스까?
2. 제 사진 좀 찍어 주시겠어요
Could you take a picture of me?
你能帮我照张相吗? 니넝빵워짜우장샹마
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せんか? 샤싱오 돗떼 이따다께마셍까?
3. 제가 사진 찍어 드릴까요?
Do you want me to take a picture of you?
给您照张相吗? 게이닌쟈오쟝샹마?
<よろしければ> 写真撮りましょうか? <요로시케레바> 샤신 토리마쇼까?
첫댓글 양샘!
퍼펙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