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대가’로 꼽히는 그림책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53·사진)가 한국을 찾았다.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신문로 2가 성곡미술관에서 열리는 ‘제1회 CJ 그림책 축제’의 초청작가로 방한했다.
행사 기간 중 성곡미술관에서는 위즈너의 그림책 원화 50점이 전시되며, 그의 작품 『구름공항』『자유낙하』 등을 모티브로 한 설치미술과 오케스트라 연주도 선보인다.
아이들이 있으면 성곡 미술관 나들이 갔다 오면 좋겠어요.
첫댓글 저두,,,가볼려구 하는데,,,,누가 추천 하더라구요~
첫댓글 저두,,,가볼려구 하는데,,,,누가 추천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