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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 piṭaka 삐따깨 삐딱해 와는 다르게 비따까 비때께,깨 로 발음되며 ,
빗대어 말하다, 이것과 저것을 비교하여(빗대어) 말하다, 비교하다 , ㅡ라고 해석된다
vā ; 그런바,
veditabbā 베디따바, 베디땁바, 베디따밥
P) should be known (알려져야 한다, 알아야 한다) ,
~에 의해 알려질 수 있다. 이해되어야 한다.
* 이 단어는 베다, 베다야, 베다야를 베이스 근원으로 안내하면서
S) 로는 " vid " 라하였다 , 비드는 비드야, 비다, 비다야 등( 비여 .안 비여: 보여 안보여)
보인다는 뜻으로 , 보아서 안다는 뜻이 되겠으며 , 빛으로 인하여 보이는, 알려지는
이라는 뜻도 되겠으며( 더 살펴 봐야겠다.)
*따라서 비드와 베다는 뜻이 다르다,
베다는 봬다, 봽고 알게 되다, 뵙고 말씀을 듣다, 받게 되다 , 受 수 라고도 해석한다,
*S) vid : 알게되다, 알아내다, 이해하다, 찿다, 빠지다,획득하다, 발견하다, 어울리다,얻다
알고있는, 이해하고있는, 지식,
** 강박사: vedit 베디따 : 感受 감수, 베딧따, 베다 (뵈다,봽다) 알게 됫다.
* 바 빠 bba 는 봐바 bhava ㅡ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밀히 검토해야겟다.
** 결국 인도나 남방 불가는
베다와 베디 그리고 비디에 어원적 근거를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하겟다.
고로 제목과 같은 해석 ( 무위(無爲)의 앎을 선언하는 방법) 은 소납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안는다.
다만 ㅡakara ㅡ를 " 무 위" 로 까라를 방법이라고 해석한다면 어쩔수 없다만
까라는 일본어라고 사용을 하지 안았으나 국어 사전적 의미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