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8월7일(수) 08시 홀인원(손병선 클럽장), 파도(홍범표 클럽장) 클럽이 대회를 갖었다. 이응용 부회장이 심판 대표로 경기 운영과 규칙에 대하여 설명을 끝으로 두팀이 평소에 기른 기량을 발휘하여 열전을 벌였다. 기승을 부르던 폭염도 약간 사그러져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오늘 대회 결과는 홀인원 클럽 1위, 파도 크럽이 2위를 하였고 무더위에 심판을 보신 11 분 노고가 많았습니다.
첫댓글클럽 왕중왕전 예선 F 조 경기를 폭염에 탄력적으로 경기 시간을 조정하여 원활히 대회를 치루신 홀인원 클럽(클럽장 손병선), 파도 클럽(클럽장 홍범표) 회원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클럽장님을 주축으로 일사분란하게 행동하신 홀인원 클럽 회원분들 모두 인상 적이었네요. 심판을 봐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클럽 왕중왕전 예선 F 조 경기를 폭염에 탄력적으로 경기 시간을 조정하여 원활히 대회를 치루신 홀인원 클럽(클럽장 손병선),
파도 클럽(클럽장 홍범표) 회원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클럽장님을 주축으로 일사분란하게 행동하신 홀인원 클럽 회원분들 모두 인상 적이었네요.
심판을 봐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