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지회장 박주선, 협의회장 류정수, 부녀회장 정민숙)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15일 남해군청에서 ‘2026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남해군 새마을가족이 뜻을 모아 마련한 햅쌀 400kg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전개한 쌀 모으기 운동의 결실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나눔의 온기는 각 읍면 단위에서도 훈훈하게 이어지고 있다.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쌀과 제수용품 꾸러미, 각종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정을 실천하고 있다.
박주선 지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온기 가득한 햅쌀이 이웃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매년 추석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