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尹·韓 본 적 없어… 통화 녹음 되는 줄도 몰랐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NpG/644924872ee9dc345687f3d7b8dcb98df4d0b64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NpG/644924872ee9dc345687f3d7b8dcb98df4d0b644"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첼리스트 “尹·韓 본 적 없어… 통화 녹음 되는 줄도 몰랐다” 최혜승 기자 입력 2022.12.08 22:00 '청담동 심야 술자리 의혹' 최초 발설자 첼리스트 A씨가 8일 TV조선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TV조선 ‘청담동 술자리 의혹’ 최초 발설자인 첼리스트 A씨가 “그날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본 적 없다”고 말했다. A씨는 8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에게 늦은 귀가를 둘러대느라 일부 이야기를 꾸며냈다며 이같이 털어놨다. 그는 “공연하러 청담동 바(Bar)라는 곳에 있었던 건 맞다”며 “변명거리가 없으니까 (남친에게)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이 있어서 내가 어쩔 수 없는 분위기였다. 중요한 분위기였다’ 이런 걸 어필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남친한테 거짓말을 한 건데 그 통화가 녹음되는지 전혀 몰랐다”며 “이런 식으로 세상에 다 알려질 만큼 나올 줄 상상도 못한 일”이라고 했다. 해당 의혹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다수,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등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다.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씨와 A씨 전 남자친구 간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공론화시켰고, 유튜브 채널 ‘더탐사’도 음성 파일을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당시 ‘윤 대통령이 동백아가씨를 불렀다’는 상황 묘사가 있었는데, A씨는 이에 대해 “동백아가씨는 (친분이 있던) 이 전 권한대행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같이 계셨던 분 중 인수위 일을 하셨던 분이었던 것 같다. ‘태극기 배지를 대통령이 달아줬다’ 고 했는데, 이걸 내가 본 것처럼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사진 등 당시 상황을 입증할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는 “공연하러 가는 데 사진을 왜 찍느냐”며 “악기 연주할 때 핸드폰은 (악기) 케이스에 둔다”고 답했다. 또 이번 일로 도마에 오른 인물들에 대해 “다 모르시는 분들이니까 죄책감 많이 든다”고 말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왼쪽)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조선DB 한동훈 법무부장관(왼쪽)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조선DB 이 의혹은 A씨가 지난달 경찰에 “전 남친을 속이려고 거짓말한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하면서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후 김 의원은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다시 그날로 되돌아간다 해도 저는 다시 같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한편 한 장관은 지난 2일 이번 일과 관련해 김 의원과 더탐사 관계자를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30여장 분량의 고소장에는 김 의원이 사전에 더탐사 측과 공모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서울중앙지법에 같은 이들을 상대로 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앱설치 최혜승 기자 최혜승 기자 관련 기사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첼리스트 ‘데이트 폭행’ 의혹 부인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첼리스트 ‘데이트 폭행’ 의혹 부인 더탐사, 사과는 없었다…“첼리스트가 거짓말? 포렌식도 안 했다” 더탐사, 사과는 없었다…“첼리스트가 거짓말? 포렌식도 안 했다” “폭언 남친 의심 피하려 거짓말했다” 첼리스트가 밝힌 그날 “폭언 남친 의심 피하려 거짓말했다” 첼리스트가 밝힌 그날 더탐사 또 가짜뉴스…“그날 첼리스트와 저녁 먹었다”던 공직자 외국 있었다 더탐사 또 가짜뉴스…“그날 첼리스트와 저녁 먹었다”던 공직자 외국 있었다 사회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보험료율 15%까지 단계 인상… 받는건 62→68세로” “국민연금 보험료율 15%까지 단계 인상… 받는건 62→68세로”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수사확대 前 미국 가라” “여기 있으면 다 죽는다… 수사확대 前 미국 가라” [논설실의 뉴스 읽기] 2000만명이 당뇨 직전이거나 환자… 국가는 손놓고 각자도생하는 상황 [논설실의 뉴스 읽기] 2000만명이 당뇨 직전이거나 환자… 국가는 손놓고 각자도생하는 상황 100자평86 마이페이지에서 레벨 확인하기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Dr. Kim 2022.12.08 22:06:54 그래 니가 개딸이긴해도 진실을 말하는 게 그나마 니가 살길이다 답글 2 800 7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쥬티 2022.12.09 03:03:09 문제는 더탐사는 아직도 윤통과 한장관이 청담동 술집에 갔다고 우기고 있다는 겁니다. 더탐사측은 그날 있었던 여러가지 의심스런 정황들(진짜인지 모르겠지만)과 첼리스트의 이상한 행동들을 이유로 아직도 청담동 술집 모임을 근거있는 주장이라고 계속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들은 기본 조회수가 수십만회가 넘고 댓글이 수천개가 넘게 달리는 등 좌파들의 새로운 구심점 방송으로 되고 있습니다. 최소 수십만명은 계속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건데... 홍아모레 2022.12.08 22:29:11 다 믿으면 안된다. 지금 거짓말이 들통나니 둘러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 장관도 10억 원이 뭐냐 한 100억 원은 청구해야지 이 참에 아주 거들을 내야지 Zstellar 2022.12.08 22:10:20 이재명 지지자의 수준에 딱 맞아 떨어지는 짓을 했네요. 계속 그렇게 살면 종말은 어떻게 될지 짐작이 갑니다. 이재명이나 흑석동 그 놈같이 되겠지요. 답글작성 745 7 포방터 2022.12.08 22:11:02 첼리스트라고 하지마라. 고급 바에서 근무하는 바 - 걸(bar - girl)이라고 해라. 첼리스트 욕 돼게 하지 말고. 고급 술집 접대부라고 해야지. 답글 2 736 7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매허 2022.12.09 02:36:44 핸드 싱크 한데자나요, ㅋㅋㅋ 어처구니 완전 상실.. 개딸들이 다 그렇지요., DanStan 2022.12.09 00:57:10 손님과 술도 마시고, 그날은 2차도 간 모양인데. 현대판 기생내지는, 접대부. 말 하는 것도 상스럽기 그지 없던데. 이 자도 사건 이후 즉시 바로잡지 않았으니 허위사실 유포에 동조한 죄가 있으렸다. 어주자 2022.12.08 22:11:11 지난 문정권은 5년 내내 조구기, 마누라,유시민,김의겸,추미애 입만 열면 가지말로 이 나라를 흔들었다. 그 런 것이 사회적으로 너도 나도 가짓말 하는 혼돈의 세월로 추락 한것이라고 본다. 한국인은 가짓말 하는 넘이 이기는 종족이라고 본다. 답글작성 210 0 공정하게삽시다 2022.12.08 22:12:26 흑석 선생넘! 감옥가야 쓰것다! 답글작성 208 0 사냥개 2022.12.08 22:14:33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들을 몽땅 총살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주당의 뻔뻔하게 동조한 의원들도 소각처리해야한다 답글작성 169 2 올드피터팬 2022.12.08 22:26:15 집단최면에 빠진 인간들에게 아무리 팩트를 말해줘도 귀에 들어오겠어? 가상세계에 살고 있으니 아예 믿고 싶지가 않은거지. 무조건 윤석열과 한동훈이 빠에서 술을 마시고 동백 아가씨를 불렀어야 만족할 인간들이지. 아무래도 이번 일로 김의겸은 흑석동 상가를 팔아야 할 것 같애. 답글작성 162 0 디에스김 2022.12.08 22:20:40 그럴거란걸 믿고싶은 김의겸외 떨거지들이 관종병자들이 아닌가. 답글작성 150 0 공정의 2022.12.08 22:24:01 김의겸 우짜냐 ㅋㅋㅋㅋ 답글작성 122 0 장산리 2022.12.08 22:11:41 개들의 합창, 답글작성 115 0 Samuel,Joe 2022.12.08 22:16:59 과거의,현재의 종북당구성원들,그 지지자들 그리고 이 나라 좌파들은 재판없이 발견현장에서 K15 기관총으로 ,,, 답글작성 110 0 꼬마궁전 2022.12.08 22:15:44 속죄하며 살기를… 답글작성 110 0 돌바람 2022.12.08 22:30:52 거짓말쟁이와 사기꾼 일당들을 감방에 보내라. 답글작성 109 0 채찬수 2022.12.08 22:32:09 거짓말도 나쁘지만... 첼의 통화를 녹음해서 거시기에게 준 게 더 나쁘다고 생각된다... ㅉㅉ 답글작성 51 0 메가네우라 2022.12.08 23:12:26 11월에 윤석열 탄핵 들어간다는 말이 항간에 파다했다. 식당에서 밥 먹다 들었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단계마다 선수들이 나섰다. 영국 여왕 장례식으로 작전개시, 이태원 사고 터지자 됐다됐어 목을 확 조인 후 민로총 총파업으로 피니시 블로. MBC가 윤석열 막말 가짜뉴스 지어내고 민로총 펜대들이 이를 받아 대서특필, 하 윤석열이 사과만 하면 술술 풀리는데 풀리는 거였는데....그런데 결과는? 가짜뉴스 판판이 드러나고, 더탐사 쪽박차게 생겼어, 민로총은 해체 고고씽. 답글작성 49 2 Eroica 2022.12.08 22:32:59 남녀 관계에서 할수 있는 하고 많은 거짓말 중에 하필이면 대통령과 법무장관을 봤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답글작성 49 0 고지말 2022.12.08 23:23:47 사랑싸움 하는 젊은이들 허황된 거짓말이 단순 헤프닝도 될수 있었는데, 어떤 조작이라도 1건하려는 더탐사와 김의겸이 난동을 부린 결과다. 한번도 제대로 체크는 그냥 거짓을 알면서도 계속 우긴 결과다. 이런 악질은 반드시 응징하고 퇴출 시켜야 한다. ㅉㅉㅉ 답글작성 48 0 방맹이777 2022.12.08 23:04:22 부동산투기꾼 흑석 김의겸같은 괴물 기자가 다시는 나오면 안된다 한겨례를 폐쇄해야한다. 한겨례 그냥 놔두면 또 김의겸같은놈이 나온다 답글작성 47 0 시민 2022.12.08 22:42:44 흑색 김의겸은 멍청이다! 답글작성 47 0 디펜더 2022.12.08 22:42:54 웃기지마 니가 민주당놈들이랑 친했었는데 뻔하지 짜고 한거지 답글작성 42 0 방코 2022.12.08 23:44:57 생떼탕 양념으로 페레가모 구두 넣고 끓인 놈은 어떤 처벌을 받았나. 이 놈은 그냥 넘어가는 건가. 답글작성 40 0 조선삼보 2022.12.08 23:33:47 이제 시인을 하는구먼 근데 더탐사인지 뭐 더듬어탐사인지 거기는 왜 아직도 난리들인지? 답글작성 40 0 물래방아 2022.12.08 23:12:15 요지경 세상이로다 답글작성 36 2 블루비젼 2022.12.08 23:43:31 보통 시민들의 변명 거짓말에 대통령, 장관이 이용되는 막 나가는 대한민국... 어쩌다 이렇게 저질이 되었나??? 이런 쓰레기 거짓을 또 이용하시는 폭로 전문가 국회의원, 티끌만한 팩트에 거짓을 수북이 뭉쳐서 그럴듯하게 뉴스를 만들어 내는 좌파 유튜브나 코인팔이 우파 유튜브들... 그 이면을 상식과 논리를 가지고 자세히 들여다 보는 국민이 됩시다. 답글작성 27 0 산에 2022.12.08 23:40:04 똥덩어리와 또 다른 똥덩어리들이 만나 얼 빠진 헛소리를 키우고 또 키워 나라를 흔든다. 좌익의 전형적 공식이다. 답글작성 27 0 sonamu 2022.12.08 23:34:42 무슨말이필요하냐? 전국민앞에 천배만배사죄해야지. 일개술집악사의 헛소리녹음해서 정치모략하는놈들에뭣을기대하겠나? 답글작성 26 0 blackwood 2022.12.08 23:10:20 제발 법치를 세우기 위하여 관련자들을,즉 당사자들과 특히 더탐사측과 김의겸이 제대로 처리하기바람 ,엄벌에, 답글작성 25 0 소렌트 2022.12.08 23:25:26 진짜 답답하다 . 왜 되지도 않는 가짜뉴스를가지고 아직 씨름하는건지...그냥 그 술집이란곳 확인만 하면 간단한거 아닌가 .대통령 일행 30명을 접객하려면 그 술집에 종업원이 최소한 15명 이상은 되야 하는데 그거만 확인하면 되는데 왜 첼리리스트만 가지고 그러나..술집에는 첼리리스트 혼자만 있었단 말이냐 .. 답글작성 24 0 씨드랙 2022.12.08 23:00:23 의겸아, 이제 그만 부엉바위에 오르거라 답글작성 24 0 느티나무동네 2022.12.08 22:52:35 ㅎㅎ 경국지색,여우 한마리가 분탕질하여 온 나라가 들썩.멍청한 운동권무리들 부화뇌동 꼴불견. 답글작성 23 0 메가네우라 2022.12.08 22:59:43 이 여자 개딸이라던데,김의겸과 작전 다 짜두었다가 실행단계에서 틀어지니까 애인하고말 싸움 끝에 우발적으로 나온 거짓말이라고 빠져나가는 것으로 보임. 남녀가 말다툼 하는데 녹음하면서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이세창인가 하는 인간이 그 시간에 영등포에 있었다는 정보가 경찰에서 새나간 것을 추정. 경찰 내부에 똬리 틀고있는 역적이 가장 걸림돌. 답글작성 22 0 사기꾼김대중 2022.12.08 23:26:47 본인이 거짓말이리고 했는데도 진실이라고 우기는 김의겸 더탐사... 얘네들은 고소 당해도 싸지 답글작성 21 0 lwk0050 2022.12.09 00:07:35 김의겸 복덕방은 챌리스트 에게 똥이끓토록 맞아야한다.똥이나 대변인이나 같은것아닌가... 답글작성 18 0 나비부적 2022.12.09 01:15:03 첼리스트 본인이 본인이 거짖말을 했다고 시인 하는데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건 근성이가 악다구니가~ 이제는 첼리스트의 자백이 거짖말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구나~~~ 답글작성 15 0 성난애니멀 2022.12.08 23:45:05 개소리 같애 남친이 좌파라면 최소한 그건을 알았다면 녹음 할수도 있겠구나라는것을 눈치도 못챘겠나? 었j구나 갸를 배신때링ㅅ 받은거야? 네 눈설미를 탓해야 겄구나? 갸는 공짜밥주는 곳으노 들어가야 되나? 그러렇다면 고생ㅇ하시게 답글작성 14 0 선동정치종식 2022.12.09 00:45:25 이 망할 X아, 너 때문에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잖아 ? 언제 철 들래 ?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그냥 의겸이 하고 사귀어라. 답글작성 13 0 black blue**** 2022.12.09 03:25:29 첼리스트 여자는 남녀간의 질투정도의 대화지만! ⇒ 기자들로 둘러 쌓여있고! tv로 중계되는 국감장소 에서 ⇒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서 이대화를 惡用한 ⇒ 김의겸은 중대한 국기문란에 해당되는 중죄를 저지른 것이다! ... 따라서 김의겸은 권력남용 및 국기문란죄로 국회의원 직을 박탈 당하고! 해당에 적용되는 형을 살아야 한다! 답글작성 12 0 난 마돌 2022.12.09 01:18:30 김흑석 부동산으로 돈 좀 벌더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천지분간도 못 하고 아무 말이나 ㅅ부리는데 욕 좀 보거라.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걸 체험 하거라. 未親 넘이여. 답글작성 12 1 木子 2022.12.09 01:12:59 사태가 저 지경인데도 아직도 개소리를 내뱉는 인간말종 흑색 개의겸 ! 답글작성 12 0 세상을 똑바로 2022.12.08 23:07:50 이재명의 민주당 정치인들 정권을 빼앗긴데 대한 감정이 저지르고있는 요즘 가짜뉴스를 만들어 보복성 주장으로 국민들의 정서를 망가트리고잇는것들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저지른것을 보고 무어라 생각할런지요, 기자 막힐일입니다. 전혀 무시하는 태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지휘부인 최고위원들이 경쟁하듯 서로 앞장서서 말로 되지않는 팩트인양 공격을 벌리고있지만 담 총선에서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것이 생각한다. 답글작성 12 0 푸른 하늘 2022.12.09 02:26:52 민주당 의원중에 제대로된 사람도 있는 줄 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이 파렴치범 문재인, 의혹투성이 이재명, 막무가내 김의겸, 최강욱, 정청래같은 인간들에게 아무 소리도 못하는가? 이 인간들은 정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아니다. 왜 할말을 못하는가? 내후년 총선에서 공천 못받울까봐 그런가? 걱정말고 일어나 할말을 하라. 그러면 국민들이 알아서 다 찍어둔다. 민주당 의원 여러분,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민주당에 당당히 맞서시오 답글작성 11 1 다글러 2022.12.09 00:04:14 비슷비슷한 수컷과 암컷의 콜라보?~~ 답글작성 11 0 두리둥실두둥실 2022.12.09 03:14:21 여자문제인양 엮어서 아예 벼랑으로 떠밀기한 의겸은 합당한 벌을 받으라. 그리고 지난 5년 내내 더듬어강간당은 여성성폭행추행으로 지저분했으 면서도 새로 출범한 정권에 여자문제인양 다 덮어씌워 상대를 추락시키려한 범죄시도에 대한 대국민사과성명을 발표하라. 파렴치한지고 답글작성 10 1 매허 2022.12.09 02:35:22 의겸이는 오늘도 진실이라고 우기던데.. ㅋ 정말 만저당은 해체되야 한다. 답글작성 10 1 노노기스 2022.12.09 00:59:39 사회의 혼란과 따불당의 흑색선전의 모태인 이 첼리스트를 왜 당장 구속시키지 않는 것인가! 파렴치 이 인간은 분명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도 고의로 음해한 피래미 같은 존재 아니던가! 투기로 어렵게 먹은 돈 다 까먹고 그것도 모자라 노숙자신세 되겠구나! 특귄뒤에 숨지말고 포승줄에 묶여야 한다! 한동훈은 절대 물러나면 안된다! 몽둥이가 백약이다! 답글작성 10 0 조2 2022.12.09 00:05:52 그래도 요 여자는 죄책감을 느낀다하니 흑석동 놈이나 더탐사 놈들보다는 인간이 좀 낫다 답글작성 10 0 신계 2022.12.08 23:33:01 정말 김의겸이 이자도 개보다 못한 인격 파탄자다. 거짓을 일단 질렀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깨끗이 사과했으면 끝날일을!정말 못된 인간이다! 답글작성 10 0 시대양심 2022.12.09 04:29:07 저런 삼류가 씨부린 거짓말이 국감장에서 아무 검증이나 사실확인 없이 나라를 시끄럽게 한놈을 그자리에 둬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9 0 기도와 건강 2022.12.09 04:24:25 한여자의 어처구니없는 거짖말로 대통령과 장관을 욕보이게하고 이런 허위사실을 무슨 큰 비리를 폭로하는양 국회에서 발언한 김의겸이와 더탐사라는 사이비 언론에 더이상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다. 법정 최고형으로 처단하여 다시는 이런 불미 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여야한다 답글작성 9 0 골조사 2022.12.09 02:31:05 투기꾼한테 10억은 코끼리한테 비스킷 정도일텐데요. 한 100억정도 요구하면 10억이나 받을려나?! 답글작성 9 1 와자봉 2022.12.09 02:01:05 흑색 김의겸이 '다시 그날로 되돌아간다 해도 저는 같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한 것은 바보같은 말이다.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으면 그런 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어야 한다. 변명을 위해 둘러댄 바보 같은 말이다. 답글작성 9 0 프로마스 2022.12.09 01:05:19 흑색이는 원래 이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본다. 전직 기자로써 이걸 몰랐다면 정말 세상에 존재의 이유나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어쩜 이렇게도 이재명이 윤대통령님이 대장동 몸통이다라며 내지르는 것과 닮았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9 0 토니맘 2022.12.09 02:26:45 “모르시는 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설사 첼리스트 당사자가 그렇게 말했더라도 ( 내가 아시는 분 처럼 잘못된 표현 쓰는 사람 많지요) 기사를 쓰는 입장에서는 올바른 문법을 써야합니다. 답글작성 8 1 송림산인 2022.12.09 02:01:26 미국으로 가라! 여기 있으면 의겸이 10억에 죽는다. 답글작성 7 0 애국심 2022.12.09 01:51:08 역시나 개딸이었네, 김의겸, 더탐사는 이번에 법의 심판을 제데로 받아야한다, 10억이 아니라 100억을 청구해야한다. 답글작성 7 0 silvery 2022.12.09 01:35:16 그 나이되도록 뭘 배웠을까요? 첼로 배우기보다 옳바른 사람이 되도록 교육 받았어야... 답글작성 7 0 mylup 2022.12.09 01:23:42 이여자 박**원국정원장 재임때 원장실을 자주드나들었다고 자랑하던 조**와같은부류구나... 답글작성 7 0 은하수 2022.12.09 00:46:42 저 전라도가 낳아준 흑성부동산 김의겸인데요, 그레서 제가 저 첼리스트를 좋아한다니까요. 김영태 호빠, 첼리 룸싸롱 위안부, 이런게 우리 더성추행단의 정권탈취 전위대 거든요. 진실요? 그건 우리 풍산개 문이한테나 줘버리세요. 더성추행당 우리가 악마다~ 답글작성 7 0 성난애니멀 2022.12.09 04:28:27 찌질이들이 문제 답글작성 6 0 상어를사랑한인어 2022.12.08 22:11:51 저 첼리스트가 청담동 룸빠에 윤석열과 한동훈이가 처음에는 왔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말을 뒤집어서 경찰조사에선 못봤다고 했다가 다시 더탐사 기자들을 만나서는 봤다고 했는데 어떤 말이 맞는 것일까? ㅋㅋㅋ 근데 재미있는건 조선일보가 저 첼리스트의 말에 정말 민감하게 기사를 써갈긴다는거야...벌써 조선이 첼리스트 기사를 몇개나 썼는지 모를정도로 많은 기사를 쏟아냈는데 그건 그만큼 이 사건이 중요하다는 뜻이지...만일 한동훈 윤석열이 청담동에서 김앤장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게 사실이면 박근혜 탄핵시즌2 드라마가 펼쳐질 수도 있다는거 조선도 은밀한 자체 조사결과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민감하게 첼리스트의 말을 편파적으로 인용해서 청담동 회동은 없었다고 여론을 만들어 가려는게 아닐까 싶네...조선아 진실은 결국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반드시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단다...반드시...ㅋㅋㅋ 기사를 읽어보면 조선이 정말 똥줄타는 것 같애...안그러니? 응? ㅋㅋㅋ^^ 답글 5 6 72 바우네 2022.12.09 04:03:10 김의겸은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이 '유감(遺憾)'이다. 김의겸은 '송구하거나 죄송스러워 해야'하고 국민 측이 '섭섭하거나 불만스러워 유감'이어야 이치에 맞게 된다. 답글작성 5 0 초류향 2022.12.09 05:03:10 이재명 떨거지들 수준.. 거짓말 해놓고 박박 우기거나, 살인자도 지들 편이면 피해자를 욕한다. 답글작성 4 0 가는세월 2022.12.09 04:45:48 정신나간 여자의 미친 뻘짓거리에 온나라가 휘말렸다. 한심한 것들이 이렇게도 많은가? 저런 여자는 참 멘탈이 강하니 살아있나보다. 답글작성 4 0 더보기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솟아오른 미사일 3방… 우크라 ‘게임 체인저’ 그 무기, 또 찍혔다 '50대 주부'출렁이는 옆구리살 쏙 없앤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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