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개표기 대선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과 현장사진(서석구 변호사) |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한 필리핀 대법원의 가처분판결과 공명선거를 위한 성역없는 수사의 필요성 |
필리핀 대법원의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한 검증 감정결과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하기 때문에 한국산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면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breakdown)를 초래한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필리핀 대법원판결, 지난 대선에 전자개표기를 납품한 관우정보(주)가 대선후 다음해 100배의 매출 급성장을 하다가 갑자기 부도처리된 미스테리 등의 진상이 성역없는 수사와 법치로 밝혀야 한다. 선관위직원 다수가 반미반정부선동을 하는 전공노에 가입한 것은 전자부정개표에 의한 좌파공작정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
서석구 |
전자개표기 대선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과 현장사진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2009년 12월 17일 오후 2시에 서울 서초경찰서 민원실 앞에서 가진 전자개표기 대선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 이청자 상임대표, 이춘성 상임지도위원),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김깉래 상임대표)가 주관하여 주권자인 국민의 표를 공정하게 지키려는 애국적인 자유민주주의 투쟁입니다.
사진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서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과 원로회의는 김준규 검찰총장은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성역없이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현장.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 네번째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원장인 필자, 다섯번째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시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 성명서에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 주동자 등 32명을 형사고발하면서 김준규 검찰총장에게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동안 수사를 기피한 직무유기를 반성해 성역없는 수사로 사법부개혁의 단초가 되는 준엄한 심판을 요구하는 정창화 목사님.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하게된 것은 자기의 권력형부패와 북한에 대한 대북퍼주기 이적행위로 인한 대선이후의 교도소행을 막기위한 주권강탈 범죄행위라고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는 대한민국수호 국민회의 정창화 상임대표. 오른쪽에는 사회자 김길태 목사님.
필자는 정창화 목사님과 의사 이재진 목사님이 공동원고가 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개표기사용 결정집행을 정지하는 가처분과 전자개표기 사용결정을 취소하는 본안소송의 소송대리인으로서 대선과 총선에서 다시는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한 한국산 전자개표기(필리핀대법원판결)를 사용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법정투쟁을 벌렸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기자회견을 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 서석구 변호사.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하므로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를 가져온다는 이유로 개표사용을 금지한다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했다고 성토하는 필자. 옆의 여성분은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이청자 상임대표(목사)이시다.
전자부정개표 고발은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전공노에 다수 가입한 선관위직원들에 의한 전자부정개표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애국적 주권수호 투쟁이 되어야 한다는 필자.
때문에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과 원로회의가 주관하여 전자개표기 대선부정개표 고발하는 역사적인 현장을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전자개표기 부정개표를 사용한다면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정창화 목사님, 이재진 선생님을 비롯한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과 원로회의의 투쟁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 투쟁의 과정에서 검찰에 기소되어 처벌을 받은 정창화 목사님, 이재진 선생님, 윤정상 선생님의 희생이 공정한 개표를 보장하여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 전자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 사회자 김길태 목사님은 교사, 장로를 저쳐 목사로 봉사하시다 은퇴하신 분이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자부정개표를 저지하는 대한민국수호 원로회의 상임공동대표로 노익장의 투쟁으로 헌신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애국적인 기도를 해주신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로서 북한의 남침땅굴의 위험을 끊임없이 경고해왔고, 북한인권행사, 세종시분할반대, 보수대연합 등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셔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께서 전자부정개표 고발사건을 성역없이 수사해 사법부개혁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는 장면.
언론의 철저한 외면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예언자의 사명으로 주권을 수호하는 자유민주주의 투쟁으로 전자부정개표를 방지해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한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과 원로회의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시하는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목사님.
정권교체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위해 투쟁한 구국기도, 국민행동본부, 국가정체성회복위원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독립신문,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부정부패추방연합회,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무한전진, 미래포럼, 뉴데일리, 올인코리아, 유에스인사이드월드, 조갑제닷컴, 시스템클럽, 자유개척청년단, KONAS, 프리존, 한미우호증진협의회를 비롯한 수많은 보수단체와 보수인터넷사이트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면 정권교체를 불가능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투쟁은 한국 자유민주주의 역사에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한 위대한 헌신으로 기록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진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목사님의 기도를 하시는 동안 함께 그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시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대표
지난 노무현 정권이 등장할 때 사용한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부정확하고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필리핀 대법원에서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이 선고된 사실은 필리핀 언론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지만 아직도 국내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기자회견을 한 다음 전자부정개표 고발장과 방대한 증거자료를 들고 대검찰청 청사안으로 들어간 분들.오른쪽 부터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이청자 상임공동대표(여성), 필자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 이진호 장로, 황용현 강도사.
공명선거를 위한 전자부정개표 고발장과 방대한 증거자료와 함께한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공동대표(왼쪽), 서석구 변호사, 황용현 강도사,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이청자 상임공동대표(오른쪽)
대검찰청에서 고발장을 접수시키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공동대표(왼쪽), 그 다음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그 옆에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이청자 상임공동대표.
대검찰청 접수실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역사적인 고발장 문서를 들고 성역없는 수사로 사법부개혁과 공명선거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사진 정권교체를 가능하게 한 전자부정개표 저지투쟁의 결실인 고발장과 방대한 증거자료에 엄숙한 자유민주주의의 감동을 느끼는 필자. 그 옆에 전자부정개표 고발의 실질적인 주역을 담당해온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공동대표.
필리핀 대선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수입해 개표에 사용하려고 하자 야당과 지식인들이 문제가 많은 한국산전자개표기에 대한 검증 감정을 필리핀 대법원에 신청해 필리핀 대법원이 검증 감정한 결과 한국산 전재개표기는 조직이 가능하고 부정확한 개표기이므로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면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고, 필리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한 결정은 불법적이고 성급하고 경솔한 결정이라는 등의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했습니다.
사진 대검찰청에 전자부정개표 고발장을 접수시키고 받은 접수증을 들고 역사적인 현장을 기념하는 장면. 가운데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 왼쪽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 오른쪽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 서석구 변호사.
사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외 105명 연명으로 전자부정개표 고발장을 대검찰청 공안과에 접수하고 받은 접수증 전문
더구나 지난 대선에서 사용된 전자개표기를 납품한 관우정보(주)는 대선 다음해 매출 100배를 기록한 것은 전자부정개표의 대가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았고 관우정보의 전자개표기 의혹을 제기하여 궁지에 처하자 갑자기 부도처리하여 모든 증거를 인멸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받았으니 그 진상도 철저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사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정창화 목사님께서 발표하신 전자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 성명서 전문 3페이지 분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전자부정개표 고발 기자회견 성명서를 배포하는 열성으로 공명선거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이청자 상임공동대표
현직 검사 3명, 대법원장, 전현직 대법관 11명 등 재조 재야 법조인 22명을 대상으로 한 고발을 한 이유를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가 원로회의 성명서에서는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불법, 무법, 위법, 탈법, 편법이 난무한 무질서의 근원이 법조계의 부정부패에 있으므로 사법부개혁의 단초로 삼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에 전자부정개표 고발장을 접수시키고 공명선거와 사법부개혁을 위하여 다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 원로회의,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기자회견을 끝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여 공명선거를 지켜낸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과 원로회의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하는 필자.
다수의 검사와 판사가 정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법치주의에 헌신한 데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좌편향 부패한 극소수의 정치검사, 정치판사에 의하여 정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유린되는 것을 강력히 저지하기 위한 여러분의 투쟁에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002년 대선 전자부정개표 고발장 접수증을 들고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공동대표와 함께 한 필자.
사진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님의 기도는 의인의 기도처럼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느껴진다. 좌파정권의 갖은 박해에도 매송영락교회의 성도들은 김진철 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지켰다. 자유민주주의 투쟁의 현장에 늘 항상 언제나 나타나 열정적인 기도로 하나님의 공의를 지키는 선한 목사이시다. 전자부정개표 고발장을 접수하는 기자회견에서의 김진철 목사님의 기도는 믿는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외롭게 공명선거를 위해 주권이 도둑질 당하지 않기 위해 투쟁하신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공동대표(오른쪽),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김진철 대표와 함께 한 필자.
대한민국수호 국민연합 정창화 상임대표의 기자회견 성명서를 발표하는 장면
서석구 변호사가 공명선거와 사법개혁을 위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하는 장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고발이 되도록 구하는김진철 목사님의 기도하는 장면.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잘못된 정치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하는 보수대연합으로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을 고치고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북한을 비롯한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중국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탐욕으로 초래된 지구온난화에 강력히 대처하고, 사법적 정의가 법치로 다스려지고 북한이 해방되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