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왕하 20:12~21 🌎제목: 다음 세대를 생각하라 12 그 때에 발레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 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에 금은과 향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에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4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부터 왕에게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이르되 먼 지방 바벨론에서 왔다이다 하니 15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내 궁에 있는 것을 그들이 다 보았나니 나의 창고에서 하나도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하더라 16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7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9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전한바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니이다 하고 또 이르되 만일 내가 사는 날에 태평과 진실이 있을진대 어찌 선하지 아니하리요 하니라 20 히스기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업적과 저수지와 수도를 만들어 물을 성 안으로 끌어들인 일은 유다왕 역대 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허세와 교만으로 인한 실수 #바벨론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사절단과 선물을 보냅니다. #당시 바벨론은 앗수르와 힘 #겨루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바벨론 왕은 남유다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전세를 #유리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히스기야는 남유다를 방문한 바벨론 #사절단에게 왕궁과 나라에 있는 #모든 재물과 무기를 자랑합니다. #바벨론이 남유다를 인정하는 자세를 #보이자 자만심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허세와 교만은 분별력을 흐려서 #무리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합니다. #매사에 허영심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교만한 죄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그가 사랑했던 왕궁의 모든 것이 #그가 의지했던 바벨론에게 빼앗길 것이며 #그의 아들 중 누군가는 바벨론의 #신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들은 히스기야는 #내가 살아있을 동안은 평안할 것이라며 #징계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다음 세대를 향한 #결정을 재고해 주실 것을 간구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병에 걸렸을 때처럼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내가 속한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신앙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겸손이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하소서 아멘 🏩미국 회중교회 그랜든 목사가 작사 종교잡지 {주일 오후}에 실었다 리처드가 찬송시로 개작해 찬송집에 넣었다. 영국의 스미스가 작곡하여 1874년 설립번의 찬송집에 수록 어제 일상 스케치 ##오늘의 말씀과 찬송 묵상 및 전달 ㆍ기도ㆍ전도 ㆍ해피 ㆍ웃음ㆍ스마일 해요 🏜🏜🏜오늘의 기도 1 허세와 교만이 틈타지 않게 늘 경계하는 자세가 되게 하소서 2 다음 세대를 위해 중보하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ㆍ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