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7: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오늘은 광주에 계신 형제님 기도 요청으로
먼저 자녀들과 함께 가시는 교회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드라마 미생에서 나왔던 남자 배우를 보여 주셨는데
그 남성이 어떤 모임에 참여했는데
내가 보니 그들은 낚시 동호회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가진 낚시 장비를 서로 자랑하고
낚시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황당하게도 이 남성이 다른 남성과 허리띠를 서로 묶으며 씨름을 했는데
마치 동성연애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 다른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전부 취미 생활로 모인 동호회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형제님께서 다니는 교회가 온전한 교회가 아니라
이처럼 취미 생활로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 배우를 왜 보여 주실까? 하여
그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이름이 “변요한”이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 남성으로 보여 주심은
이름은 그가 사도 요한과 같은 귀한 이름을 가졌음에도
세상에 치우쳐 취미 생활로 모임을 가지고 동성연애하듯
그 교회가 이름은 좋은 이름을 가졌으나
하나님과 관계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교회라도
아무리 좋은 성도들이 모이고 좋은 예배라 해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가입된 교단이요!
그 목회자가 아무리 관계없다! 해도
이미 그 교단이 가입되어 있기에 그 교회의 모임은
취미 생활로 모이는 모임에 지나지 않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핸드폰이 모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핸드폰들은 다양한 바탕화면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였는데
어떤 것은 세로로 어떤 것은 가로로 어떤 것은 거꾸로
그렇게 틈이 없이 모여 모임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진정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가 아니며
성도들 또한 그저 취미 생활로 모이며
그들을 생명도 없는 핸드폰으로 보고 계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아름다운 꽃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하나의 벽이 있었고
그 벽으로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구멍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름다운 꽃을 뽑아
이 벽에 있는 작은 구멍 속으로 집어넣으려 했는데
그 구멍이 작아 뿌리도 잘리고 줄기가 꺾이고 잎은 잘려 떨어졌고
나중엔 아름다워 보였던 꽃도 전부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구멍을 통과한 것은 시들어 버린 줄기 하나뿐이었고
그 줄기도 모든 것을 잃었기에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마가복음 10: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교회가 지금은 보기에 아름다워 보이나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며
그 아름다움을 모두 잃어버리고 죽어 버린 교회가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형제님에게 당부를 드립니다.
형제님께서 휴거를 기다리면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WEA,NCCK 교단 교회에
그 목회자가 관계없다! 하여도 그 교회에 나아가 예배함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 모임이 그저 취미 생활과 같고
생명이 없는 핸드폰들만 모이는 모임과 같음을 아시고
천국에 이르지 못할 교회에 소속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은
목회자가 아니라! 해도 거짓말이며!
분명 그 교단은 우상을 섬기는 교단입니다!
그리고 형제님께서 직장 이직 문제도 요청하셨기에
하나님께 이 형제님께서 직장을 옮기는 것이 좋은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형제님께서 밭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형제님은 그 밭에서 한 고랑만 관리하고 있었고
그 고랑에 5번 간격으로 작물을 심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이 고랑에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직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5번 간격의 뜻은
2024년부터 2028년을 뜻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참고 인내하며 자녀들과 좋은 시간들을
가지는 것이 좋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확증해 주셨는데
부침개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만 붙이고 있었고
그 부침개를 점점 넓혀만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주님 오실 때까지 이직하지 않음이 좋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형제님께서 요청하신 기도를 하고
형제님께서 휴거자로 잘 준비되셨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들에 핀 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꽃은 분명 잡초에서 핀 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잡초와 같은 꽃을 뿌리째 뽑아 옮겼는데
예전에 마라톤을 하는 사람이 결승선까지 가면서
그 길에 무수한 잡초들을 보고 나중에 결승선 안에 있는 잡초를 보며
어떻게 여기에 잡초가 있지? 했던 것과 같이
형제님이 이 잡초에서 핀 꽃과 같은 사람이지만
휴거되어 옮겨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제님을 잡초에서 핀 꽃으로 표현하심에
걱정이 되어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국에 와서 힘들게 살아가는 한 흑인 남성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한국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자녀까지 두었는데
한국에서 흑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어렵고 직장 얻기도 힘들어
그 삶이 고단하고 어려운 형편이었기에 그 아내가 불평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흑인 남성을 보니
그에게는 소금 한 자루가 있었고
매일 그 소금 자루에서 한꼬집 집어 자신과 자녀들에게 뿌리고
정결한 삶을 살고자 무척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 흑인과 같이 이방인들 중에서도 이방인이며
형제님 또한 이와 같지만, 휴거자 중에 휴거자 이기에
그 삶이 힘들고 고난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매일 소금 한 꼬집을 집어 자신과 자녀들에게 뿌리며
정결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임을 알려 주시며
형제님은 데려갈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가복음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형제님은 자신의 삶이 마치 한국에서 살아가는 흑인과 같이
힘들고 어렵고 고난이 많음을 알고
오직 소금으로 정결해지려는 모습처럼
늘 하나님 앞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기도하시며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광주에 계신 형제님 기도 요청에 뜻을 주시며
형제님께서 휴거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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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주일을 지키십니까?
안식일을 지키십니까?
안식은 말 그대로 쉼을 얻는것입니다.
가정예배로 안식을 얻으시고
주일을 지킨다는 생각에 교회 예배가 전부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곧! 교회 시대가 끝나고 천국 시대가 우리에게 갑자기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도 교회 시대가 끝났음에도
교회에 남아 있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만나 천국 삶을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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