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여행도보 8월 9일(금) 저녁~11일(일) [번개여행도보] 우리나라 삼보사찰 통도사,해인사,송광사 명풍길 이어걷기

[토로]

    

우리나라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세 가지 보배 “불(佛)·법(法)·승(僧)”을 가리키는

삼대 사찰이 있고, 이를 삼보사찰(三寶寺刹)이라고 합니다.

석가모니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통도사는 불(佛)보 사찰,

석가모니 가르침의 총화라고 할 수 있는 팔만대장경이 봉안되어 있어 해인사는 법(法)보 사찰,

고려 이래 국사(國師)를 지낸 열여섯의 고승들이 배출된 승가의 맑은 기풍이 전해지는
송광사는 승(僧)보 사찰로 꼽습니다.

이 '삼보사찰'로 가는 순한 길을, 보통 무박 여행으로 각각 나누어 진행합니다만,

이번에는 이동이 편안한 VIP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1박3일로 엮어서 함께
걸어 보려 합니다.

늦은 휴가 길을 우리나라 3대 사찰의 역사와 명품 문화와  함께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접수는 공지와 함께 받도록 하겠습니다.

8월 5일까지 20명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국보 제290호,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1. 통도사의 근원이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였던 만큼

통도사를 가장 통도사답게 하는 공간은, 석사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과

금강계단에 참배할 공간으로 마련한 대웅전입니다.

통도사 가는 소나무 숲길입니다.
이른 아침 울창한 송림길을 지나 전통 된장이 구수하게 익어가는 장독대가 멋진
서운암까지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짝 비가 내려 더운 기온을 내려주고 숲에 안개를 보내준다면 더없이 멋진 길이 될텐데요..^^

 

해마다 1.5t의 콩으로 메주를 쑤어 손품이 많이 드는 전통 방식으로 햇볕에 숙성시켜 담그는 천연된장입니다. 

일반 소매 판매도 한다고 합니다.

2. 해인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전을 목판에 새겨놓은 고려 대장경(국보 32호)를

모시고 있는 법보사찰입니다.

<해인사 국보 제32호, 세계 문화 유산 '팔만대장경판'과 국보52호 장경판전>

나무로 만들어진 대장경판을 오래 보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적정한 온도와 습도의 유지, 직사광선의 차단, 원활한 통풍과 환기 등으로
장경판전은 이러한 요소들이 주도면밀하게 베풀어진 건물입니다.

발견이 도보여행에서 두 번 걸은 '해인사 소리길'..... 

해인사 소리길은 가야산 홍류동계곡을 따라 걷는 숲길입니다.  걷는 내내 계곡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여 소리길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린 뒤에는 계곡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무더위가 냉큼 물러날 듯 합니다.

3. 송광사는 조계산의 서쪽 기슭에 자리잡은  절집의 '큰집'이라 할 만합니다.
훌륭한 스님이 많이 배출된 승보 사찰로 조선 초기 고봉국사까지 열여섯 분의
국사를 배출하였습니다.

보물 제400호 ‘승선교’입니다.

조선 숙종 39년인 1713년 호암대사가 6년에 걸쳐 완공한 전통 석조 홍예교 (무지개다리)로 성스러움의 상징으로, 선암사를 찾는 이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오욕과 번뇌를 씻고 선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선암사~굴목재~송광사 가는 길....

순하고 푹신한 흙길이 절로 사색과 명상을 뒤따르게 하는 해찰하기 좋은

순천 조계산 선운사에서 송광사를 잇는 굴목재 길입니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1㎞ 남짓 걷는 길은 호젓하고, 평탄하며 널따란 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 최고의 ‘명상로’로 선정할 만큼 울창합니다.

선암사~송광사 가는 길의 편백나무숲입니다.

1500년 세월의 선암사는 아늑하고 정갈한 절집입니다.

빛이 바랜 은은한 단청은 세월의 무게를 말해 줍니다. 대웅전을 지나 무우전으로 가는 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 300∼600년 묵은 토종 매화 ‘선암매’가  고매(古梅)의 향기를 뿜어냅니다.

<낙안읍성>  (상황이 될 경우 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스는 이동거리를 감안, 편안한 25인승 VIP 리무진을 이용합니다.

▶먹거리 언양 불고기, 더덕산채정식, 조계산 보리비빔밥 등 입니다.

<언양 한우 불고기>

언양 한우불고기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양념 육수 불고기와는 다르게,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온 전통적인 불고기 방식으로, 한우불고기는 양념에 고기를 재운 후
참숯불 위 석쇠에 구워내는 불고기입니다.

<더덕 산채 정식>

이미 발도행이 맛을 한번 인증했던 집입니다 ^^

◆  세부 일정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금요일	당산 저녁 11시, 양재 저녁 11시 30분 출발
토요일	04:00	통도사 도착
	06:00 ~07:00	조식 (백반)
	07:00 ~11:00	통도사 숲길 걷기 (약5km)
	11:00 ~ 12:00	점심 (언양불고기)
	12:00 ~14:30	이동
	14:30~ 18:30	해인사, 소리길 걷기 (약7.1km)
		(희망자에 한해 백련암까지)
	18:30 ~	저녁 (더덕 정식)
숙박	해인사 관광호텔 (한실. 1실/4~5명)
일요일	07:00 ~ 08:00	아침 (호텔 순두부 백반)
	08:00 ~ 11:00	이동
	11:00 ~ 12:30	선암사 ~굴목재~송광사 걷기(약6.5km)
	12:30 ~ 15:00	점심 및 이어걷기 (조계산 보리밥집)
	(15:00 ~ 16:30)	(낙안읍성. 상황에 따라)
	16:30~21:00	귀경

 

세부 일정 및 내용
▶일 시	2013년 8월 9일 (금) 저녁 11시(당산), 11시 30분(양재) ~ 8월 11일(일)
▶도보 코스	▷걷는 코스 루트 :  ▷통도사 : 매표소- 통도사 – 서운암  약 5km                         ▷해인사 : 대장경축전장~홍류계곡 ~ 해인사 약 7.1km                         ▷송광사 : 선암사 ~ 굴목재 ~ 송광사  약 6.5km
	▷걷는 거리   - 첫날      :  통도사 5km + 해인사 7.1km   - 둘째 날  :  송광사 6.5km- ※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걷기 난이도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송광사 가는 길에 살짝 오르막이 있습니다) ▷거리 : 초급

▶모집 인원	총 23명  ( 25 인승 VIP 리무진 버스 운행)  ※ 8월 5일까지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회 비	1인당 179,000원 (비회원 동행은 회원 가입 후 동행 바랍니다) ※※ 알림 : 맨 뒷 좌석 22번/23번/24번/25번은 앞 발받침이 없으며, 뒤로 젖힘이    앞석보다 덜하여, 해당 좌석 신청자 분께는1만원의 회비를 현장에서 환불 예정이오니, 선택 시 참고바랍니다.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  ▷ 카페 찬조금 1천원   ▷입장료 (4개 사찰) ▷ 식사 5회 (특별식2회: 언양불고기/더덕정식)  ▷숙박 1일 (1실/4~5인)
	입금 계좌	기업은행 209-088845-01-013 예금주: 윤문기(발도행 여행도보)
▶식 사	- 첫째 날 : 아침-백반, 점심-언양불고기정식, 저녁-더덕산채정식 - 둘째 날 : 아침-백반, 점심-보리밥백반

▶모임 장소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1차> 지하철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밖 = 저녁 11시 <2차>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밖70m 전방= 저녁 11시30분 *정시에 출발하오니 승차장소를 정확히 모르시겠으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헤어지는 곳	양재역, 당산역
▶준비물	* 식수와 짬짬히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는 복장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주의 사항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여행자보험을 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가입 안내전화: 현대해상 담당자: 010-6339-7328
▶기타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 지 확인해주세요. * 개인정보는 운영자만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일이 있을 시 비상연락망이 됩니다. * 가급적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 발도행 표식과 단체걷기 주의사항 보기 클릭
▶진행	토로 010-4640-4978 박현정 010-3033-8681

 

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최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취소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총무(토로)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010-4640-5978)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신청 취소 시 환불 요율	▷신청직후~5일전 전체회비의 70% ▷출발 4일 전~출발2일 전(오후 6시 이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1일 전 ~출발 당일 환불 없음

   만나는 장소 

특산물 :   미정

버스 좌석 배치도 (리무진 우등 25인승)  

- 버스 좌석 배정은 신청댓글에서 스스로 지정합니다

- 운전자 뒷자리 좌석 2개는 진행자 지정석입니다.

운전석
좌석	닉네임	탑승	좌석	닉네임	탑승	복도	좌석	닉네임	탑승
번호			번호				번호
1	진행자석		2	진행자석			3	말희	양재
4	쬐그만솔밭	양재	5	멋진하루	양재		6	그루터기	양재
7	코코나	당산	8	코코나2	당산		9	짱구삼춘	양재
10	찰랑찰랑	양재	11	낮잠	양재		12	산노을	양재
13	고천	당산	14	레지나	당산		15	방글이	양재
16	친절	양재	17	맨드라미	당산		18	에비앙	당산
19	휴산	양재	20	퉁쇠	양재	24번	21	한초롱	당산
22	인디고블루	당산	23	인디고블루2	당산	선녀/양재	25	스와니	당산

대기1 홍익1(당산) ===> 꽃비님 취소로 24번 좌석 배정
대기2 홍익2(당산) ===> 꽃비일행님 취소로 25번 좌석 배정
대기3 레지나(당산)===> 홍익님 대기 취소로 24번 좌석 배정
대기4 고천(당산)  ===> 홍익2님 대기 취소로 25번 좌석 배정
대기5 윤이랑(양재) ==> 대기 취소
대기6 선녀5864(양재)=> 환타님 취소 24번 좌석 배정
대기7 스와니(당산) ==> 윤씨님 취소로 25번 좌석 배정
대기8 김용주(양재) 

대기9 바다로풍덩(양재)

대기10 범탱이(?)====> 대기 취소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1번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가번호, 닉네임, 버스 탑승지, 버스 좌석번호,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가 1번 / 발견이 1명 / 당산 출발 / 버스 좌석번호 / 리본 있음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추가 댓글이 필요하실 경우, 수정하지 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달아주세요 ^^
2번	* 참가비를 댓글 단 당일(또는 24시간 이내) 안으로 계좌에 입금시킵니다. *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닉네임과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총무(토로)님께 쪽지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십시오.   토로 (010-4640-4978)
3번	*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단, 회비 미입금자는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도 나중에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참가승인과 참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4번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대기자는 입금하지 마시고, 인적사항만 보내주십시오. * 대기자는 참가 신청 완료된 분 중 신청철회를 하는 분이 발생하면 개별연락   드릴겁니다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윤이랑]

윤이랑 대기취소합니다 .일욜약속잇는것을깜박햇어요..죄송합니다 ..다음을기약해봅니다^^

[토로]

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도라(智東直)]

두 번째 토요일은 대학동창과 함께 하는 정기 걷기가 있어요. 회장이랍시고 하고 있는데, 빠지면 야단 맞을 것 같아 도저히 빠질 수가 없네요. 즐거운 걸음 하시고, 잘 구경하시고 오세요.

[토로]

네, 응원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

[고천]

김*열 으로 입금했읍니다.

[고천]

앞자리비면 옮겨주시면 대단히 캄사하겠읍니다.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좌석은 취소 발생시 접수하신 순번에 따라 변경해 드리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로]

취소자 발생으로 좌석을 13번으로 조정합니다 ^^

[상사화]

11일이 딱 휴가기간과 겹치네요... 몸은 갈 수가 없고 마음만 함께 할께요... 좋은길 잘~ 다녀 오세요~~~

[토로]

네, 마음 차에 실고 갑니당~~~~^^

[환타]

환타,윤씨취소입니다. 방금 병중에 계신 아버지 위중해져서 급히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기셨어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려 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꼬옥 가고싶은 길이었는데....

[토로]

이, 저런..부디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경황이 없으실텐데 힘내세요...

[찰랑찰랑]

늘 걱정 하시더니 ... 고비 잘 넘기시길...
함께 못해 서운 함은 다음에 해요.

[짱구삼춘]

환타님~~ 에구 놀라셨겠네요.. 아버님 병간호 잘 하시구요... 여행은 다음에 또 할 기회가 있겠지요...

[도라(智東直)]

큰 일이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희]

환타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날이 유난스레 더워서 아프신 어른들께서 힘드신거같애요..
아버님의 쾌유를 빌겠습니다..

[선녀5864]

ㅎㅎ~~
넘감사합니다
같이갈수있는행운~~
같이동참하겠습니다~~^^

[짱구삼춘]

ㅎㅎ 선녀님~~함께 갈 수 있어서 좋으네요...

[토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좌석은 24번으로 배정합니다. 앞석은 취소자 발생 시 참고하겠습니다^^

[스와니]

참석합니다~~~~ 앞자리 부탁드려요~~`
오전중에 입금할게요. ^^

[짱구삼춘]

스와니님~~ 반가와요... 이번여행 함께 할 수 있겠네요... ^*^

[토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좌석은 25번으로 배정합니다. 앞석은 취소자 발생 시 참고하겠습니다^^

[스와니]

입금 완료 했어요~~~ *^^*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선녀5864]

입금했습니다
함께할수있어서행운입니다~~^^

[토로]

네, 확인하겠습니다 ^^

[토로]

입금 확인했습니다^^

[바다로 풍덩]

만약에 혹시라도 아직도 자리가 있다면~~~가고싶어요???? 늦어도 넘 늦었지만..../양재 통도사 해인사는 안가봐서 가보고싶고, 벌써 2년전 걸었던 선암사~송광사길 다시가고싶어서~~~

[토로]

제철 맞은 바다로 다니시다 늦은셨나 봅니다.^^
오랜만이에요. 기회가 되어 함께 하실 수 있음 좋겠습니다 ^^

[바다로 풍덩]

마지막까지 기둘라볼랍니다

[바다로 풍덩]

혹시라도 출발때 빈자리 생기시면 전 경부고속도로위 죽전역에서 탈수있으니 연락주세요

[토로]

넵 ^^

[범탱이]

혹시 대기자로 발을 딛뎌놓아도 될지요???
너무 늦게 확인을 했네요~ 휴가도 제대로 가지 못한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토로]

에고....변경은 당일 아침까지도 있긴 합니다.....ㅠ

[범탱이]

에고고...
날짜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번주가 아닌 다음주인줄 알았네요
잘 다녀오시고 담에 길에서 뵈어요*^^*

[김용주]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네요....기회가 없을까요...?

[토로]

내일 저녁이라도 변경이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용주]

이번기회에는 인연이 안될거 같네요..ㅠㅠ 다음기회에 빨리 도전하겠습니다.
다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토로]

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환타]

길 떠나는 회원님들 더위에 무사히 멋진 여행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저희 아버님은 고비는 넘기셔서 집중치료실로 옮기셔서 치료중이십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토로님 힘들지 않게 잘들 따르셔서 좋은 여행하고 오세요. 멋진 후기로 대신하겠습니다.

[토로]

다행입니다. 아버님의 쾌차를 빕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

[사나래]

삼대 사찰 힐링 여행 잘 다녀오세요
멋진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토로]

통도사 입구 도착해서 아침밥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 주말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