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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ONE/OES) 010-2776-9263
***김영주: 2025~2026 원에코시스템 로드맵 들여다보기(3). 2025.06.08.주
https://band.us/band/61067809/post/3917
OES(ONE)의 USDT 고정 환율 통합 전략(2026년) 은 단순한 통화 단위 변경이 아니라, 전 세계 디지털 자산 시장과의 정렬(Alignment with Global Standards), MiCA법상 자산참조토큰(ART) 구조 강화, 투명한 재무기반 확립, 그리고 글로벌 결제 확장성을 위한 결정적 조치입니다.
🧭 핵심 구조 요약: “1 OES = 45 USDT” 기준 고정환율 통합
이 전략은 단순히 OES 토큰을 USDT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OES의 내부 가치 평가 기준을 기존 유로(€)에서
테더(USDT)로 변경하는 “기준 단위 변경”입니다.
🔍 1. 왜 유로(€)에서 USDT로 변경했는가?
✅ 1-1. 글로벌 금융 통일성 확보
유로는 유럽 지역에서만 법적 화폐이지만, USDT는 글로벌 거래소에서 USD에 연동되는 보편 통화로 기능함.
OES가 전 세계 190개국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USDT를 기준으로 삼으면 모든 국가 사용자에게 명확한 가격 기준을 제공할 수 있음.
✅ 1-2. 국경 간 정산 시스템의 단순화
유로는 국가간 정산 시 SWIFT 등 금융 네트워크를 거치며 환전, 수수료 등의 이슈가 있음.
반면 USDT는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거의 모든 글로벌 DEX 및 중앙거래소에서 유통되고 환산 가능.
따라서 결제 처리, 수익 분배, 스왑 정산이 즉시성 + 낮은 비용으로 가능해짐.
✅ 1-3. MiCA법과의 전략적 정렬
MiCA법상 자산참조토큰(ART)은 여러 법정화폐 또는 자산의 가치를 기준으로 고정되는 토큰.
기존에는 "1 OES = 10 EUR" 형식의 고정 기준이 법정화폐 유로였음.
이를 USDT로 옮기면서도
“1 OES = 45 USDT”라는 기준환율 유지는 MiCA법상 자산가치 기반 조건을 계속 충족함.
⚙️ 2. 세 단계별 통합 전략 해석
🟩 1단계 – 프레임워크 개발 및 시스템 적응
이중 지갑 구조 도입 (USDT 지갑 + 기존 유로 기반 잔고 구분)
시스템 내부적으로 가격 계산, 커미션, 보너스, 거래 승인 등 모든 기준을 USDT 기준으로 최적화
기존의 유로 고정 가치 방식은 단계적으로 종료되고, 모든 정산 구조는 USDT 고정환율(1 OES = 45 USDT)로 이관됨
기술적으로는 Polygon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 2단계 – 사용자 적용과 제품 가격 재조정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익숙한 USDT로 제품 가격을 표시 → 글로벌 사용자가 제품 가치 인식에 혼란 없음
예: 과거 1 ONE = 10 EUR이던 교육 패키지가, 이제는 1 OES = 45 USDT 고정으로 전환되어 표기
사용자는 USDT와 법정화폐 간 자동 환산 기능을 통해 거래 (예: DSP, 딜쉐이커, 유니스왑 연동)
사용자 교육 통해 환율 고정의 의미와 효용성 이해 촉진
🟥 3단계 – 전체 운영 통합 및 글로벌 확장
보너스 및 커미션 모두 USDT로 지급
세무 보고, 감사, 사용자 수익 보고서 모두 국제 기준화된 회계 기준(IFRS 등)에 맞춰 USDT 기반 제공
고급 재무 도구를 통해 사용자와 플랫폼 모두 수익 예측, 세금 계산 가능
💡 3. MiCA법상 자산참조토큰(ART) 구조와의 연계 분석
MiCA ART 요건 OES-USDT 고정환율과의 일치성
명확한 가치 기준 존재 “1 OES = 45 USDT” 고정 비율 명시
법정통화 기반 고정 또는 그에 준하는 참조 자산 필요 USDT는 USD 기반 자산, 대부분의 DLT 시장에서 법정통화 대용으로 사용
교환성 및 정산 가능 구조 내부 유동성 풀(DSP) 및 Uniswap과의 연계로 즉시 교환 가능
투명한 가격 체계, 예측 가능성 글로벌 사용자가 동일한 고정가를 인지하고 행동 가능
감사 가능 구조, 잔액 추적 지갑 통합 및 거래 투명성, Polygon 상 스마트계약 기반 기록화
결론적으로 이 USDT 기준 고정환율 도입은 단순 환산 단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MiCA 법적 기준에 적합한 법정화폐-참조형 토큰 구조(Asset-Referenced Token)를 더욱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4. 기준 환율 '1 OES = 45 USDT'의 해석
이 환율은 시장 유동 환율이 아니라 내부 회계용 평가 기준
예를 들어 딜쉐이커에서 90 USD 상당 제품이 있다면 → 90 ÷ 45 = 2 OES로 가격 책정됨
외부 구매자가 90 USDT로 지불하면 DSP 시스템은 OES 유동성 풀에서 자동 스왑 후 공급자에게 지급
유통과 결제에 있어 고정가 시스템과 실시간 스왑 시스템을 결합한 구조
✅ 결론: 이 통합이 의미하는 것
단일 기준 환율 기반의 글로벌 통일 회계 시스템 구축
전 세계 사용자 대상 가격 인지 단순화 및 접근성 제고
MiCA법상 자산참조토큰 구조 강화
외부 거래소 및 스테이블코인 시장과의 기술적 정렬
지갑 통합 및 DSP 연동으로 결제/정산/스왑/보너스가 통합된 통화 구조 확립
➡️ 결국 OES(ONE)는 더 이상 단순 유틸리티 토큰이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맞춘 자산참조토큰으로서의 최종 통화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김영주: 2025~2026 원에코시스템 로드맵 들여다보기(2). 2025.06.07.토
https://band.us/band/61067809/post/3916
원 에코시스템의 2026년 지갑 통합(IMA Wallet Integration) 이니셔티브는 단순한 UI 변경이 아닌 생태계 전체의 구조적 개편과 사용자 자산 운영 효율성 개선을 지향합니다. 아래에 해당 통합의 구체적 의미와 세부 분석을 제공합니다:
🔍 1. 통합의 배경과 목표
현재 원에코시스템(OneEcosystem)은 각 사용자가 여러 개의 지갑(예: 내부 거래 지갑, 보너스 지갑, 디지털 서비스 풀(DSP) 지갑, 구매/결제 지갑 등)을 사용하고 있어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구조였습니다.
→ 문제점:
사용자 혼란 (지갑 간 기능 구분 어려움)
자산 관리 복잡
프로젝트별 기능 접근 불편
내부 거래 지연 및 실수 발생 가능
📌 → 통합 목적:
모든 자산을 ‘하나의 메인 지갑(Main Wallet)’으로 통합
관리, 조회, 전환, 거래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처리 가능
사용자 경험 향상 및 내부 시스템의 운영 효율 극대화
🧩 2. 통합되는 지갑 유형별 구조적 의미
기존 지갑 종류 기능 통합 시 역할
🔹 DSP 지갑 OES 유동성 예치 및 스왑 참여 메인 지갑 내 예치/스왑 탭으로 통합
🔹 커미션 지갑 보너스 및 수익 수령 메인 지갑의 수익/배당 계정으로 통합
🔹 결제 지갑 딜쉐이커 상품 구매 및 환불 메인 지갑의 거래/쇼핑 전용 계정으로 통합
🔹 외부 전송용 지갑 ONE 전송 또는 수신 메인 지갑 내 외부 입출금 탭으로 기능 유지
🔹 USDT 보관 지갑 (2026 통합 후 도입) 내부 통화 기준 OES-USDT 기준 환율 고정 기능 탑재 예정
🧭 3. 사용자 측면 핵심 장점
✅ 직관적인 UI/UX
통합된 메인 지갑 인터페이스를 통해 잔액 확인 → 구매 → 스왑 → 보상 수령까지 한 화면에서 가능
지갑 간 전환이나 혼동 없음
✅ 모든 자산의 ‘중앙 허브’ 기능
예치, 보너스, USDT, OES, 기타 결제 토큰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
거래 내역 및 히스토리도 일원화되어 투명한 자산 흐름 관리 가능
✅ 향후 자동화 확장 가능
자동스왑, 자동보상 분배, 자동환전 기능 추가 시 통합 구조가 기술적 기반이 됨
🏗️ 4. 생태계 기술적 의미: Web3 인터페이스 기반 구조화
Polygon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으로 지갑이 구현되며, 향후 Web3 지갑(MetaMask, TrustWallet 등)과의 연동도 확장성 보유
사용자 개인 키/서명 기반으로 보안 강화 + SMS 2FA 기능 병행 (로드맵 9번 항목)
하나의 통합 지갑이 생태계 내 모든 모듈과 상호작용 → DAO, 아카데미, 쇼핑, DSP, NFT, OneVoyage 등 통합 이용 가능
💡 5. 자산참조토큰(ART) 구조와의 연계 의미
지갑 통합은 단순 기술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MiCA법상 ART 혹은 S-ART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내부 구조 개선입니다:
MiCA법 ART 조건 지갑 통합과의 연계
투명한 가치기반 회계 시스템 1 OES = 45 USDT 고정환율 기준을 단일 지갑에 반영
실시간 정산 및 내부 보관 구조 메인 지갑이 수익, 결제, 예치, 스왑을 통합 관리
통합적 리스크 관리 체계 중앙 집중형이 아닌 분산지갑 내역 기반 운영 가능
거래소 연동 및 외부 유동성 대응 향후 유니스왑, Bitget 등과 API 통합 대비 구조화
✅ 결론: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지갑 통합은 단순한 사용자 편의성을 넘어 글로벌 결제 기반의 내부 중앙청산소 역할을 메인 지갑에 통합하는 구조입니다.
동시에 자산참조토큰(ART)으로서의 법적 체계 확립과 감사 대응 구조를 갖추는 기초 단계로 평가됩니다.
향후 이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CBDC 통합, MiCA 라이선스 대응, 스마트 결제 시스템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 즉, 통합 메인 지갑은 미래 글로벌 디지털 통화 플랫폼의 심장부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인프라입니다.
***김영주: 2025~2026년 원에코시스템 로드맵에 대해 한걸음 더 들여다 보기 (1). 2025.06.07.토
https://band.us/band/61067809/post/3915
1. USDT는 현재 글로벌 실사용률이 가장 높은 스테이블코인
항목 USDT USDC
글로벌 시가총액 (2025 기준) 약 1100억 달러 이상 약 320억 달러 수준
거래소 유통 비율 대부분의 CEX/DEX에서 최다 페어 사용 일부 CEX 및 미국 중심
시장 점유율 약 70~75% 약 20%
➡️ OES와 DealShaker의 글로벌 유통을 고려하면, 실사용 기반이 훨씬 넓은 USDT가 거래 호환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2. USDT는 아시아·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절대적인 선호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법정화폐 위험 회피 수단으로 USDT를 사용
OES 생태계의 핵심 시장 중 하나인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는 대부분 USDT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가 더 발달
➡️ ONE Ecosystem은 이런 실제 결제 수요 시장에 맞춘 최적화 선택을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3. USDC는 MiCA 승인은 받았지만 사용률·인프라가 약점
Circle이 발행한 USDC는 MiCA에 따라 '전자화폐토큰(EMT)'으로 승인되었지만,
DeFi, CEX, OTC 상거래 채널, 국가간 결제망에서의 실제 유동성은 USDT에 비해 약함
특히 Uniswap, PancakeSwap, Polygon 네트워크 등에서 USDT 페어 우위
➡️ OES는 DSP 및 Uniswap 연계 기반 스왑 구조를 고려하여, 더 넓은 스왑 풀이 확보된 USDT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4. 고정 기준 환율로만 사용되므로 MiCA 준수와 무관할 수도 있음
로드맵에 명시된 것처럼, OES는 USDT와의 직접 교환(스왑)을 보장하지 않음
1 OES = 45 USDT는 내부 회계 및 기준 단가로만 사용되며, 실제 유저 간 환전이나 담보를 요구하지 않음
이로 인해 MiCA상 자산참조토큰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USDT의 규제 상태를 직접 연동하지 않아도 됨
➡️ 즉, “USDT의 규제 상태”보다 “시장 호환성과 유동성”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된 것
✅ 5. 향후 MiCA 내 ART/S-ART 구조 내 정식 라이선스 보완 가능성
OES는 이미 자체적으로 MiCA 제57조의 과도기 규정을 적용받고 있으며,
향후 라이선스 승인 시, 참조자산을 USD, USDT, EUR, 기타 가상자산의 바스켓으로 구성한 복합형 자산참조토큰(ART) 구조로 라이선스를 조정할 수 있음
➡️ 따라서 지금은 유동성 최적화를 위해 USDT를 도입하고, 규제와는 분리된 전략적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결론
ONE Ecosystem이 USDC가 아닌 USDT를 채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사용 거래소 및 글로벌 DEX에서 유동성 우위 (특히 DeFi)
2.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 핵심 유저 시장의 수요에 최적화
3. 실제 교환보다는 기준 환율 기능만 수행 → MiCA 승인 여부 직접 영향 없음
4. Uniswap 기반 스왑, DSP 정산시 USDT 사용이 기술적으로 효율적
5. 향후 MiCA 라이선스 보완 시 기준 자산 구조 조정 가능성 염두
이러한 선택은 기술적 실용성과 시장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전략적인 조치로 보이며, 자산참조토큰(ART)의 실용적 운영모델로서도 적합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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