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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DD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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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화게시판 [의견모집] 진여신전생2 한글판 - 백룡-흑룡-?? 뉴트럴 루트 보스 궁리중
페일 추천 0 조회 794 08.12.12 13:4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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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2 19:11

    첫댓글 황룡이 만만하긴 하지만, 태룡도 괜찮을 듯.

  • 작성자 08.12.17 13:22

    태룡은 어떤 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

  • 08.12.12 23:14

    응룡은 어떨까요? 황룡, 백룡 전부 동양권이니.....응룡이면 연결고리도 있겠다......용 중에서는 상위 랭크 용이지요.....단지 문제라면 천년의 렙업기간의 부작용(?)으로 인해 날개가 생긴게 문제라면 문제이지만요.....

  • 작성자 08.12.17 13:23

    응룡이라...

  • 08.12.13 13:21

    근데 생각해보면 백룡은 white dragon, 흑룡은 black dragon......... 서양쪽에서는 아무런 특징이 없군요. 동서양간의 차이랄까요....... 분명 동양의 '용'과 서양의 'Dragon'은 그 느낌이 다르니까요.

  • 작성자 08.12.17 13:27

    백룡과 흑룡 양쪽 다 동양 용 이미지입니다. 미르의 세분화 판이라고 할까요.

  • 08.12.15 23:04

    카오스 루트의 보스 흑룡의 이름은 우리 나라 전설 혹은 속담에 나오는 "강철이"는 어떻습니까? 강철이 [强鐵-] [명사]<민속> 지나가기만 하면 초목이나 곡식이 다 말라 죽는다고 하는 전설상의 악독한 용(龍 ) 모습은 알려진게 거의 없지만 흑룡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드는군요.

  • 08.12.17 09:30

    호.....강철이라.....좋은 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17 13:24

    음... 좋은 정보인데, 흑룡은 이미 그래픽 작업까지 끝나서 아무래도 바꾸긴 어렵습니다.

  • 08.12.16 23:19

    히어로즈 마이트엔 매직 보면 블랙드래곤- 그다음에 레드 드래곤- 그다음에 섀도우 드래곤이죠. 섀도우 드래곤은 한자로 뭐라고 하지....

  • 작성자 08.12.17 13:27

    서양 용이라... 서양 용으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군요. 좀 걸출한 녀석이 없으려나... 가능하면 악마전서 만들기가 쉬운 쪽으로..

  • 08.12.17 20:38

    미르다 미르!~ 우왕! 전 미르 참 좋아합니다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설화라죠.

  • 작성자 08.12.18 15:09

    한국 국적 악마라면 미르를 당연히 등장시켜야죠^^

  • 08.12.17 22:41

    파프닐은 어떻습니까? 지그프리트가 쓰러뜨린 용이지요. 뜻은 "두팔로 보물을 감싼자"입니다. 그리고 좀 철학적으로 나가면 연금술에서 상징으로 쓰인 아우로보로스(ouroboros)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으로 죽음과 재생의 반복을 나타냅니다. 북구신화의 미드가르트의 뱀 역시 꼬리를 물고 있지요. 둘다 연속성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둘다 "뱀" 주제에 다리를 달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질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08.12.18 15:10

    파브니르와 우로보로스는 일반 악마로 나오고 있는데... 으음.........;;;;; 아, 파브니르는 안 나올수도 있습니다.

  • 08.12.22 10:30

    알영의 모친(?)인 계룡은 어떻습니까? 바실리스크 조금 손보면 될 것도 같은데... =_= 영노나 이시미는 보스치고 격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고

  • 작성자 08.12.23 13:46

    흠... 가디언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안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 08.12.28 21:23

    굳이 용으로 하시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용은 중국신화가 모태인걸로 알고 있어서 별로 안좋아하는지라...ㅡㅡ; 나머지 하나는 인수라님 어떨까요(......)

  • 작성자 08.12.30 08:53

    아뇨, 다른 종족 악마라도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용은 중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아니 전세계 공통이라 해야 맞겠죠. 문명이 있던 곳엔 거의 다 용 전설이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3 주인공도 재미있겠군요.

  • 09.04.11 12:39

    히어로의 그림자를 내보내는거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히어로세트니까 히어로의 망령? 비슷한 녀석과 싸워서 승리하면 사용..이라던가요? 흔히 있는 전개긴 합니다만...

  • 작성자 09.05.06 13:05

    1의 주인공 그림자인가요? 1의 주인공 경우 이미 캐스팅 되어 있어서 여기에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네요. 물론 2의 주인공에 관한 것도 캐스팅 되어 있습니다.

  • 09.05.21 09:38

    페르세우스의 전설로 모태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포세이돈의 아들인 페르세우스가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용하고 맞짱 뜨잖아요. 그 용을 등장 시키는것이 어떨지요. 히로인이 용에게 잡혀가지고 주인공이 구하러 가는거 그런거 말이에요. 다른 공격은 절대로 통하지 않지만 메두사의 머리로 돌 만들어서 부셔버리는것이 유일한 공략 포인트로요.

  • 작성자 09.05.23 00:29

    이 보스전은 단지 방어구를 지키는 가디언 같은 보스라서, 아무래도 그건 조금 무리겠군요. 그치만 돌로 만들어야만 이길 수 있다는 숨겨진 조건은 다른 이벤트 전투에 등장하는 적에 활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10.03.30 10:57

    조금 늦은 이야기이지만...한번 1편의 히로인을 보스로 하는것이 어떨까요. 더 히어로가 지키고 있던 무기들을 히로인의 유령 (혹은 본체)이 지키는걸로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히로인은 1편 이후 소식이 없어져서 한번 캐스팅 해보는것이 좋을듯 해서)

  • 작성자 10.03.31 09:32

    이미 보스 캐스팅은 끝났습니다만, 1편 히로인의 등장에 대해서는 저도 어떻게든 고려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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