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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56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11월27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박기억 목사님(성령교회), 김승호(선린신문 기자) 집사님, 이태승(한국장로신문 지사장) 장로님 등이 참석했습니다.(가나다 순)
참석자들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복음화, 회원 및 회원사, 성탄시즌,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12월 대선, 선린병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박기억 목사님은 민수기 14장과 히브리서 10장 25~35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민수기 14장 1~4절, 26~30절
0...(13장은 가나안 땅 정탐 및 보고) 온 회중이 소리 놓여 아우성을 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애굽) 땅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우리가 이 광양에서라도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주님은 왜 우리를 이 땅으로 끌고 와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 왜 우리의 아내들과 자식들을 사로잡히게 하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그들은 또 서로 말하였다.
“우두머리를 세우자.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0...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이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 나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을 내가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가 나의 귀에 들리도록 말한 그대로,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하겠다.
너희가운데 스무 살이 넘은 사람으로, 인구조사를 받은 모든 사람들, 곧 나를 원망한 사람들은,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뒹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땅을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하였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다만 여분에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이 들어갈 것이다.
목사님 :
0...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이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이유를 망각했다.
결과는 어떻게 됐나. 1세대 장정 60만(어린아이와 여자까지 포함 200만명 가량 추정) 명 중 갈렙과 여호수아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고 나머진 다 광야에서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것과 천국으로 향하는 우리의 신앙생활과 비슷하다. 가나안 땅은 천국의 그림자다.
한 사람이라도 썩지 않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0...믿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애굽에서 나온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았다.
구름기둥, 불기둥, 메추라기, 만나, 홍해에가 갈라짐,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 등 수많은 기적을 보고도 그랬다. 또 잊어버리고 또 불평하고 또 불순종하고 그랬다.
믿음 없는 자는 성령을 부인한다.
▶히브리서 10장 25~35절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얻은 뒤에도 짐짓 죄를 짓고 있으면, 속죄의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남아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무서운 심판과 반역자들을 삼킬 맹렬한 불뿐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의 증언이 있으면 가차 없이 사형을 받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하고 말씀하시고, 또 “주님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빛을 받은 뒤에, 고난의 싸움을 많이 견디어 낸 그 처음 시절을 되새기십시오.
여러분은 때로는 모욕과 환난을 당하여,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고,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또한 자기 소유를 빼앗기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더 좋고 더 영구한 재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런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 확신에는 큰 상이 붙어 있습니다.
목사님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라. 성령이 임해야 믿어진다. 담대히 행할 수 있다.
말씀대로 살아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나눔 #1
0...대선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뤄지게 해 달라고,
인류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마지막 시대 ‘통일 한국’이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하자.
0...지구촌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북한을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마지막시대 선교적사업의 완성을 위해 북한의 신실한 크리스천들을 예비해 두고 있다고 했다.
지구촌 유일의 분단국가 한반도,
예수님을 믿는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믿음생활을 하다 발각되면 사형을 당하거나 아오지탄광으로 끌려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목숨 걸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선교사님들은 “인류역사는 주님의 뜻에 따라, 허락 하에 진행돼 왔다”고 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사용해서 당신의 뜻을 이뤄가고 계신다고 했다.
0...몇 년 전의 일이다.
한 목사님이 교회학교 아이들을 인도해 C국을 다녀오신 적이 있다.
이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북한 주민들과 북한 땅을 위해 더 기도하게 됐다.
목사님의 간증은 이랬다.
북한 선교를 돕고 있는 C국의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생생한 간증을 듣게 됐다.
북한을 수시로 드나들며 지하교회 성도들의 예배를 인도했다.
북한 성도들은 예배를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겼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렸다.
당시 성도 중 한 분이 목격한 내용을 간증했다.
18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다 인민 안전원(경찰)에 발각됐다.
모두 도로 한 가운데 눕혔다.
북한당국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살려 줄 것이고 거절하면 죽이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육중한 차(도로 포장용 차)를 몰고 도로에 누워 있는 성도들의 다리위로 지나갔다. ‘우두둑’하며 다리들이 파손되는 소리와 성도들의 비명이 들렸다.
북한 당국은 다시 물었다.
예수를 부인하면 목숨만은 살려 줄 것이라고...
그러나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그렇게 18명은 죽음으로 신앙을 지켰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신앙의 최고의 봉은 ‘순교’라고 했습니다.
북한에 선교의 문이 열리면, 이런 깨끗한 신앙의 사람들이 마지막 시대 크게 쓰임 받을 줄 믿고 있습니다.
성경과 선교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늘 신실한 소수의 사람들을 들어 사용해 당신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이뤄 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큰 물고기라도 죽었다면 물살에 떠내려가지만, 작은 물고기라고 살아 있다면 물살을 거슬러 올라감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깨어 주님과 교통하며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다짐해요~
‣나눔 #2
주님은 지난 22일 밤~23일 새벽시간에 지난 6월 중순에 이어 한 차례 더 대선에 대해 보여 주셨다. 이번은 더 구체적이었다.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있다.
주님은 당신이 하시는 일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보여 주시는 적이 많았다.
이 일을 보여 주시는 데는 주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믿고 있다.
대선 후 간증토록 하겠다.
이번 대선은 어느 때 보다 더 중요하다는 마음이 든다.
대선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 회원소식
1. 성탄시즌 내달 2일 시작, 교계 찬양 축제 다채, 기쁨의교회 탈북한생 초청 예배, 힐링집회, 중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부흥회 대성황, 김장환 목사 부흥회 인도, 김삼환 목사 부흥회 인도, 손상수 목사 구원열차 세미나 특강, 박기억 목사 언론인홀리클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인도, 김상조 10대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선출 등을 보도해 주신 대경일보 김기태(차장) 기자님, 경상매일 강신윤(팀장)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시사코리아 이준형, 김상태 기자님, 경상타임즈 서기정(부장) 기자님, 기독공보 신동하(차장)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극동방송 조안나 PD님, CTS 김태원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 길미옥(팀장) 기자님 등 해당 언론사 임직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금요기도회 '에바다의 밤'
일시 : 11월30일 오후 7시30분
장소 : 포항 중앙교회
※참고로 소규모로 열리고 있는 포항성시화연합기도회가 중앙교회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3.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성탄문화축제
일시 : 12월2(성탄트리 점등식)~2013년1월6일
장소 : 육거리 중앙아트홀~중앙상가 실개천
내용 : 성탄트리 점등, 문화행사, 나눔행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후원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문의 : 054)242-0690성탄트리점등예배 및 점등식(대강절 첫 주-12월2일-)
※성탄트리 40개 세움
육거리 중앙아트홀에서~우체국까지 거리
4m(대), 3m(중), 2m(소) 40그루 희망 교회별로 세워짐
교회별로 특색 있게 장식 함.
※성탄문화공연
♣중앙아트홀
19일 오전 안디옥교회, 20일 오전 블레스무용선교단, 오후 월드비전, 21일 오후 포항소망교회, 22일 오전 CBS 합창단, 오후 기쁨의교회, 23일 오전 외항선교회, 24일 오전 포항침례교회
♣중앙아트홀 앞
2일 점등식, 3일 중앙침례교회, 5일 대련남산교회, 8일 포항제일교회, 9일 하늘소망교회, 11일 항도교회, 12일 포항송도교회, 13일 흥해교회, 15일 성결교회, 16일 포항동일교회, 17일 흥해제일교회, 18일 흥해중앙교회, 19일 포항중앙교회, 22일 기쁨의교회, 23일 성산교회, 24일 포항침례교회
♣옛 포항우체국 앞
4일 장성교회, 5~7일 경동교회, 8일 동해큰교회, 9일 포항엘림교회, 10~11일 경동교회, 12일 포항제일교회, 13~15일 경동교회, 16일 포항대흥교회, 17일 경동교회, 18일 효자제일교회, 19~21일 경동교회, 22일 두란노기타합주단, 23~24일 경동교회
♣별밤지기(옛 포라원백화점 앞) 앞
7일 예닮교회, 8일 포항성남교회, 9일 효자교회, 15일 한동대 M&T, 16일 외항선교회, 18일 포항송도교회, 22일 기쁨의교회, 23일 포항성산교회
※성탄트리(교회 이름 등 무순)
‣2m
사랑복지협의회(배진기 목사), (주)대운(박승대 장로), 동산제통병원(원장 류진균), 포항서림교회, 효자제일교회, 외항선교회, 흥해제일교회, 효자교회, 제일교회유치원, 도구제일교회, 목회자홀리클럽 등
‣3m
대흥교회, 포항기독교세진회, 월드비전, 선린대학, 대동고등학교, 오천교회, 한동대, CBS, 지도자홀리클럽, 포항성결교회, 포항지역발전협의회(회장 박승대 장로)
‣4m
안디옥교회, 포항침례교회, 기쁨의 교회, 소망교회, 중앙교회, 제일교회 등
‣포항시청 앞
시청신우회 자체 제작
‣구룡포, 동해지역 등 자체 제작
†성탄트리 점등예배 및 점등식
일시 : 15일 오후 5시
장소 : 북포항우체국 네거리
†성탄트리 점등식(약식)
일시 : 2일 오후 5시
장소 : 육거리 중앙아트홀 앞
내용 : 메인 트리 등 실개천 모든 트리 점등
※특징거리공연은 종전 중앙아트홀 한곳에서 3곳으로 늘어남.
♣중앙교회 창작뮤지컬
일시 : 12월8(오후 7시30분)~9일(오후 4시)
장소 : 포항 문화예술회관
제목 : 어머니의 무릎-포항 지역 이야기-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26일(월) 오후 7시(매주 마지막 주 월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회장 서임중)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6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16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1월30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 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