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이나
자격증을 따고 싶은 분들이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일자리를 못 찾은 분들,
그리고 요양보호사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하시면 어떤 절차를 밟아서 하는지 안내 해 드겠습니다.
우리 맹구씨는
요양보호사가 와서 같이 산책 다니고 시중을 들어주고 그러니까
요즘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혼자 방에서도 하루에 몇 번 씩 넘어지던 사람이었는데
요양보호사가 오기 시작 한 후
집에서나 밖에서나 한 번도넘어지지 않고 잘 다닙니다.
첫댓글 시골에도 어르신들 인구수가 많아서
요양을 필요로 하시더라구요
도움받으시고 건강이 좋아지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가족요양 받으시면 가족이 돈도 벌고 좋습니다.
저는 지금까진 활동지원 받고 있지만 내년부터 노인요양으로 가면 남편이 가족요양 할거예요.
저의 경우는 남편이 월 80만원 정도 받을수 있네요.
투잡으로도 가능해요.
나는 가족요양을 할 처지가 안 되죠..
내 일 하기에도 힘들고 지치는데 가족요양을 어떻게 해요?
@맹명희 그러게요. 지기님께선 비서라도 채용하셔야할 정도로 바쁘시니...
65세 넘으신분이 가족요양하시면 월80정도 받으세요.
저희 엄니도 어르신 유치원 가시니 치매가 많이 좋아지셨네요
처음엔 안 가신다고 마치 세살어린애같이 난리 난리하시더니 치매유치원 다니신지 6개월이 되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이제는 잘 다니고 계십니다
가족이 하는 것 보다 도우미도움을 받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네요.
어머니 출근 하시면 성여사 일 하시기 좀 편하시겠어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시니 좋은 소식입니다.
요양제도 잘 활용하면 좋은 점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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