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않되는 내용 같더라도 오늘 경험 공유해봅니다..너무 선명 해서 나름 최대한
붙이지 않고 적어봅니다.
오늘 자정쯤...추운 눈길을 한시간 걸었더니 열에너지를 보충하고파 근적외선을 발바닥에 쬐고 송수신기 + 나타조 음악을
틀어 봅니다.
렘프 밝기는 중간 ...약간 뜨끈 합니다.
요즘 송신기는 왼쪽 바로옆에 두고 라디오를
배꼽위 1미터 위 공중에 달고 (2주 전까지는 같이 놔둠) 볼륨을 시끄럽기 전까지 올렸는데 좋은 느낌이 오고는 있었네요
조금뒤 왼쪽 다리로 살짝 소름이 오며 왼쪽 발 용천으로 에너지가 유입이 되고 오른발 용천으로 빠져나가면서 (대개 비슷한 현상이 일어 났었음) .....
용천 부분이 에너지가 공처럼 뭉쳐져서 태양이 이글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지기님이 탁기가 근적외선 열에 타서 소멸 된다고 하셨는데 ...용천에서 소멸되는 느낌..지극히 개인적인 느낌..ㅎ)
오른쪽 용천이 ......처음에는 뜨끈 따뜻한 램프 불빛맛 느낌...
시간이 흐르면서 뒷머리도 약간 쑤시는듯 따끈거리며
무슨 작동이 되는듯 푸른 물감 풀어놓듯 몽글몽글 해줍니다.
다시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오른쪽 용천에 뭉쳐있는 공같은 에너지가
기계적 느낌에서
차원 높은 열감으로....뜨거운듯 따뜻한
더이상 바랄것 없는 느낌.... 열감에 빠져 드네요
두군데 용천과 양손 바닥은 송수신기 음악에 스피커가 된것처럼 팽창했다 줄었다를 반복합니다.
바로 이 따뜻! 뜨거움! 온화함!
너무 조으다..
너무 더 바랄것 없이 조으다..^^
한참을 느끼다 ..계속 이어가고 싶었는데...셋팅도 않했는데 알람이 울려
마무리가 됩니다.
이곳분들 내년에는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교회는 않다니지만
이쁜 케롤탑 촬영한거
영상 함께 올려봅니다.
카페 게시글
무료 공개음원 송수신기 요법
폭설이 선물을 가지고 오셨나봐요?
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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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1 01:2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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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말씀하시는거 보니 전신주천 개통하셨나보네요. 전 기감이 둔해서 잼병입니다;;
불덩이가 온몸을 돌아다니며
지글지글....자글자글
태우고 다니면서 않나가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때는 발바닥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