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단편집;; 제가 아는건 다 읽으신것 같은데요. 헤리 케멜먼 의 9마일은 너무 멀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탐정의 기초적인 사건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재미가 쏠쏠한 보석같은 단편집이죠.
'9마일은 너무 멀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탠리 엘린의 '특별요리'와 같이 사서 읽었는데, '9마일은....'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특별요리'는 전 별로 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좋게 평가를 했던데... 취향이 다른가봐요. 어쨌든 추천고마워요
읽으셨다면 ;; 홈즈 단편집은 읽으셨겠고. 뤼팽 단편집은 읽어보셨나요? 르블랑의 보석같은 단편집 .. 까치글방에서 나온 아르센뤼팽의 모험, 아르센 뤼팽의 고백, 여덟번의 시계 종소리,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다 단편집입니다. 추천합니다.
펠 박사님 고마워요.. 마침 뤼팽의 단편집을 읽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됬네요. 초등학교때 홈즈와 뤼팽은 아동용으로 거의 다 읽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고 다시 읽고싶기도 하네요
저도 뤼팽 단편집을 너무 좋아합니다. 뤼팽의 재미는 단편집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름도 뤼팽이 탐정으로 변장한 '바르네트'라고...
크리스티의 유명단편은 다 읽으셨는데요..
첫댓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의 단편집;; 제가 아는건 다 읽으신것 같은데요. 헤리 케멜먼 의 9마일은 너무 멀다.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탐정의 기초적인 사건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재미가 쏠쏠한 보석같은 단편집이죠.
'9마일은 너무 멀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스탠리 엘린의 '특별요리'와 같이 사서 읽었는데, '9마일은....'은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특별요리'는 전 별로 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좋게 평가를 했던데... 취향이 다른가봐요. 어쨌든 추천고마워요
읽으셨다면 ;; 홈즈 단편집은 읽으셨겠고. 뤼팽 단편집은 읽어보셨나요? 르블랑의 보석같은 단편집 .. 까치글방에서 나온 아르센뤼팽의 모험, 아르센 뤼팽의 고백, 여덟번의 시계 종소리,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다 단편집입니다. 추천합니다.
펠 박사님 고마워요.. 마침 뤼팽의 단편집을 읽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됬네요. 초등학교때 홈즈와 뤼팽은 아동용으로 거의 다 읽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고 다시 읽고싶기도 하네요
저도 뤼팽 단편집을 너무 좋아합니다. 뤼팽의 재미는 단편집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름도 뤼팽이 탐정으로 변장한 '바르네트'라고...
크리스티의 유명단편은 다 읽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