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서 열린 4차전에서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맥그리거의 통증 완화 스프레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이애미 히트 마스코트인 버니에게 주먹을 날렸습니다.
이 펀치로 인해 버니 역을 맡은 배우가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
이벤트성으로 때리는 퍼포먼스였는데
세게 때려 응급실 갔네요.
진통제 복용 후 귀가 조치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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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의 주먹에 맞아 응급실에 간 히트 마스코트 '버니'
샌반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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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1 06: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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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저렁
;;; 부디 짜고 치는 것이길...(바이럴을 위해...)
제 정신이 아니네요
컨셉인지 알았던 과거가 이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성 돌아이가 맞는듯
제는 이제 안보였으면...
아니 미친거 아닌가요? 넘어져있는데 그걸 또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