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님들과 통하며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집단적 최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첨단문명을 자랑한다면서 이런 가장 기초적인 분명한 과학적 사실에 대해
아무도 아는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인간의 역사를 말하며 200만년이니 어쩌고 합니다.
이런 모양으로 설명을 하죠..
이 도표식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의 최대 문제점은
지구의 격변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도표를 보고 교육을 받다보면
육지와 바다는 항상 그대로고 그 속에 사는 생류도 그대로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이내용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중요 알림의 핵심이 빠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세차운동 때문입니다.
세차운동의 핵심은 지구의 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이 좌우로 23.5도까지 기울어져 총 47도의 변화가 생긴다는 겁니다.
지구의 세차운동은 그림으로 보면 간단한 이론입니다.
하지만 이 세차운동이 어떤 일을 만들어 내는지는무관심합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관심합니다.
진실은 어떨까요?
세차운동에 위해 지구가 우측으로 누웠다가 다시 좌측으로 누으면
천지개벽이 나고 지구상의 모든 육상 생명은 다 죽습니다.
그것도 주기적으로요.
하늘도 변하고 육지도 변하고 바다도 변합니다.
어떻게 변하냐고요?
성중님들께 여쭈니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세계 최고봉. 북위 28°, 동경 87° 지점에 있는
높이 8,848.86m의 에베레스트 산(Mount Everest)이
바다밑으로 1천 1백미터 가량 꺼진답니다.
상상초월의 일이 벌어지는거죠.
이 세차운동의 주기는 과학적으로는 약 2만 6천년 주기라고 하지만
성중님들께서는 2만 4천 4백년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계산착오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지구에는 세차운동에 의해 다양한 북극성 별들이 자연히 지정되게 되는데
그 중 비교적 별이 밝으면서 정반대에 위치한 북극성 후보별은
'마고(직녀성, 베가)'와 '작은곰(폴라리스)'입니다.
실제로도 우측으로 누울 때는 작은곰이고 좌측으로 누을 때는 마고입니다.
세차운동은 계속 왕복하게 되는데 편도의 길에 따라 도달 시간이 다르답니다.
작은곰자리인 폴라리스에서 거문고 자리인 직녀성(마고)로 가는데 1만 1천 8백년
직녀성(마고)에서 작은곰 자리로 오는데 1만 2천 6백년
합쳐서 지구의 세차운동은 2만 4천 400년 주기라고 해요.
이 둘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지구가 완전히 둥글지 않거나
혹은 지구내의 물의 위치나 무게 때문일거에요.
이런 일이 과학적으로 눈앞에 있는데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당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인 사바세계를 먼저 제대로 알려주려 자료를 준빌했는데
우선 더 급한 것부터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올리는 손서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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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운동 기본 자료부터 보죠.
이게 잘 알려진 백과사전의 세차운동 도면입니다.
하지만 성중님들께서는 시간적인 것은 오류가 있답니다.
이걸 스님이 바꾼게 이거에요.
스님이 수학자는 아니고 성중님들과의 대화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의 그림이나 도표에서 구체적인 년도는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대충 약2만 4천 4백년 주기로 지구의 세차가 일어난다는거
그 속에 대홍수가 2번 있다는게 중요하고..
우리 현생 인류의 출발은 겨우 4,900년 되었다는 것입니다.
각 절반 정도인 세차운동의 6천년을 지나는 시점에 대개 빅이벤트가 있고..
이때도 자칫하면 스스로 거의 멸종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이 때는 자연이 아닌 인류의 잘못된 선택으로요..
가장 큰문제는 바로 저 '대홍수'를 모조리 놓치고 있다는 겁니다.
그저 거의 무개념으로 저걸 보고 있습니다.
저건 예언이 아니고요 과학입니다.
물은 항상 수평을 잡게 되어 있고요. 육지는 물을 막는 댐입니다.
지구 중심의 축이 바뀌는데 물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과학자들은 세차운동이 서서히 되기에 피해가 없을거라 얘기하는데
이런것들이 과학자인지 원...
생각해보세요. 양동이에 물을 넣고 기울여 보세요.
그러면 물이 가만 있습니까?
문제는 지구의 그 양동이와 물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다는 거고
양동이가 하나가 아니라는 겁니다.
쓰나미 생각해보세요.
이건 양동이가 기우는게 아니라 양동이의 표면 물이 잠시 출렁거린 현상입니다.
출렁거리는게 그 정돈데 기울어지면 어떻겠어요?
그것도 47도나 말입니다.
위의 그림를 원형으로 만든 것에 성중님들의 답변을 첨가한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게 세차운동 관련 비밀이 풀린 내용입니다.
성중님들께서 알려주신 세상의 진실한 내용이에요.
충격적이죠?
그럼 왜 성중님들이 알려주신 이 이론이 합리적으로 맞는지 검증해보겠습니다.
대홍수에서는 육상 동물은 아무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에베레스트가 바닷속으로 1천 1백미터나 가라앉는 쓰나미에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그럼 이렇다는 증거 있냐? 당연히 있습니다.
다른데 볼거 없고요.
티벳에가면 그 높은데서 소금이 나옵니다.
그 높은 산에 소금이 왜 나오죠?
파키스탄 고산 지역에서는 석탄광산 수준의 소금광산이 있습니다.
땅이 융기했다??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그거가지고 해결 안되는 이론 수두룩합니다.
바다를 잘 보세요,
육지속의 바다는 왜 생긴거죠?
카스피해(본래 이음은 조선해)라 불리는 바다. 사방이 육집니다.
그 거대한 바다는 육지속에 왜 생긴거죠?
또 융기했다??
그럼 태평양 바다는 왜 융기하지 않고 가만 있나요?
대서양은 왜 또 가만 있는거죠?
거긴 육지 없잖아요.
근데 미안하지만 그 물속에는 사람이 과거 문명을 이뤘던 흔적들이
물속에 가라 앉은체 남아 있습니다.
융기 이론가지고는 답을 못줍니다.
융기가 있다고 쳐도 지구 세차운동은 어쩔건데요?
이외에도 사하라사막 한가운데의 고래뼈,
아틸란티스대륙에 대한 전설, 뮤(무)대륙에 대한 전설 등..
융기로는 설명이 안되는 이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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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위의 사진을 좀 보죠.
이걸보면 우리가 얼마나 허구에 놀아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성중님들께서는 철저하게 지구의 세차운동에 의한 인류의 생성과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에 대해서도 56억 7천만년이니 하는
이따위 말도 안되는 이론을 말씀하신게 아니고..
2만 4천 2백년 동안 부처님은 1분 내지 2분이 탄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차운동에서 인류가 2번 나오는데, 모양은 다르답니다.,
두 번 다 부처님이 탄생하시기도 하고 한 번만 탄생하시기도 한다고해요.
당연히 화신 석가모니불 유형입니다.
부처님 명호, 이름은 달라지는거고요.
탄생되는 신인류의 모습으로 나오신다고 해요.
또 성중님은 탄생되는 인류는 주기적으로 자연(대홍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으로 거의 멸종하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앞으로 1천 1백년... 정확히는 서기 3126년경에..
거의 멸종한답니다.
후본군으로는 핵전쟁...
그전에도 앞으로 1백년 정도 사이에 우리나라는 큰 위기가 있다고도 하셨어요.
모두 사람이 잘못해서 저질러지는 일이라고 해요.
여기서 잠깐...
지금 이런 내용이 나하고는 무관하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뭐 저 때는 나는 이미 죽고 없어지니까 상관없다?
미안하지만 아니랍니다.
모든 생류는 계속 윤회하게 되어 있는데
혹자는 1백년 이내에 다시 지구로 돌아와 태어나는 이도 있고..
2백년..몇 백년 안에 지구로 돌아오는 이도 있데요..
그러니 대홍수나 인루의 거의 전멸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
현재 바닷속까지 뚫고 들어가 지구의 자원을 펑펑 써대고 있는 그 짓이
스스로를 망하게 할 수도 있고요...
이해를 돕기 위해 세차운도엥 대한 자료를 좀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기에 하늘은 현재의 하늘과 상당히 달라집니다.
47도 차이로 현재 보이던 별이 사라지기도 하고
안보이던 별이 새로 보이기도 할겁니다.
이제 현실적으로 돌아와보죠. 우리 지구는 어떻게 변할까요?
현재의 우리는 어떤 모양일까요?
폴라리스(곰자리)의 지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반듯한게 아니라 우리 지구는 현재 이렇게 누워 있습니다.
지구 중력이 잡아다니며 우리가 반듯하게 있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 중력이 현재처럼 저 거대한 물을 붙잡는다?
착각입니다.
중력은 우리가 폴짝 뛰어도 거스를 수 있어요.
잠시지만 분명히 거스를 수 있습니다.
중력이 대단하지만 고정불변은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수평을 잡으려는 물은 스스로 수평을 잡게 됩니다.
수평을 잡는 자체가 중력이에요.
그럼 반대가 되는 마고성의 지구는 어떨까요?
이겁니다.
하지만 물과 땅은 저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물이 수평을 잡는 것을 생각하고
이 사진만 보면 태평양이 솟아 오릅니다.
현재 대륙은 모조리 바닷속에 처박히고요.
우리나라는 어떻겠습니까?
동해안이 올라오고 서해안이 가라앉습니다.
이거요..탄허스님과 다른겁니다.
탄허스님은 동해가 침몰하고 서해가 올라온다하셨습니다.
현재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니랍니다. 일시적 현상이고요.
결국은 동해가 올라오고 서해가 가라앉는데요.
실제로 서남해의 과거 바다였던 곳은 현재 육지입니다.
배를 만든 곳이 현재는 내륙 깊은 곳이라고 해요.
이때가 언제다? 지구가 우측으로 가장 낮게 누워 있는 우측 저점.
이게 다시 좌측으로 기울게 되니 서해는 당연히 다시 가라앉게 됩니다.
과거 고려가 창업되던 시기만 해도
금성이라 불리던 나주 일대는 물바다였다고 합니다.
이걸 탄허스님이 모르셨을까요?
아니랍니다.
아셨지만 일부러 이렇게 해놓으셨다고 해요.
뒷사람 보고 찾으라고. 그게 스님인거죠.
그러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이슈가 되는거..
전체 대중에게는 지구를 알기에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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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말씀 드린 내용은 과학에 기반한 성중님들의 말씀이셨습니다.
우리는 잠을 깨야 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주변에는
위의 이 말씀들과 연관된 여러 이야기가 전해내려옵니다.
1은 홍수신화고요.
2는 마고신화고요.
3은 단군신화입니다.
홍수신화의 대표적인 예화는 '노아의 방주'고요.
마고는 직녀성이 북극성인 것을 말하고요..
단군신화는 직녀성에서 곰자리로 북극성이 변경되는 것을 말한 것으로서
모두 지구의 세차운동에 관한겁니다.
여기서 현생 인류가 알 수 있는 것은 3번 단군신화에 불과합니다.
이건 직접 경험한 것이기에 충분히 기록이 가능하죠.
실제 단군신화를 보면
북극성을 놓고 호랑이자리(살쾡이)와 곰자리가 다투는 내용입니다.
쑥과 마늘은 화산폭발과 유황을 상징하고
글자에 열십자(十)가 모두 쓰여진 것은
어떤 시간적인 개념을 나탄내 것으로도 보입니다.
화산폭발과 북극성 정하기의 지속시간요...
하지만 1번과 2번 이야기는 멸종을 당한 뒤의 일이기에 몰라야 맞습니다.
하지만 이게 미래를 예고한 것이라면 다릅니다.
누군가가 앞으로 돌아올 일을 이미 알고 있었던 거죠.
그걸 막고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신화로써 일부러 만든 것이라 봐야 합니다.
즉 노아의 방주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미래의 일이 되는거지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기독교게 아닙니다.
성경 이전에 이미 기록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엉뚱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SF영화에는 노아의 방주 같은 우주선을 지어
사람을 대피시키는 영화도 만들어 졌고요.
'롤랜드 에머리히'라는 감독이 만든 '2012'라는 영화죠.
엘런 머스크를 중심으로 우주로 날아가려는 노력들이 상당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냥 돈만 벌려고 그런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2012'라는 영화에는 티벳의 고산지대가 그대로 수몰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의 세차운동을 생각하면 이건 명백한 미래 현실입니다.
이게 2009년 만들어졌다고 해요.
영화는 우리 성중님들의 답변과도 통합니다.
성중님들은 에베레스트의 바닷속 1천 1백미터 수몰을 말씀하셨으니까요.
우리님들이라도 환상에서 잠을 깨라고 이 글을 만들었고요...
앞으로의 글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의 진짜 모습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중에 충격 받을 내용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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