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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특별한 콘서트'네팔난민돕기'후기
violet 추천 1 조회 344 15.07.21 12:38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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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2 17:22

    다들 그대로시넹....세월이 비켜 가시는가뵤...므찐모습들....보기좋고....부럽구....보고시프고......

  • 작성자 15.07.23 00:09

    유채님 첫만남도 기억 나네요.ㅎ
    잘 지내시죠?

  • 15.09.30 14:23

    학무님 닮어서 다들 그대로 갑니다여 ㅎㅎ

  • 15.07.22 20:28

    역시 역사가 깊은 사오모조직!^^
    규모가 컸을텐데 각자 할 일 맡아서
    무사히 잘 치르셔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누가 무스탕옷들을 건질지
    그 곳에 계시는 그 누구이건
    참 따스하고 평안하길 바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7.23 00:11

    UK해피 jazz타임도 잘 치루셨지요?

  • 15.07.23 17:42

    혼자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 걷어 먹이시느라 애쓰신 바이올렛님! 언제나 수고가 정말 많으셔요. 전 가만히 앉아 대접만 받으니 죄송~ 그곳서 제 작품 연주해주던 후배를 정말로 오랫만에 만났는데 간암이라네요. 항암치로중이라니... 마음이 아퍼요~

  • 작성자 15.07.24 00:16

    오랜만에 아끼시던 후배 만나신 일은 반가운데..
    간암이시라니오?
    친정 아버님도 간암으로 돌아가셔서 맘이 짠~해요.
    부디 좋은 소식 들으시기 바랍니다.

    저야 김교수님과 함께 오가는 길 너무너무 좋았단 거 느끼시죠?ㅎㅎ알라븅 쌤♥♥♥

  • 15.07.23 20:19

    부럽부럽부럽~
    윤빈이 방학이라 같이 움직이는 거 아니면..ㅜㅜ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눈의여왕님표 옥수수 탐나서 오늘 퇴근길에 찐 옥수수 여섯개 사가지고 집에 들어왔어요~^^

  • 작성자 15.07.24 00:17

    같이 움직이지 그랬수??
    별사모님도 나처럼 옥수수광이구나^ㅎㅎ

  • 15.07.24 00:32

    지금도 먹고 있는 중이예요~ㅋ

    학무님 덕에, 운영진들, 힘 보태시는 분들 모두모두 최고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7.24 00:35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내가 갖고 싶은 것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마음 생각납니다.

  • 15.07.25 12:24

    비올까봐 노심초사 하시더만 무사히 잘 치루었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26 16:55

    하늘이 도우셨어요.
    착한 사람들이 많으니께..ㅎ

  • 15.07.31 13:45

    8월29일 토요일은 결혼식만 벌써 2군데 ㅠㅠ

  • 작성자 15.07.31 15:32

    에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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