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우지직!' '펑!!'
뭔가가 '펑!'하고 터진 소리가 내 귀에 전달되었다.
귀가 멍멍할정도로...
나는 실드를 쳐놓고 여기저기에 'fiaball'(파이어볼) 과 ' lightneor(라이트닝)'을 쏘며 여기저기를 달리고 또 달렸다.
한없이 평화로운 '로우니'마을은 어느 사악한 무리에게 파멸당하고 잇었다.
아무죄도 없는 그들에게...신은 가혹한 벌을 내렸다.
사악한 무리들은 바로 다크엔젤들이었다.
아마 엄청나게 사악한 힘을 쥐고있는 그 누군가에게 조종된듯 싶었다.
'콰아아아앙!'
조그맣고 귀여운 아이들과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들이 마지막 교회에 숨어있다가 다크엔젤때문에 죽어갔다.
난 쉴새없이 '라이트닝'과 '파이어볼'들을 날려댔다.
'채...채..챙!"
'화르륵!'
내 실드가 깨지고 뒤에서 다크엔젤이 '파이어볼'을 날려 내 몸은 타고있었다.
내 몸이 재가 되고있었다.
난..........생각했다.
반드시...복수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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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ilver드래곤*인간세상에 도륙하다 No.-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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