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파묘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파묘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영화 속 내용을 항일과 연결 지어 해석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면서 “2019년 3월 16일, 김용옥 교수는 KBS 1TV ‘도올아인 오방 간다’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승만은 미국의 퍼핏, 괴뢰’라고 말했다”면서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건국 이승만을 만든 김 감독은 “진실의 영화에는 눈을 감고, 미친 듯이 사악한 악령들이 출몰하는 영화에 올인하도록 이끄는 자들은 누구냐”면서 “대한민국이 어디서 왔고, 누구 덕분에 이렇게 잘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파국’을 막을 수 있도록 모두가 고민해야 할 상황이란 생각이 든다”라고 적었다.
위와 같이 건국 이승만을 제작 감독한 김감독이 말한 것처럼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 이래 위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금 상황이다 자칭 교수라 자칭하는 김용옥의 그동안 말과 행동은 이념적인 활동과 발언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를 만끽하며 호의호식 살고 있는 자신의 이율적 배반을 넘어 수치러움을 모르는 공산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한번 살펴보려 한다. 윤정권이 들어선 지 2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국정 운영이 안착을 못하는 것은 지난 5년의 문 정권의 후유증이랄까.
그렇다. 문 정권이 지난 5년 동안 사회주의 실현의 후유증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말 일 것이다 왜냐하면 문정권 내내 최악의 공산 국가인 북한을 숙주로 삼아 사회주의의 실현을 이루려고 하였으니까. 그동안 북한과 동조하던 세력들은 물밑에서 활동하다 문 정권시절에는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보수와 진보란 정치적인 목적으로 대립하던 세력들이 어느 순간 이념적으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각계각층에 스며든 이데올로기의 이념들이 문 정권을 축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진보란 가면을 뒤집어쓰고 이데올로기의 이념을 숨긴채 활동을 했었다
그런 세력들이 정치 집단화 하면서 그들의 구심점이 되어 사사건건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며 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고 투쟁의 빈도를 높이고 있다.
각계각층에 스며든 이데올로기는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에 취약한 국민들을 호도하기 위하여 방송과 언론을 통해 또는 영화를 제작하여 교묘히 국민성을 자극하고 있다 .빠르고 쉽게 호도할 수 있는 방법은 언론과 방송 그리고 영화는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잘하는 것 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북한에서 사용하고 있는 숫법을 지금 대한민국에서 똑같이 사용하고 있다.
자유시장 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에 비해 전 세계 공산국가 대부분이 최대 빈국으로 전락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건국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의 끈질긴 노력이 없었다면 공산화가 될수도 있었을 위기가 여러 번 있었지만 어찌 됐건 우리는 이승만전 대통령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아이티 강국이 되어 전 국민이 자유의 풍만함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누렸던 풍만한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계승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산주의의 간교한 말에 현옥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재생 중
Standing on the edge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