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알로이시오 가족센터 식당에서는
참 아름다운 열매님들의 효도잔치가 이어져 웃음꽃이 자주 피어 납니다.
얼마전 오랜만에 집을 찾아온 이용구(7기)열매님은 그 동안의 집안 소식들을 듣고
요리를 잘하는 동기 김영민열매와 힘을 합치고 함께 일하는 농아형제님들도
기꺼이 나서서 세상에서 둘도 없는 멋있는 이벤트 효도잔치를 열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요리사 김영민열매님의(오른쪽)의 음식 솜씨로 차려진 푸짐하고 맛있는 <갈낙 찜>
고마움을 노래로 화답하는 많은 어머님들
양산에서 음식점을 자영하는 김영민열매님(왼편)과 부인(붉은 옷) 함께
고마운 영민씨 부부와 용구씨 부부 함께 기념사진
첫댓글 참으로 좋은 메뉴와 식사를 어머니 수녀님들께 효도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