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라도는 양심과 정의 의 사도로 합종을 택한 최대집 뽑아 전라도가 빨갱이가 아님을

[김형선 쿠람]

최대집 전 의협회장은 박근혜 탄핵 무효를 시종일관 외쳤지만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닌 양심에 의한 정의를 수호하는 사람이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반공주의자로 대한민국 의 보기드믄 충신인 것이다.

이번 뜻함이 있어 소나무당에 입당 고향인 목포에서 출마했는데 그 의미와 상징성이 여간 큰 것이 아닐 수 없다.

보수의 불모지대인 전라도에 출사표를 던진 자체가 의미 심장하고 거기에 자유보수주의의 정체성을 가진 그가 인 좌파 송영길의 당에 입당 같이 정치를 논하겠다는 것 역시 대인의 사고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발상이다.

이번 전라도 목포가 거대한 구상을 가진 거인 최대집을 국회로 보내 한국 정치를 확 바꾸는 정치 혁명을 이루어 내게 하고 아울러 전라도가 말도 안되는 빨갱이 정율성 공원 조성울 실추된 전라도 이미지를 만회 "이제 전라도를 믿는다"가 사방에서 터져 나오게 해주길 바란다.

Viva 전라도 내고향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