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1월 5일 (일) 제13회 휴일여행도보, 강릉 바우길[국민의 숲] 걷기와 대관령 한우 여행, 네번째 마지막
그루터기 추천 0 조회 329 14.01.08 03: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1.08 07:37

    첫댓글 한우 상차림이 너무 먹음직해서 군침도네요. 다음길에세 뵈요.

  • 작성자 14.01.08 09:17

    많이 드셨죠?

  • 14.01.08 08:09

    지금도 상앞에 앉은 느낌의 사진~~~무지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토로님 박현정님 구루터기님 길벗님 수고 많으셨구요.
    구루터기님의 멋진 후기로 다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4.01.08 09:20

    너무 드셨으면 안되는데요. 어떻게 운동하시어 몸을 낯추실려고요?

  • 14.01.08 08:22

    늘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길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14.01.08 09:13

    네 감사합니다. 모두 열심히 뛰시며 건강 챙기셔야죠.

  • 14.01.08 08:30

    설원속걷기는 정말아름다운길걷기~
    이렇게 추억을만들어주신
    그루터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08 09:13

    정말 멋진 흰 세상의 길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8 09:15

    저도 이 겨우살이가 식물인지는 2003년 백두대간 종주때에 우리 등산멤버가 얘기해서 알았는데 그땐 새집인줄 알았었죠.

  • 14.01.08 08:48

    사진에 자세한 설명까지...덕분에 겨우살이에 대해 확실히 알게 해주시네요. 다녀온 발자취를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사진 감사히 퍼갑니다. 올해 많이 리딩해주시고 좋은 길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1.08 09:16

    네 많은 시간내서 되도록 많이 다녀야죠.

  • 14.01.08 09:06

    참나무겨우살이 안남아 나겠네요.
    저희 식사 자리엔 고기 거의 안먹는 1인과 바짝 구워야 먹는 1인(속도가 오래걸리니 덜먹을수밖에요) 덕분에 나머지 사람이 포식했다는~~~땡잡은 날이랍니다. ㅋㅋ
    사진 멋지게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1.08 09:17

    그러시면 또 오르막에서 어떠실려고요.ㅎㅎ ㅎ

  • 14.01.08 12:17

    이야기길이 잼나네요.. 부럽움만 가득담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4.01.08 13:07

    그러니 오셨어야죠. ㅎㅎ

  • 14.01.08 13:01

    평소에 애정표현을 안하신다고 하시기에 ...자리를 마련해 드렸건만~~~
    쑥수러워서 결국 못했답니다 ㅋㅋㅋ 재미있는 하루 였어요...^*^

  • 작성자 14.01.08 13:08

    아 그려셨군요. 아깝다 어떡하나요? 항상 즐기면서 걸어야죠.

  • 14.01.08 14:53

    설국행 열차의 종착역이 되어준 한우식당...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무지하게 먹었습니다~
    먹는순간이 더 행복한거~~~ 저만 그런가요? ㅎ ^^*

  • 작성자 14.01.08 15:04

    그렇다고 너무 드시면 걸은 길만큼 운동이 무효이라... 제가 말씀드렸죠. +,+= ++. -. += 0. 이젠 알아 하셔야죠. 아무리 맛있어도요. ㅎㅎㅎ

  • 14.01.08 15:32

    같이자리한 길동무덕에( ? )한우고기 폭풍흡입 하고나니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ㅎㅎ
    늘 수고하시는 그루터기님 후기까지 감사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01.08 15:34

    세라피나님은 많이드셔도 표가 안나시니 마음껏 드셔요. 드시는 것도 즐기셔야죠.

  • 14.01.08 15:53

    설경이 추억의 한장으로 남겨질 멋진 사진 잘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14.01.08 16:00

    네 잘 감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14.01.09 00:18

    새박과 제가 못다 걸은 길을 자세히 보여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그루터기님의 자상함이 엿보입니다.~~

  • 작성자 14.01.09 00:20

    걷는것 완료보다는 건강을 셩각하셨든것이 더욱 더 우선이었겠죠. 다음번 길에서라도 확인하시죠.

  • 14.01.09 07:10

    전날 17~18키로 걸어서 묵직했던 다리가 설국에서의 발도장으로 다 풀렸습니다. 체력이 기갈 되어갈 즈음에 한우로 몸보신 했으니 또 열씨미 걸을일만 남았어요 ㅎㅎ 그루터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1.09 09:43

    발도행의 스케쥴은 이래저래 다 맞게끔 조절이 되었네요.
    눈길의 풍경속의 바우길 추억의 한 장면으로 기억이 되시겠죠.

  • 14.01.09 21:17

    참 좋은 날씨에 ,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벌써 추억의 시간으로 흘러간 그 길을 다시 되돌아 봅니다...
    늘 챙기시고,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늦은 시간? 이른 새벽에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활기차고 힘찬 걸음이 쭈욱~~ 이어지길 빕니다...토로 드림 ^^

  • 작성자 14.01.09 21:25

    감사합니다. 숼때는 지나간 도보길들의 일들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그길도 다시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항상 좋은길 좋은 먹거리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좋은길로 계속 이어지며 건강하시고 더욱더 발전 되시길 2014년에도 빌어 봅니다.

  • 14.01.09 22:07

    겨울에는 잎을 다 떨어트린 나무만 있는게 아니군요. 흰 눈속에 푸른 잎들이 생생한 산죽과 많은 침엽수들이 한결같은 초록으로 남아있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4.01.09 22:11

    네 자주자주 도보길 나오셔서 겨울속의 살아있는 생물이나 식물관찰도 멋진 여행믜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 14.01.13 22:10

    이국장님 너무 수고하셨고 사진마다 멘트달아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만들어 주신 그루터기님 넘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1.13 22:13

    이국장님이 다니면서 한 얘기중 겨우살이와 산죽얘기들을 다 재밌고 귀를 쫑긋세우고 구수한 입담의 주인공이라 얘기를 잘들은 탓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