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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15장: 마음의 더러움
1-9절, 장로들의 유전과 하나님의 계명
[1-6절]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 . . .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말하였다.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떡 먹을 때 손을 씻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것은 위생적으로 좋은 일이다. 또 장로들의 교훈은 존중하는 것이 옳고 그것이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따르는 것이 덕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제자들이 떡 먹을 때 손을 씻지 않은 것은 그렇게 비난할 만큼 큰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을 분간치 못하고 자기들의 전통에 맞지 않으면 무슨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남을 비난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더 중요한 문제점을 지적하시면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면 부모님에게는 안 드려도 괜찮다고 가르쳤던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었다. 하나님께 대한 의무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의무를 안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은 부모를 공경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의 교훈이나 교회의 교훈은 이처럼 잘못을 범할 수 있다.
주께서는 이 지적과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절대적 기준과 규칙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이셨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절대적 규칙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말씀뿐이다. 우리는 성경이 명하는 것은 해야 하고 성경이 금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성경이 침묵하는 문제에 대해 독단적이지 않는 것이 좋다. 성경만이 우리의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이며 최종적 권위이다. 우리는 사람의 전통과 교훈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지하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하며 그의 말씀인 성경의 교훈을 순종해야 한다.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 . . .
주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섬겼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었다.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었다는 증거는 그들이 자신들이 만든 규칙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시키고 폐지시킨 것이었다. 이것이 어리석은 외식자들의 종교생활이었다. 그것은 헛된 종교생활이었다.
사람의 전통의 권위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최종적 권위를 가지는가? 예수께서는 바로 그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다. 주께서는 성경이 우리의 삶에 있어서 최종적 권위를 가진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성경의 최종적 권위를 알고 그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믿고 실천하고 전하자. 주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친히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심으로 이 진리를 예증하셨었다(마 4:4).
10-20절, 사람을 더럽히는 것
[10-14절]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에 . . . .
주께서는 무리를 불러 말씀하셨다. “듣고 깨달으라.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사람을 참으로 더럽게 하는 것은 영적, 도덕적 문제이다. 위생적 문제는 죄 문제와는 다르다. 더러운 손으로 먹는 것은 위생적으로는 좋지 못하나 죄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나아와 말하였다.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는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영적 세계에는 두 종류의 씨 뿌림이 있다. 천부께서 심으신 것이 있고, 천부께서 심지 않으신 것이 있다. 천부께서 심으신 것은 영원한 생명, 곧 중생의 새 생명을 얻은 자이다. 그는 구원받은 자이다. 그러나 천부께서 심지 않으신 것은 가짜이다. 그는 구원받지 못한 자이다. 그에게는 중생의 새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이 없다.
천부께서 심지 않으신 것은 결국 뽑힐 것이다. 그는 환난과 시험의 때에, 또 엄격한 진리 앞에 뽑힐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지막 심판 때에 뽑힐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바른 말씀, 엄격한 진리의 교훈 앞에 실족하는 자는 그냥 내버려두라. 그러나 참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바른 말씀 앞에 실족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15-20절]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 . . .
베드로는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라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음(카르디아)은 인격의 중심이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신 6:5).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모든 인류의 마음이 심히 부패하였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렘 17:9). 그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 등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새 생명은 마음의 변화를 수반한다. 구원은 마음의 변화로 나타난다(겔 36:26). 믿음은 마음의 순종이다(롬 6:17).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
마음(heart)의 변화는 무엇보다 생각(누스 mind)의 변화를 포함한다. 구원받은 자는 여실하게 그 생각이 변한다. 전에는 사람이 그 생각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했으나, 이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생각의 변화가 일어난다(롬 7:23, 25; 12:2; 고전 2:16; 엡 4:23). 그의 생각은 경건하고 거룩한 것을 추구한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대로 살고 죄악되고 불결한 것을 멀리하기를 원한다.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은 단지 위생상 불결일 뿐이지, 사람을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더럽히지는 못한다. 사람의 더러움은 마음 속에서 나오는 악들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적인 성결보다 내면적 성결, 즉 마음의 성결을 사모하고 그 성결을 지키기를 힘써야 한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심으신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참된 회개와 믿음으로 나타난다. 그것이 참된 구원이다.
21-28절, 가나안 여자의 딸을 고쳐주심
[21-22절]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 . . .
예수께서는 거기서 나가셔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셨다. 두로와 시돈 지방은 이스라엘 북서쪽 국경지역이다. 그 지역은 원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기로 약속된 땅이었다(수 13:6).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말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마가복음 7:26에 보면, 그는 헬라인이었고 수로보니게 족속이었다.
그는 예수님을 “주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불렀다. 그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주여’라고 불렀다(22, 25, 27절). ‘주여’라는 말은 신적인 호칭이다. 또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메시아라는 뜻이다. 놀랍게도, 그 여인은 예수님은 신적 메시아로 믿었다고 보인다.
그 여인은 예수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라고 외쳤다. 그의 딸은 귀신으로 인한 정신적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라고 인정하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부르짖었다.
[23-26절]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 . . .
예수께서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자, 제자들은 와서 요청하였다.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는 대답하셨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그 여자는 와서 예수께 절하며 “주여, 저를 도우소서”라고 말했다. 그 여자는 예수님을, 자기를 도우실 수 있는 신적인 존재로 여겼음이 분명하다.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자녀들에, 그리고 이방인들을 개들에 비유하셨다. 그것은 영적 특권에 있어서 사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특별히 선택하셔서 친 백성이 되는 언약을 맺으셨다(출 19:5-6). 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의 계명들을 순종치 않는 이방인들은 도덕적으로도 인간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
[27-28절]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 . . .
그 여인은 자존심이 몹시 상할 만도 한대 다시 말하였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그는 자신이 이방 죄인임을 겸손히 인정하고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같은 은혜라도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그 여자는 마침내 응답을 얻었다. 주께서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시자, 바로 그 시각 그의 딸이 고침을 받았고 건강의 회복을 얻었다. 이 기적은 다시 한번 더 예수께서 신적 권능을 가지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다. 그는 각종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그는 귀신을 쫓아내주셨다. 그는 인간의 영육의 질병, 곧 심신의 문제를 고쳐주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확신하자. 가나안 여인의 딸을 괴롭히는 귀신을 쫓아내주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각종 질병들에 걸린 병자들을 고쳐주신 예수님, 그는 신적 구주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자.
또 우리는 무슨 문제든지 간절히 주께 구하자.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며, 또 모든 문제의 해결의 길이다. 가나안 여인의 문제는 예수님께 나아와 간구함으로 해결되었다. 그는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히 주께 나아와 간구하였다. 우리가 주 앞에 나올 때 그런 태도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겸손히 주께 간구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문제의 해결을 얻을 것이다.
29-31절, 각종 병자들을 고치심
[29-31절]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 . . .
예수께서는 두로와 시돈 지방을 떠나 다시 갈릴리 지방으로 들어오셨다. 그는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셨다. 많은 사람들이 각종 병환자들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왔다. 예수님의 사역은 사람들의 회개와 죄사함의 영혼 구원에 있었지만, 사람들은 육신적 질병들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절뚝발이, 불구자, 소경, 벙어리 등 각종 병자들을 데려와 예수님의 발 앞에 두었다.
예수께서는 그 병자들을 다 고쳐주셨다. 벙어리는 말하고 불구자는 건전하게 되고 절뚝발이는 걸으며 소경은 보게 되었다. 예수님은 다양한 병자들을 고쳐주셨다. 마태복음 4:23-24는 그가 모든 병자들을 고쳐주셨다고 기록한다. 마태복음에서만 언급된 질병의 종류들을 보면, 4장에 귀신들린 병, 간질, 중풍병, 8장에 나병, 열병, 9장에 혈루병, 소경, 벙어리, 12장에 손 마른 병, 그리고 15장에 절뚝발이와 불구자 등이다. 이런 질병들은 오늘날 종합병원의 신경정신과, 신경외과, 피부과, 내과, 비뇨기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에 해당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 병자들을 다 고쳐주셨다.
예수님의 치료는 거의 즉각적이고 완전하였다. 병 치료의 기적들은 그의 신성(神性), 즉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의 증거와 표이었다. 복음서들을 읽는 자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해야 하며 그를 믿음으로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과 영생의 구원을 얻어야 한다. 무리들은 그가 각종 병환자들을 고치시는 기적들을 보고 기이히 여기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우리는 성경의 역사적 사실들을 잘 적용하여야 한다. 우선, 성경의 역사적 사건은 그것이 가지는 어떤 분명한 의미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 무리하게 영해(靈解)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역사를 주관적으로, 임의적으로 영해(靈解)하는 것은 불건전한 해석이 된다.
또 역사를 그대로 오늘 현실에 적용하여 오늘날에도 성경의 기적들이 있을 수 있거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하나님의 의도를 곡해하는 오류이다. 물론, 예수께서는 병 고치는 능력을 사도들에게 주셨고(마 10:1), 사도시대에는 스데반이나 빌립 같은 집사들도 기적을 행했고, 일반 성도들에게도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이 주어졌다고 보인다(고전 1:7; 12:28-30).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들의 병 고침의 기적들은 그 후 신약교회에 계속 존재하는 은혜가 아니었다.
사도시대에 주신 외적 기적들의 이유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을 확증하는 데 있었다(히 2:3-4). 마치 모세오경이 기록된 이후, 모세에게 주셨던 것 같은 기적들이 그 후시대에 주어지지 않았던 것과 같이, 신약성경이 기록된 후에는 사도적인 기적들의 필요성이 그 기적들이 정통교회들에서 사라졌다.
주께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아브라함의 입을 빌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세와 선지자들, 즉 구약성경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다(눅 16:31). 전도와 교회 확장의 기독교회 2천년 역사는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고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서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이해하는 것뿐이다. 외적인 기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면적 기적, 즉 중생의 기적, 내면적 변화의 기적, 영적 성장의 기적이다. 이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 외적인 기적과 내면적인 기적이 항상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분명하다. 외적 기적을 경험하는 것과 내면적 기적을 경험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
주께서는 교회 역사에서 외적 기적들을 주로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한 내면적 기적은 언제 어디서나 또 누구에게서나 풍성하게 일어났다.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는 단지 육신적 질병의 치료가 아니고, 영혼의 구원, 믿음, 회개, 영적 성장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적 기적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영혼의 구원과 믿음과 회개와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현실에서 참된 믿음의 생활을 하기를 힘써야 한다.
32-39절, 두 번째의 떡 기적
[32-33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 . . .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무리들은 이미 사흘 동안이나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심취해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사흘 동안이나 그 광야에 거할 수 있었는지 놀랍다. 먹을것은 다 떨어지고 육신의 힘도 다 떨어졌을 것이다. 그냥 해산하면 길에서 기진할 자들이 있을 정도이었다. 이때 예수께서 그 무리를 불쌍히 여기셨다. 그는 단순히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을 위해 이 두 번째 떡 기적을 행하신 것이 아니고, 주와 함께 사흘이나 있었던 무리들을 위해 행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단지 사람의 영적 문제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고, 또한 육신적 문제, 즉 떡의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셨다. 주님은 오늘 우리들에 대해서도 그러하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긍휼의 섭리 가운데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 그는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육신도 돌보시고 기르시는 목자이시다.
제자들은 말했다.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제자들은 얼마 전에 경험한 떡 기적은 잊었던 것 같다. 그들은 잠잠히 주의 능력을 의지하고 기대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성적 계산에만 빨랐다. 만일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었다면, 만일 그들이 첫 번째 떡 기적을 기억하였었다면, 그들은 주님께 어떤 해결책을 요청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어려운 현실에서 믿음 없음을 드러낼 뿐이다.
[34-3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 . .
예수께서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고 물으시자, 그들은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것이 제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전부이었다. 떡 일곱 개는 턱없이 모자라는 분량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께서는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셨다. 떡 일곱 개를 가지고 그 많은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행동이셨다. 인간 예수님은 믿음이 충만하셨다. 그의 충만한 믿음은 그의 신성의 도우심에 근거하였을 것이다.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이 한 인격 예수 그리스도 안에 신비하게 결합되어 있으셨다. 그의 인성은 그의 신성으로 인하여 믿음 충만함을 가지셨다.
그는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시고 축사하셨다. 그 앞에 놓인 떡과 생선, 그의 손에 들린 그 음식은 그 큰 무리에 비해 정말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감사하셨다. 그리곤 제자들에게 떼어 주기 시작하셨고 제자들은 주님께 그것을 받아 무리에게 주었다. 그런데 그 보잘것없는 음식은 그의 손에서 신기한 팽창을 하였다. 주께서 떼어 주시는 행위는 확실히 몇 차례로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수없이 반복되었고 마침내 온 무리를 다 배불리 먹일 때까지 계속되었다. 인간의 육신적 필요에 대한 그의 관심은 그 필요가 넘치게 충족될 때까지 그리고 남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37-39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 . . .
무리들은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다. 먹은 자들은 여자와 아이 외에 4천명이었다. 예수께서는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셔서 마가단[막달라](전통본문)25) 지경으로 가셨다.
여기에 예수님의 신성(神性)이 또 한번 밝히 증거되었다. 남자만 4천명이니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아마도 만 명 이상은 되었을 그 무리를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로 배불리 먹일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는 사건이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만 행하실 수 있는 능력의 일이었다. 예수께서 떡 일곱 개로 4천명을 먹이셨다는 이 성경의 증거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분명한 증거이다.
(간증: 25년전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포플리즘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
(간증: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 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솔론몬 성전 입당 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 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주셨다.(고전2:9-13,렘33:3,슥4:6-7)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열 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유엔의상임이사국 )프리메이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 입에서 불이 나오게 하는등 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해서 소돔 고모라와 같이 사단의나라 뉴월드 워드로 만들어가는 정체를 스스히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코로나19 점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어 사망자가 68명이나왔고 계속하여 생명이 위험한 중증 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 것을 잊져 버릴때가 많다. 목사 안수를 받을 때 “하늘의 보좌를 보여주시고 보좌 뒤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계시록 22장에나오는 생명수강을 보여주시고 또한 에스겔 성경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파숫꾼을 사명을 주셨다”. 점염병은 사사시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교만하여 창조주하나님을 부인하고 패역할 때 마다 다웟 같이 정신을 차리라고 징계를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가18장 8절에”인자가 세상에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셨다. 우리의 믿음은 고난이 올 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학2:4). 주님께서 소직에게 ‘고난이 유익이다“는 말씀을 주셨다.
이번 점염병으로 인하여 고난이 유익이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점염병의 기간과 범위에 대하여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남한 지도와 세계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장기적으로 펴져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이것이 마태복음24장에 나오는 주님 재림 전에 나타나는 징조와 싸인들 이다.
성도가 당하는 고난에는 (1) 죄에 대한 징벌로 받는 고난이 있다. 그것은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이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2) 특정한 죄에 대한 징벌이 아니고 단지 신앙 인격의 훈련을 위한 고난도 있다. 바울이 당한 고난(고전 4:11-13; 고후 6:6-10; 11:23-27)은 이런 고난이었다. 욥의 고난도 그런 고난이었다. 성도는 이런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마 5:10-11; 행 14:22; 빌 1:29; 골 1:24; 딤후 3:12)(2020,3,17,김에스겔 목사)
(간증: 주님께서 코로나19 죽음의 사자(신천지)를 전파하여 세상과 교회를 파괴하는 사단 무리들이 잡히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사단 무리들이 화물차 타이탄 2,5톤에(소수인들이 건축물을 파괴하는 집단) 타고 다니면서 세상과 교회 건물을 파괴하는 자들을 형사들이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렵게 사단의 세력을 잡아 머리에 주사기로 뽑아 혈액 채취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코로나를 전파하는 무리들을 다 잡아 조치(죽음의 비 진리 독을 뽑아냄)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주님께서 신천지에 대해 사기꾼이라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몇 년 전에 신천지에서 4주동안 복음 방에서 교육받았던 유 목사라는 사람이 청도 순 복음 기도원에 집회하는데 주님께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제사장 복장을 하고 앞가슴에 12보석(이스라엘 12지파)을 달고 강의를 하면서 갑자기 알몸으로 엉덩이를 보여주시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 2020.3.17.김 에스겔 목사)
(한국 대형 교회는 "자기배가 신이 되어 세습과 세속으로 하나님외 독립적인 자기우상화. 자기왕국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을 가르쳐주셨다. 대형교회들이 자기 욕심에 만취되어 다웟과 같이 교만하여 인구조사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징계로 점염병 으로 고통을 당한 것과 같은 것이다. 주님께서는 넓은 길은 망하는 길이며 좁은 길이 천국 가는 길이다고 가르쳐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마귀에 미혹되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서로 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성경은 가르쳐준다. 그렇나 영적 지도자들이 눈먼 소경이 되어 지옥가는 비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지옥)에 빠진다고 성경에 가르쳐주셨다.마태15:15.요일2장15-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