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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일기 | |||||
시작체중 |
cm/ kg |
이달의 희망체중 |
72kg | ||
현재체중 |
kg |
최종희망체중 |
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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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콘프레이크 한대접/밥 두수저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 ||
② | |||||
③ | |||||
간식 :커피한잔 |
④ | ||||
[점심]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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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쌀밥한공기/고등어조림/간단 밑반찬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걷기 산책용 2시간 | ||
② | |||||
③ | |||||
간식: |
④ | ||||
[저녁] 시간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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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보리밥 반공기/각종 나물들 |
①올바른식단 (30점) |
30점 | ||
②미션을 완수(20점) |
20점 | ||||
간식: |
③숙제를 하셨음(30점) |
점 | |||
물의양; 1.5리터 | |||||
[야식/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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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김치를 담그는데 절이는 양을 가늠을 못해서 소금물에 목욕만 시키고는 김치를 담는짓을 했네요.
피곤한 탓도 있지만 며칠전 배추를 힘없을때까지 절여야 한다는 생각에 절인것이 짜서 소태를 만드는 바람에 ...
이번엔 싱겁게 숨만 죽을정도로 한다는게 하다보니 에궁 펄펄 살았네요 배추가 ㅠㅠ
셤니가 주신 젓갈이 맛나서 양념은 정말 맛있는데 배추가 펄펄 살아서..이거원...
한그릇 맛보라고 이웃아줌마에게 드렸더니.. 무슨 김치를 번개불에 구웠냐고...막 웃으시더이다 ..
겉절이같은 김치가 됐으니..저 많은거 우이 다 먹을지...
또 물은 얼마나 생길지....에고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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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요일날 깍두기를 담궜는데요. 애들이 견학가서 받아온 천일염 듬뿍해서 뿌려주고 냅둬버렸더니 완전 짜게 되가지고는.ㅋㅋ 일단 담궈는 놨는데 먹을지는 의문이에요.ㅎㅎ
싱거운김치 익으면 애기도 잘먹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배추가 살아서 다시 밭으로 가는줄 알았는데..ㅋㅋㅋ 김치담그느라 넘 고생하셨겠어요.. 전 2포기만 담궈도 힘들던데.. 김장철이 돌아오네요.. 올해도 시댁, 시고모님댁 가서 열심히 버무려야 할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