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이름 / 프로 진출 첫 팀 / 클럽팀 평가 / 대표팀 평가
이범영 - 부산 아이파크 - 부산 주전 골키퍼 / 올대 출전. 국대 발탁.
오재석 - 수원 삼성 - 강원 이적 후 주전 도약. 감바 오사카 이적 / 올대 출전.
임종은 - 울산 현대 - 울산에서 주전 경쟁 밀렸으나 성남을 거쳐 현 전남 주전 센터백. / 올림픽 예선엔 소집. 최종 명단엔 X
홍정호 - 제주 유나이티드 - 제주 준우승 이끄는 등 좋은 활약. 장기 부상 후 이번에 복귀 / 국대 주전급 자원.
구자철 - 제주 유나이티드 - 제주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독일 진출 / 닥핵심
서정진 - 전북 현대 - 현 수원 삼성 주축 미드필더 / 2011년 반짝 스타될 뻔
김승규 - 울산 현대 - 최근 김영광을 밀어낼 정도로 급성장. / 정성룡 때문에 올림픽 출전 X
문기한 - FC 서울 - 서울 입단 후 주전 경쟁 밀려 현재 경찰청에서 군 복무 수행 중 / 대표팀과 인연 X박희성 - FC 서울 - 올해에 프로 데뷔. 서울 공격진 제 2옵션. 판단 보류. / 프로를 너무 늦게와서 올대 탈락
김다솔 - 포항 스틸러스 - 포항에서 신화용 서브 / 대표팀과 인연 X
이승렬 - FC 서울 - 서울에서 신인왕 수상 후 월드컵까지 갔다 왔으나 컨디션 저하로 감바 오사카, 울산 찍고 성남에서 폼 끌어올리는 중 / 월드컵 출전 경험. 이후 미발탁.장석원 - 성남 일화 - 성남에서 주전 경쟁 밀려 군 복무 수행 중 / 대표팀과 인연 X
윤석영 - 전남 드래곤즈 - 전남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다 QPR 이적. / 올대 주전
서용덕 - 오미야 아르디자 - 오미야에서 자리 못잡고 현재 J2리그 하위권 팀 소속 / 대표팀과 인연 X
김동섭 - 시미즈 에스펄스 - 자리 못잡자 빠른 판단으로 K리그 드래프트 신청 후 광주 거쳐 성남에서 주전 공격수. / 이번 동아시안컵 발탁.
김민우 - 사간 도스 - 사간 도스 주전 풀백. / 기대 이하. 올림픽 탈락.
조영철 - 요코하마 FC - 소속팀에선 꾸준히 주전 / 기대 이하. 올림픽 탈락.
김영권 - FC 도쿄 - 오미야의 주전 센터백을 거쳐 현 광저우 헝다 주전 센터백. 향후 국대 중용 예상. / 국대 핵심자원급
정동호 - 요코하마 마리노스 - 요코하마 입단 후 임대 신세. 지난 시즌 항저우에서 주전으로 뛰다 요코하마로 복귀하였으나 올 시즌 출전 0 / 대표팀과 인연 X
최성근 - 반포레 고후 - 지난 시즌 J2에서 9경기. 이번 시즌 J1 승격 후 출전 0 / 대표팀과 인연 X
김보경 - 세레소 오사카 - 세레소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다 카디프 이적. / 대표팀에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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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재석이는 감바에서 근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꾸준히 나오나..
부상 때문에 고생하다 요즘은 얼마 전에 첫 선발 출전했을 거에요
정동호나 서용덕은 거의 폭망한 것 같고..
07년 배승진은 J-1 데뷔 못한 걸로 알고 있고 ㅡㅡ;;
제이리그 간다고 해서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는데, 그렇다고 국내에 남아서 무조건적으로 참으며 선수생활 하는것도 문제인듯. 어떤 선택을 하냐는 것은 선수들 판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