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의사람이짓는모든죄악의발상들을완벽하게차단하게하시는십자가사랑의마음을갖자
사도바울은 고백을 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함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마음의 심비로 사역을 감당했다는 말이 된다(고 후 3:2-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 2:5) 예수의 마음을....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증인이다고(빌 1:8) 고백을 함에 있어서 조금은 깨닫는 마음에 드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 땅 온천지에서 보는 생각의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를 품은 마음이고, 호흡의 순간이 예수님의 심장 일정도로 바울의 마음은 예수의 영에 사로잡힌 사신이 된 그리스도의 종외에는 할 말이 없나 봅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성경을 보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허물과 죄악으로 죽었던 우리들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 죄 사함을 받게 하심으로(엡2:1,5) 저와 우리들은 바울을 따라가야 하고, 모세처럼, 엘리야처럼, 세례요한처럼 믿음의 선진들을 따라가는건데.....
믿음의 사람들이 어떠한 마음 자세인지 어떠했는지? 보이는 것입니다.
마치, 요이 땅! 해서 달려가는 마라톤 선수같이 그들의 목표🚩는 금메달입니다(바울은 예수 영으로 이 땅에서 죽는 거였습니다). 모든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굳건한 믿음으로 그 나라를 나타내는 거였습니다. 그 나라를 하나님은 나타 내 보이시고, 7천 년 역사 속에서 스스로 찾아오시기까지 하셔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도록, 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생로병사를 다 보여주셨고, 또 지금 현재에 우리들은 그 길을 가는 중에 있습니다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길 또는 모든 삶의 능력으로 이겨나아 가는 길을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능력 내 능력 예수 사랑 내 사랑이 임하기까지 굳건하게 매달리는 삶을 가르쳐 신 하나님의 말씀을 수시로 시도 때도 없이 본다면,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쿵후 스타 이소룡이를 좋아해서 이소룡 흉내를 내면서 언제나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원 펀치로 세명을 쓸어뜨렸는데, 뭐든 되는 것이였고 물론, 예수를 믿으면서 다 지난 날들 얘기지만 싸움 기술이 있다는 거지요(운동도 미친듯이 했다). 성경도 적당히 보고 아는 척하지 말고, 많이 보라는 것입니다. 많이 보면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심장이 나를 사로잡아서 뛴다면, 예수의 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심장이 온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로 바라보게 된다면(마12:26), 하나님의 사랑이 됩니다.
저를 싫어하는 부류들은 성경을 좀 봤다든지 좀 배웠든지 나름 신앙 생활했다든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좀 안다는 거지요. 그리고 책잡을 모습들만, 찾아서 지적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분들은 어디를 가나 그런 행동 그런 마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기세가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알고 보면, 그 수준이 본인의 신앙인 거거든요!!
저는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이 한 눈 들어오도록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도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릴 때는 제 마음이 이렇게 되려는 확고함이 선 것도 있고, 더욱 성경 말씀에서 사로잡힌바 된 제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들도 만만치가 않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갔다기보다는 저희들이 함께 하려는 신앙의 본을 받아서 같이 노력을 한다면, 서로가 좋은 것입니다.
갓난아이 때도 예수의 영이지만, 청장년이 되어서도 갓난 아이의 때 모습이라면, 할 말을 못 하겠습니다. 맞아요. 은사의 직분도 다르고 믿음의 분량도 차이가 납니다. 바울은 다 겪어 본 것을 기록한 거지만, 마음대로 잘 안되는 것은 현실이기도 하지만, 초보의 행실에 머물기보다는 벗어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라는 말이 바울의 고백입니다(히 6:1-2).
모든 성경은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탐을 하게 하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을 정탐했나요? 그런데, 열 명은 안된다 하고 두 명은 가나안은 우리들의 밥이라고 고백했습니다(민14:9). 그리고, 고백대로 가나안은 정복이 되었습니다. 모든 전쟁은 내편 우리들 편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거였고, 싸움의 승리는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건데(딤후3:16) 적당히 보니 웬만큼 봤다고 장담하니 그기까지만 보이는 것이 고착된 사고의 믿음으로만 살려니 획기적인 신앙의 발전이 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라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는 초보 때 성경 보면서 밑줄 쫙 긋는 거였지만, 삼십 몇 년이 지난 지금에 이런 맘의 결단으로 보는 것은 아하! 성경을 안 봤구나! 성경을 책꽂이에 장식용으로만 보관했지 교회서도 그렇게 중요함을 안 가르쳐서 어떻게 보면, 모든 교회가 다람쥐 쳇바퀴 도는 신앙에만 머물도록 우리들이 그렇게 다루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교회는 일 때 대 대표 기도 제목의 레파토리가 삼대 사대가 되어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은혜라고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서로 위로하고 안아줍니다.
노력과 발전은 어디다가 두어서 도대체 알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알고 보면, 우리들이 선택한 신앙생활 결과들 이였습니다.
>> "우리 예수님은 다 죽어라 제발 나를 본 받으라고 외쳤고", "나부터 우리들은 이 땅에 부귀영화를 먼저 누리고부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