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ㅇ-...-0-...+0+..
이......나한테 후라이팬으로 후려치며 끓이라고 한 라면을 버린겨?+ㅁ+
"치키치키차카차카 초코초코초 나쁜 짓을 하며언은~"
-_-..내 벨소리다.
-.,-오빠에게 바치는 노래지..그 인간은 모르는 듯 하지만..흐흐흐흐
"누구냐!-ㅇ-"
".....아..죄송합니다 전화를 잘못 걸었써여-_-!"
"야 신해솔!나야나!은진이 맞아!(발신번호뜨지롱!)"
"알면서 누구냐라고 하냐?-_-"
"-_-..훗..."
"인생을 제대로 살으련..니 인생이 불쌍해.."
"엉-.,-"
"씨!!이 엉뉘가 말해주면 귀 후벼파고 잘들엇!!!!!"
"아~예~~~~~~근대 왜 전화하셨뇽?>.,<"
"아 맞다!시내로 나와>ㅁ<"
"-_-...시러.."
"왜에~"
왜냐니....내 몰골로 나가면 싸대기를 후려맞을껴!!>ㅁ<
3일째 떡진 머리..후줄근한 뻐언~건 츄리링을 입고 나가라는겨??-_-?
무엇보다 귀찮다..-_-
"이 언니가 쏠께!!"
"+ㅁ+30분만 기달려!!"
아....나가지 말것을...그냥 집에서 라면에다 밥 말아먹을 것을...
정말 후회해 봗자 썰린떡이요 엎질러진 물이렸다
카페 게시글
×회원소설
§┍그놈은 내꺼┙§ (2)
꼬마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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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0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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