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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안아키 믿었던 부모들 근황
카페리카노 추천 2 조회 2,990 17.11.05 02: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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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05 02:49

    첫댓글 미련해도 이렇게 미련할까....아이를 잡아라....

  • 17.11.05 03:32

    성분 분석도 안 된 한약을 파는 우리나라. 양약은 5년 이상 임상 실험을 해서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판매 금지인데 성분 분석 및 임상 검사도 않고 팔게 하는 이런 개법이 어디 있냐?

  • 17.11.05 12:02

    세상은 넓고 ㅂㅅ들도 많다..

  • 17.11.05 18:03

    맨아래 그림에서 "의학적으로 검증 되지 않은..." 이 있는데...

    그럼 의학적으로 검증 되지 않은 방법으로 좋아진(완쾌!) 사람들은 귀신이 되는겨?

  • 작성자 17.11.05 21:09

    안아키를 잘 모르셔서 그런 거 같네요...
    민간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일문제가 되는 건 녈이 소화기 계통의 문제라면서
    3~4살 아이 열이 40도가 넘어도 관장을 시켜서 설사를 하게 한다는 거에요.
    고열과 설사로 인한 탈수로 되돌릴 수 없는 뇌손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ㅠㅠㅠㅜ
    해열제 한 알을 안 먹이고 ㅠㅠㅠㅜ

  • 17.11.05 23:00

    100에 한 번 있을 정도의 확률은 의미가 있을지요...양의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대증요법 또한 좋은 대안은 백프로 장담하기 어렵죠...

  • 17.11.05 19:06

    작은 감기에도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은 정말 문제있다고 봅니다만 적합한 치료와 정확한 의료법하에선 현대의학만한게 없죠

  • 17.11.05 21:04

    저런 놈들 때문에 한의학이 발전이 없고 사기란 소리만 듣는거지 귀중한 한의학자원을 제대로 활용못하는 정책이나 사업도 문제

  • 17.11.06 11:27

    한의학계가 연구하고 실적을 낼 수 있는 인재는 많은데
    그것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협회가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 문제죠.
    그리고 저런 비정상적인 의료행위는 한의학계만이 아니라 양의학계에도 종종 있는 일입니다.

  • 17.11.10 23:05

    안아키 원장은 심지어 한약 조차 사용하지 않았어요..한의학계가 펄쩍뛰고 난리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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