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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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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감성시대와 국화빵
법도리 추천 2 조회 536 19.03.04 08:3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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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5 07:45

    첫댓글 국화빵 즉 풀빵 그것도 추억의 맛이지요
    날이 추울때 풀빵이 제맛 이지만
    이제 봄도 오고하니 그런 거리에서의 빵도 서서히 들어갈 것 같습니다
    빵틀과 구워 놓은 빵에 군침이 돕니다
    편안하신 저녁이 되시고 이번 한주도 행복하신 한주가 되십시요~~~

  • 작성자 19.03.06 06:39

    동감합니다.

  • 19.03.05 06:05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39

    고맙습니다.

  • 19.03.05 07:24

    국화 빵 잘 먹고갑니다.

  • 작성자 19.03.06 06:40

    장바람님 감사합니다.

  • 19.03.05 07:33

    국화빵도 붕어빵도 한때의 맛있는 주점부리였는데 지금은 추억속으로 살아졌습니다

  • 작성자 19.03.06 06:40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9.03.05 07:50

    옛날 생각이나는군요 국화빵먹던시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40

    동감합니다.

  • 19.03.05 08:11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3.06 06:40

    감사합니다.

  • 19.03.05 08:52

    꽃피고 새우는길목의 봄날아침 좋은글
    아침을 맞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41

    감사합니다.

  • 19.03.05 08:55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41

    감사합니다.

  • 19.03.05 10:03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41

    감사합니다.

  • 19.03.05 14:05

    국화빵을보니 옛날생각이 나는군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41

    백오동님 감사합니다.

  • 19.03.05 15:46

    좋은글 고맙습니다.좋은글 잘보고 갑니다.한겨울에 국화빵,호호불며,
    맛있게먹던 세월의 흔적이 새롭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3.06 06:38

    감사합니다.

  • 19.03.05 17:10

    국화빵 이야기 하니 옛날 생각이납니다.

  • 작성자 19.03.06 06:38

    고맙습니다.

  • 19.03.05 18:56

    모자의 국화빵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9.03.06 06:39

    감사합니다.

  • 19.03.05 23:05

    아름다운 글 즐겨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06:39

    고맙습니다.

  • 19.03.06 07:0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12:26

    감사합니다.

  • 19.03.06 11:17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12:26

    고맙습니다.

  • 19.03.06 15:07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06 17:25

    감사합니다.

  • 19.03.08 19:08

    지금은 붕어빵이 많은데 그곳은 어디기에 국화빵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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