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건대? 글좀 써라 답글좀 달게 ㅠ흔들릴시간이 더 없다! 우리에겐 반민족수구기득권1%와 선량한 국민 99%의 전쟁만 있을뿐이다! 1인당 10000명선거유도!

<DIV> ★ 총선/대선 관련 논의는 선거 논의 게시판으로 해주세요 ^^    분란조장글/알바추정글/아군까는글/선거이외의 정치경제이슈 의견제시글/정치인 한 두명 물고 늘어지는 글/ 에 반드시 아래 참조하셔서 답글로 달아주세요. 머릿글 반드시 [10.26부정선거]로 하시고 ^^   (답글 내용)  "아시면됐구요!/깨어있는 국민은 지금 흔들릴시간이 더 없다! 우리에겐 반민족수구기득권1%와 선량한 국민 99%의 전쟁만 있을뿐이다! 1인당 10000명 선거유도!"   최고의 선거 광고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국민을 믿으세요 ㅎ 하루만 해보시면 알바 전멸 보장합니다. ㅎ 미권스 분들..알바글이나 분장글에 위에 내용을 반드시 "답글"형태로 다시며, 절대 "댓글"로 다시면 안됩니다.. 분란조장으로 추정되는 모든 게시글에 무한정으로 달아주세요.. 효과 만빵이고 알바가 설칠 수록 더 선거 광고됩니다.. 실천하는 미권스가 됩시다. 사랑합니다~~~   2040세대여러분 투표율50%??!!! /50대60대가 투표율 70% 육박합니다ㅠㅠ. 쪽팔리지 않게 50대60대에 이겨야지요??? ================================노무현대통령 독도 연설=========================   <iframe id="Q-iv5iIGXdU$@my" width="502" height="405"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Q-iv5iIGXdU$@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반민족수구기득권 세력들========================= 수원시 팔달구 시민들의 지대한 염원을 담아 또 공천을 받아 출마했나보네요... 한미FTA체결때 외교통상부위원회 위원으로 지대한 공로를 펼치신 의원님! 그때 대한문 현판을 남정철 일제당시 나라 팔아먹은 공로로 남작지위까지 오르신 분의 손자라는걸 알았죠... 근데 오늘 100분토론에 그사람이 또 나오네요.... 친이는 배척할 수 있어도 친일은 함부로 못하는 애누리당!!! <?xml:namespace prefix = v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xml:namespace prefix = o /><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05553C4F5F7A9D0E1FE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5553C4F5F7A9D0E" width=440 actualwidth="440" id="A_1305553C4F5F7A9D0E1FED"/>     <v:shapetype id=_x0000_t75 coordsize="21600,21600" o:spt="75"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o:lock></v:shapetype> 본관 의령(宜寧). 자 치상(穉祥). 호 하산(霞山).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22491" target=_blank>유신환</A>(兪莘煥)의 문인.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4805" target=_blank>사마시</A>(司馬試)에 합격, 음관(蔭官)으로 익위(翊衛)가 되었다. 1882년(고종 19)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로 급제, 남학교수(南學敎授) ·장령(掌令)을 거쳐 예조 ·호조 ·공조의 참의(參議)를 지냈다. 1884년 천진주차독리통상사무(天津駐箚督理通商事務)가 되고,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783" target=_blank>갑신정변</A> 때는 <A href="http://100.naver.com/search.nhn?query=%B1%E8%C0%B1%BD%C4" target=_blank>김윤식</A>(金允植)과 함께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46247" target=_blank>청나라</A> 병영(兵營)에 가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31693" target=_blank>김옥균</A>(金玉均) 등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6991" target=_blank>개화당</A>(開化黨) 축출을 위해 출병을 요청하였다. 갑신정변 실패 뒤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96184" target=_blank>사대당</A>(事大黨) 내각이 조직될 때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71727" target=_blank>호조참판</A>에 기용되었다가, 동지부사(冬至副使)로 청나라에 가고 이어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921" target=_blank>보정부</A>(保定府)에 있는 <A href="http://100.naver.com/search.nhn?query=%B4%EB%BF%F8%B1%BA" target=_blank>대원군</A>을 문안하였다. 1885년 다시 천진주차독리통상사무로 부임하였다가, 고종을 계칙(戒飭)하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28782" target=_blank>리홍장</A>[李鴻章]의 글을 가지고 돌아와 통리교섭통상사무협판(統理交涉通商事務協辦)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89736" target=_blank>형조판서</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4815" target=_blank>대사헌</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4615" target=_blank>예조판서</A> ·한성부판윤을 역임하였다. 1893년 통리교섭통상사무독판(督辦)이 되어 일본의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8745" target=_blank>변리공사</A>(辨理公使) 오이시[大石正巳]와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309" target=_blank>방곡령</A>(防穀令) 문제로 인한 배상문제를 협의하였고,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5552" target=_blank>오스트리아</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34286" target=_blank>전권위원</A>(全權委員) A. R. 베커와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322894" target=_blank>조오수호통상조약</A>(朝墺修好通商條約)을 체결하였다. 1894년 함북관찰사로 갔다가 내부대신에 승진하여, 홍문관학사와 중추원의관(議官)을 겸직하였다. 이어 궁내부특진관(特進官) ·태의원경(太醫院卿) ·경효전제조(景孝殿提調) 등을 지내고, 1909년(융희 3)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28580" target=_blank>기로소</A>(耆老所)에 들어갔다. 1920년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86675" target=_blank>국권피탈</A>이 되자 일본 작위 남작(男爵)을 받았다. 글씨를 잘 써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5946" target=_blank>덕수궁 대한문</A> 중수 현판, 태박산 선사양각(璿史兩閣) 중수의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06878" target=_blank>상량문</A>(上樑文) 등을 썼다. 문집 30권이 있으며 묘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09694" target=_blank>양평군</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9847" target=_blank>서종면</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27495" target=_blank>노문리</A>에 있다 .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676E344F456412035C3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76E344F45641203"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7676E344F456412035C3C"/>   [이수성]1939~전 국무총리, 서울대학교 총장,대학병원이사장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200717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친 이충영 친일인명사전 사법부 수록 1908~ ?경북 칠곡,조선총독부 판사,대구부,함흥부,광주부,평양부 1950판사경력 체포되었다가 인민군 후퇴 북조선 납북추정  이수성 현재 행적 2011년 새누리당(전 한나라당) 부 대변인<o:p style="TEXT-ALIGN: left" sizcache="3" sizset="0">  ==================================================================================  </o:p> 역사정의 역행 정치인 명단(<A class=tx-li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2953" target=_blank>오마이뉴스 원문</A>참조) (1) 색깔론으로 공안정국 조성 1. 심재철 새누리당/경기 안양시동안구을/16대, 17대, 18대 2. 안상수 새누리당/경기 의왕시 과천시/15대, 16대, 17대, 18대 3. 유인촌 예술의전당 이사장 4. 나경원 새누리당 /서울 중구 / 17, 18대 (2) 과거사 규명 활동 축소 및 친일·독재 미화 5. 신지호 새누리당/서울 도봉구갑/18대 6. 나경원 새누리당 /서울 중구 / 17, 18대 (중복자) 7. 송영선 새누리당/비례대표/17대, 18대 8. 안명옥 한나라당 17대 비례대표 9. 김석준 새누리당/대구 달서구병/17대 10. 박희태 무소속/경남 양산시/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1. 임해규 새누리당/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18대 12. 정갑윤 새누리당/울산 중구/16대, 17대, 18대 13. 정두언 새누리당/서울 서대문구을 14. 권경석 새누리당 /경상남도 창원시갑 15. 현경병 새누리당/노원구갑/의원직 상실 16. 김정권 새누리당/경상남도 김해시갑 17. 홍장표 새누리당/경기 안산시 상록구을/의원직 상실 18. 김학송 새누리당/경남 진해시 19. 정해걸 새누리당/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20. 이화수 경기 안산시 상록구갑 21. 허범도 새누리당/경남 양산시 22. 송훈석 민주통합당 /강원 속초시 고성군양양군 23. 김효재 새누리당/전 청와대 정무수석 24. 조전혁 새누리당/인천 남동구을 25. 강성천 새누리당/비례대표 26. 김광림 새누리당/경북 안동시 27. 나성린 새누리당/비례대표 28.박민식 새누리당/부산시 북구 강서구갑 29. 박준선 새누리당/ 경기 용인시 기흥구 30.  배은희 새누리당/서울시 용산구 31. 이범래 새누리당/서울 구로구갑 32.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33. 장제원 새누리당/부산 사상구 34. 정미경 새누리당/경기 수원시 권선구 35. 정옥임 새누리당/서울시 양천구갑 36.주호영 새누리당/대구시 수성구을 37. 황진하 새누리당 / 경기 파주시 38. 강용석 무소속/마포을/18대 (3) 역사교과서 개악 주도 39. 권철현 전 한나라당 3선 의원 40.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대구 달성군/15대, 16대, 17대, 18대 41. 정두언 새누리당/서울 서대문구을/17, 18대 (중복자) 42. 박영아 새누리당/서울 송파구갑/18대 43. 이주호 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DIV> 친일매국노 및 그들의 후손의 권력에 개혁을 주장했던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내몰고 친일매국노 박정희에 투쟁했던 김대중 대통령님 역시 돌아가시게 만들었다.   친일매국노 우상화를 위해 존엄하신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며 반역,매국적인 친일역사교과서를 만들고 대한민국시민들의 민주주의 역사(4.19.5.18)를 교과서에서 삭제하려 했고 친일매국 친일매국노후손이 경영하는 신문 조중동매(조선,중앙,동아,매일)에게 미디어법을 통과시켜 방송종편을 헌납하고 친일부역자의 재산을 지켜주기 위하여 종부세를 폐지했으며 세계적으로도 경제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천공항을 친일부역자본 권력에게 팔려고 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친일부역 대기업을 위해 한미FTA를 통과시켜 서민,농민,중소기업을 사지로 몰아놓고 있으며 대한민국 법을 미국 자본권력들에게 통체로 받치려고 발버둥 치고 있으며 예전 친일매국노들이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친일에서 친미로 옷을 갈아 입은 역사와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한민족 북한과는 일부러 적대시하여 남북평화통일을 반대하는 현정부와 새누리당! 매국노 이완용과 송병준,일진회가 환생한것 같다. 이들의 부정부패,비상식의 뿌리는 매국노사관이 이들의 머릿속에 뼈속까지 친일,친미이기때문이다   우리(일본)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한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한국민에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燦爛)했으며 찬영(燦榮)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22434D4F484BB20E2FB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2434D4F484BB20E" width=215 actualwidth="215" id="A_1522434D4F484BB20E2FB9"/>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547A504F484C3B17431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47A504F484C3B17" width=520 actualwidth="520" id="A_17547A504F484C3B17431A"/> 2012.02.25 작성 [시즌 2] [시즌 3]은 친일매국노 후손 19대 총선 예비후보자 낙선자 리스트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38914A4F48454E09950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8914A4F48454E09" width=627 actualwidth="627" id="A_1238914A4F48454E09950B"/>  친일매국노 생존 여부 및 친일매국노 후손 및 뉴라이트출신을 연구,캐는 작업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 우리 민처협이 유일합니다.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A class="txt_sub p11 u" href="http://cafe.daum.net/_service/bbs_read?grpid=iBzz&fldid=C5FA&contentval=00A0Fzzzzzzzzzzzzzzzzzzzzzzzzz" target=_blank>원문보기</A>▶   글쓴이 : ★아나키스트☆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   천진무구한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더 이상은 배우게 해서는 안됩니다. 도울 근대사를 말하다</DIV> <IFRAME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8z4CUFT2uc?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  친일파 후손과 독립투사의 후손 <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4naqhGfmHI0?version=3&feature=player_embedded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저 남쪽 제주도에서 고생하시는 분들..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IFRAME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iVjdZrMYCyU?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IFRAME>     - 늦은 후회 -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의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러나 좀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아아~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기 위해 자리에 누워 나는 문득 깨달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내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런지.... -웨스터민스터 대성당 지하묘지에 있는 주교의 묘비명-   청소년 여러분...여러분의 베이비붐세대 부모님들은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그러나 당신들의 값진 희생은 저 반민족친일수구세력과 상위1프로 기득권들에게 철저히 유린당하고도 그 사실을 평생 모르고 사신분들이 아직도 90프로 이상입니다. 끝없는 언론통제와 쇠뇌교육으로 당신들의 가치판단 조차 저들의 더러운 거짓덩어들로 채워져왔답니다. 그나마 60대 전후에 태어난 사람들로부터 5.18이며, 6.10항쟁이며, 이 나라의 잘못된 점을 조금씩이나마 깨우치고 투쟁해왔답니다. 일본 교과서 개정은 물론이고 뉴라이트 또라이들을 중심으로 이 나라의 역사교사서까지도 조작하고 그 옛날 베이비부머들에게 자행했던 거짓 역사를 현재 똑 같이 여러분의 동생들에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들은 결코 99프로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절대 사실입니다. 그냥 두면 큰일납니다..만에 하나 이 번에 또 무너지면 다시는 나꼼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저들은 더 치밀하게 국민들을 몰아부칠 것이 분명합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지요.. 허나 다행스러운 건 이명박정권이 국민들에게 거의 1세기 만의 절호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저 반민족 친일과 기득권 1프로를 처단할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말입니다.   하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 말고도 모든 친구들과 부모님들까지 총동원해서 이 번 총선에 모든 것을 쏱아부어 주십시요.. 공부? 취업? 걱정마십시요..저절로 다 잘 될겁니다. 저 무리들이 훔쳐가는 세금과 국고의 반띵만 짤라내도 국민 모두가 먹고 사는데 절대 지장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겨우 한달 남짓한 총선에 우리 모든 것을 쏱아부어야 합니다. 100년만에 온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군 흠짓은 그만 내시고..모든 전투력을 한곳으로 몰아 주세요.. 복잡하지 않습니다. 선거 선거 선거 붐!!!!!!!!! 이거 하나면 됩니다. 선거 붐이 월드컵붐처럼 폭발해야합니다. 정치 경제 기타 현안의 복잡한 부분에 머리써지 마시고 오로지 투표만이 살길이다는 열망을 키우는데 모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그 길고 길었던 인고의 시간..칠흑같은 어둠이 걷혔습니다. 미권스여러분 그동안 참고 참았던 울분을 토해낼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 많이도 욕했습니다. 통합진보당에게 민주통합당에게 그리고 안타까운 알바들에게.. 태어나서 이렇게 욕 많이 먹고 또 해보긴 첨입니다. 정말 미안하고 미안했습니다. 앞으로 결코 아군에게 욕하지 않겠습니다. 무조건 한놈만 죽이러 전진하렵니다..   <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eki7IMZDGSg?version=3&feature=player_embedded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10.26 부정선거] 머리글 달기 운동 - 오늘부로 미권스게시판에서는 "말머리 선택"에서 "[10.26부정선거]"간단히 선택함으로 해결됨 ㅎ 당신의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 봉도사 출소를 앞당깁니다.^^</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