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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게 묻지 않았어도...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166 10.12.30 19:1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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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30 19:32

    맨 위에 이렇게 댓글 달면
    1빠...이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 편지에 답은 쓰셨소?

    안 쓰면
    다시는 안 놀껴

  • 10.12.31 01:42

    아따 지니~
    낸 어디가서 내가 길 물어봐요.
    난 완전 길치.
    그래서 네비 없으면 아무데도 안 나가여.
    나도 엊 즈녁에 뉴스보고 참마로 뭐 저년 뇨니가 있을까 했더니
    울 딸 아이가 혹시나 할매가 약을 올린건 아닐까 하네.

  • 10.12.31 08:18

    아니 삽입키를 먼저 누른다음에 수정이 되눙건디 재주도 좋아여

  • 작성자 10.12.31 12:04

    콧꾸멍님 해석은 모두 합체(合體) 아니면 19禁

  • 10.12.30 20:56

    아~~싸~~
    난 2빠다... ㅎㅎ
    근데 지하철 반말녀는 뭣이다요?
    난 너무 바본가벼~~
    친절은 그리 어려운것도 큰일도 아니지요?
    조그만 관심이 남에게 편리함과 감사함을 주지요...

  • 작성자 10.12.31 12:05

    용호맘님
    짱 멋져부러...2빠..ㅎ ㅎ ㅎ

  • 10.12.31 18:56

    누군가는 오~빠! 하겄쥬? ㅎㅎ

  • 10.12.30 21:00

    커피님2011년에도 건강하시고
    복도많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31 12:05

    네.님...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겠어요
    부러워라

    난...그 놈들을 어떻게 찾을까나...

  • 10.12.30 21:33

    저도 할 줄 아는게 길 가르쳐 주는 것..
    잘 몰라하면 얼마간 데려다 주다가 출근 늦고..ㅎㅎ
    근데요.. 커피님 디게 부럽습니다.
    난 평생 소원중 하나가
    남편이 차려 준 밥상 한 번 받아보는 것.ㅎㅎ
    퇴근하다 만나 같이 들어오면
    난, 주방서 가스불 시동. 남편은 거실에서 리모컨 시동.
    새해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31 12:06

    밥상 받는게 부러운것 이군요..
    ㅋ ㅋ
    아무나 못 받는 것인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드릴께요^^

  • 10.12.30 21:47

    저는 옆지기 한테 밥상 한번 차려 대접하는게 소원인데
    내가 부억에 들어가면 불법침입이라고 난리 나거등요...
    행주에 손도 못대고 후라이판에 손댓다간 쫓겨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님...우쨋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아하게 건강하세요...

  • 10.12.31 01:44

    시방 자랑이라고 하는거?

  • 작성자 10.12.31 12:08

    내가 뭘 하려고 하면
    옆에서 뒷짐지고 서 있는 남편
    왕짜증 납니다

    그럼 쳐다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마무리 할껴?
    하고 손에 들고 있던거 쥐어 주고 옵니다
    나 음식할때 감시하는 것처럼
    뒤에 서 있으면 디따 짜증남

  • 10.12.31 14:50

    커피님 말씀 듣고 보니 제가 욕먹을 짖을 햇군요..부엌에 내가 들어가면 생G랄을 합니다요..ㅎㅎㅎㅎ
    성스러운 부엌에 들어 왔다꼬..ㅎㅎㅎㅎ
    다음에 돈 벌면 내 부엌도 항개 만들어야지.ㅎㅎㅎㅎ

  • 10.12.31 18:58

    사람마다 다 타고 난 복이 따로 있는가벼~~
    난 도와주는걸 엄청스리 좋아했는디~~
    잘못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줌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디~~?

  • 10.12.30 22:26

    프리허그,,,받아주지 그랬어요,,,,,ㅎㅎㅎ,,,,

  • 작성자 10.12.31 12:09

    그러게 말이어요
    다음엔 더 진한것 하자고 할까비...

  • 10.12.30 23:15

    커피님이 불교인이시군요.
    저도 불교인인데, 예쁜 마음쓰는 커피님이 오늘따라 더욱 예뻐보입니다.
    회원사진방에 커피님 사진좀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저는 참고로 여자입니다.^^

  • 작성자 10.12.31 12:10

    거..사진방에는 잘생긴 사람들 사진만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맘 접었습니다

    저런 얼굴도 올리냐..참 용기있다...할까봐서리

    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님이 여자인거 저도 압니다.

  • 10.12.31 14:53

    커피님 사진 올리시면 사진방에 왁자지껄할낌니더..
    커피님 얼굴 보려고 난리법석을...
    만약 커피님 사진 올리면 저는 새벽밥 먹고 줄설낍니다...퍼떡 볼려고요..
    그러니 함 올려보세요..
    저는 빛나리라서 많은분들의 기분을 잡치게 할까봐서 못올림미더..

  • 작성자 11.01.01 14:51

    으와...청계님 실망 시킬 까봐서..사진은 비공개
    새벽밥 먹고 줄서신다고 하여
    ㅋ ㅋ ㅋ 웃었습니다.
    님...고맙습니다.

  • 10.12.31 01:44

    음. 나는 내 차 끌고 다닌지 너무 오래라
    이젠 어쩌다가 버스 한번타면 괜히 쑥쓰럽더만.
    몰라 나도 서울에 산다면 문에 들어서면서
    가방 빈 자리에 휙 던지고 자리를 차지할것 가튼데..(무건 궁뎅이 때문에)

  • 10.12.31 19:00

    나도 운전이라면 한 운전하지만 가끔은 남이 해주는거 엄청 편해하면서 또 감사하믄서 그러네요...
    신경안쓰고 느긋한 마음으로 바깥 경치 구경함서~~

  • 작성자 11.01.01 14:52

    여기 운전 못하는 사람 손들어봐~

    저요(모기만한 소리로...)

  • 10.12.31 07:28

    보시에는
    유주상 보시와 무주상보시로 나눠지는데,
    무주상 보시의 으뜸인 무재칠시의
    모든 덕목을 실천하고자 하고 하면서도
    언사시를, 마음에 둔지 오래지요.

    이 좋은 세상에 날마다 좋은 음식 먹고,
    말로서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 주의입니다.

    커피님! 새해 토끼해는 늘 봄날 같은 날들 되세요!!!

  • 10.12.31 08:21

    고거이~
    세상에 있는 한 풀어야 할 화두에요.
    하여간~
    원초적 본능에 충실합시다요.
    우리~~~

  • 작성자 10.12.31 12:15

    가인뜨락님...
    헉...

    저...말도 이쁘게 합니다.
    아니...목소리만 이쁘게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싸울일 없을텐데...ㅎ ㅎ
    이런 마음으로 산답니다.

    "내가 손해보자" 주의로 살거든요

    님 덕분에
    오늘 한 수 더 배웠습니다.

    내년은
    제 해입니다.
    지가 호랭이과 토끼 이거든요..
    친구들이 호랭이가 많아서...이렇게 말합니다.
    호랭이과 토끼 라고.

    제가 아마도 75토끼 일껄요..휘리릭~

  • 10.12.31 16:25

    75 토끼라고라?
    아고~ 소도 때려 잡것슴돠~~~ ㅎㅎ

  • 작성자 11.01.01 14:53

    닭 한 마리도 못 잡는디..
    우째 소를...

    75토끼이고 싶다...뭐 그런것인지...이크
    큰일났다.
    어른들께 혼나게 생겼다 ㅋ ㅋ

  • 10.12.31 08:19

    홈프러스 조심하세여~~ 울집 마눌 그거 걸려가꼬 고생 꽤나 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31 12:16

    해석불가
    플리즈...주석을 달아 주시던지
    풀이를 해 주시던지..누가 도와주세여

  • 10.12.31 12:35

    '엣췌~~.콜록콜록~~"

    '여봉,혹시 당신 홈플러스 걸링거 아녀?"

    (잉? 홈플러스라고라? 에잉~ 신종플루것제)

  • 10.12.31 08:59

    커피님!!!
    올해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기억에 남을 선물 꾸러미 챙기면서
    새로운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시군요?

    새해에도 늘~~건강하시고 다니시는 직장 번창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0.12.31 12:17

    네..님 고맙습니다
    오늘 시댁에 가면
    내일 어머니랑 아가씨랑 둘러 앉아서
    민화투 할껀디...
    솔광 보면 님 생각 나겠지요~

    님...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드립니다...복~ 꾸뻑

  • 10.12.31 13:50

    함께외출하고돌아와 밥챙겨주는 남편 ,그런남편도 있엇군요 !
    무~지 부럽습니다.
    능력 있으시군여.커피님.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 작성자 11.01.01 14:49

    멋지긴요..
    늘 밥상은 남편이 차려요.
    ...백수 걸랑요
    능력있는 남편과 살고 싶습니다..
    ㅎ ㅎ ㅎ
    님의 축원 고맙습니다

    개나리님께도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0.12.31 16:10

    저는 어디가다 외국말허는샴은 멀리돌아가유~~ㅎㅎ
    새해에도 이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복된해가되시길요~~^^*

  • 작성자 11.01.01 14:50

    에에...그러니끼니...제가 외국인 인줄
    모르고 다가 갔다는거...우히히히
    끝까지 우리말로 설명했다는거..ㅋ ㅋ ㅋ

    초록빛물결님께도
    복된 새해 되길 빕니다

  • 11.01.01 16:27

    무재칠시중에 방사시가 제일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 봤네요...ㅎㅎㅎ 그럼 다른 보시는 다 할수 있다는? 하고 있다는??? ㅎㅎㅎ 하기사 요즘은 정말 연세가 든 노인이나 애기엄마에게 외에는 자리 양보 할 나이가 아닌것 같아 웃음이 나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11.01.01 21:58

    엉덩이 들고 일어나려다가 멈칫 멈칫 합니다
    ㅎ ㅎ
    자리에 앉은 학생이 서서 책보는 저를 보더니 앉으라 해서
    놀라기도 하고...기분 이상해져서
    고맙습니다..하고 앉기도 한답니다.,,벌써..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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