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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지기님 전에 어머니가 장외주식 중개하였다가 주식값이 많이떨어져 주식매수자(갑)가 어머니에게 고소를 하는바람에 어머니가 금전대차계약서(공증까지받음;)를 써줬다고 한 사람입니다. (금전대차가 뭔지도 모르고 어머니는 서명을 해준거같습니다.; 돈을 빌린것도 아니고 중개자로써 주식도 그 사람명의로 증권이 나왔습니다) 채권추심회사에서 7월말까지 기다려준다했는데 (마지막최고) 주식 회사측 회장이 7월말까지 갑에게서 주식을 양수하겠다고 약정서를 써줬는데 그래도 우리쪽에선 불안해서 쫌더 제대로된 계약서를 작성하고 싶어 면책적 채무인수계약서를 인터넷에 참고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1.(첨부파일)이렇게 작성하면 효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수정해야하거나 추가해야할 사항 또는 주의해야할 사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계약서가 4장인데 중간중간 각인을 채권자,채무자,채무인수자 지장을 찍으면 되나요?? 3. 갑,을,병이 다들 먼 지역에 거주중이라 삼자대면으로 작성하기가 힘들어서 저희가 채권자와 채무인수자에게 각각 가서 서명을 받을려고합니다. 채권자나 채무인수자 둘중 한명에게 먼저가서 같이 서류내용(변제기일 등 )을 작성하고 서명받은 후 나머지 한명에게 가서 최종 승인서명을 받을려고합니다. 혹시 문제되는사항이 있나요? 123.doc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