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무도 너애
귀엽고 슬퍼서 퍼옴 🥲
이사람은 2년전에 쓴 리뷰가 만명넘게 알티타게 될줄 알았을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무도너애
첫댓글 나 저 리뷰 보고 하는데 점점 커가는거보면 뭔가 뿌듯
살려주소
너무 진심이라 귀엽다...
ㅠㅠ
하 살려줘라 넘 슬프다ㅜㅜ
ㅠㅠㅠㅠㅠ
리뷰들 다 귀엽고 마음아파ㅜㅋㅋㅋㅋ
하 눈물나네
첫댓글 나 저 리뷰 보고 하는데 점점 커가는거보면 뭔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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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심이라 귀엽다...
ㅠㅠ
하 살려줘라 넘 슬프다ㅜㅜ
ㅠㅠㅠㅠㅠ
리뷰들 다 귀엽고 마음아파ㅜㅋㅋㅋㅋ
하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