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출발을 하여 거의 밤 12시가 되어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코코비치는 처음이라서 조금은 기대반 설레임반.....*^_^*
오랜만에 베트남에 놀러 온 후배들과 짐을 풀고 고스톱을 치면서 첫날 밤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식사는 전형적인 서구형 아침식사에 베트남식을 첨가 했더군요.
아시아 사람들은 전혀 없고 전부 유럽이나 미주 사람인듯 했습니다.
방갈로는 에어콘도 있고 시원했구요...
다만 수영장이 조금 작은듯 한 느낌이구요...
아는분들과 같이 놀러 가지 않으면 상당히 심심할것 같은 느낌...^^;
휴양지라고 보아야 되겠죠...
무이네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첫댓글 행님 잘 지내시죠? 저는 캄보디아 - 푸켓을 돌아서 잘 들어왔습니다. 빨리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신짜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