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장난아니네...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단 거 몰랐어여...
근데 이 글(SGI카페가 있나여?) 어디에 있어여?
SGI이 대빵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애라...
SFC 대표로서 언젠가는 한 번 부딪히게 되겠네여...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당...
헐...
--------------------- [원본 메세지] ---------------------
<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x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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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들이 몰려온다! KSGI & IYF 과연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은?</p>
<p> </p>
<p>이번 축제때 있을 기독동아리에서 개최하는 카페와 마라톤을 홍보하기 위해 이곳저곳</p>
<p>카페를 기웃거리다가 진주교대 SGI(불교이단 남여호랑계(?)인가 요주의 단체)를 보고 들어갔다가</p>
<p>그들의 진주교대에서 동아리로 들어오기 위한 부단한(?) 엄청난 노력을 보고</p>
<p>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너무 대비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font size="4" color="red">진주교대 SFC 정신 차립시다!!</font></p>
<p><font color="blue">그들은 온 힘을 다해 모이고, 동아리로 들어오기 위해 그리고, 전도(?)하기 위해 엄청난 열심을 가지고, </font></p>
<p><font color="blue">진주교대를 헤집고 다니는데, 우리는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font></p>
<p><font color="red">축제때 우리가 개최하는 행사가 있는데도 우리는, 스스로 참여를 안한다고 나몰라라 하고 있고, 집에 간다 그러고....</font></p>
<p>참 안타깝다. 이 진주교대땅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우리는 이 학원속에서 그분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찬양하며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널리 전파해야 하지 않은가!</p>
<p><font color="red">우리도 함께 하나되어 나아갑시다! 이단들도 이렇게 힘을 다해 뛰어다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font></p>
<p><font size="5" color="blue">진주교대 SFC 힘냅시다!!</font></p>
<p> </p>
<p>올해 1학기때 1년에 한번 있는 동아리 등록 기간이 있는데, 그때
IYF(구원파 이단)와 SGI(불교계 이단)가</p>
<p>동아리 등록을 하였다. 그렇지만, 작년 각 기독교 동아리 대표자들이
함께 뭉쳐 결사 반대를 하여</p>
<p>다른 많은 동아리 대표자들을 설득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을 설득하여 동아리 등록을 하지</p>
<p>못하게 막았다. 아래글에도 있지만, 준희와 나 종교분과장등.... 여러명이 거세게 반대를 하여 그들의 세력을 잠재웠었다.</p>
<p>(하지만 여러분들중에는 SFC활동을 안하고 모임에 나오지 않는 사람중에, 이 이단단체들에게 회원명부에 이름을 작성해주어 동아리 등록을 할수 있게 도와준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도 있었다. 참으로 한심하다......)</p>
<p>그렇지만 이들은 지금도 학교 곳곳에 그들을 홍보하고 다니고, 항상
우리들의 빈틈을 노리고 열심히 홍보하고, 온 학교를 헤집고 다니고
있다.</p>
<p><font color="blue">이제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이 진주교대 땅에 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이단이 들어오도록</font></p>
<p><font color="blue">가만히 보고만 있었던 최초의 기독교 단체 운동원들이 되느냐, 아님
계속 이 진주교대 땅에는 </font></p>
<p><font color="blue">이단들의 세력이 뻣치지 못하게 막아냈던, 살아 움직이는 우리의 모임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로 뭉쳐 </font></p>
<p><font color="blue">이 학원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SFC MAN들이 되느냐 말이다</font></p>
<p> </p>
<p> </p>
<p> </p>
<p> </p>
<p style="line-height:70%;">진주교대에서 발행되었던 진주교대의 딴지일보 머릿말 기사글!!</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너거덜 IYF 아나? → 딱걸렸어! 종교분과들(준희형의 반론을 기대하며.. 합포짱!!!)</font></p>
<p style="line-height:70%;">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시작입니다. 글쓴이: 이혜연 날짜:2002/02/09 21:47 </font> <br>
<br>
<br>
<font color="blue">.. 진/동/추 = 진주교대SGI 동아리만들기 추진회^^;</font> 너무 유치한가요..? </p>
<p style="line-height:70%;">어쩔 수 없습니다. 이 이상의 단어가 생성되지 않는걸요. </p>
<p style="line-height:70%;">명칭에의 불만은 수렴 안합니다. 죄송하지만... </p>
<p style="line-height:70%;">다만, 내년에 동아리 설립이 됐을시에는 여론을 모아 멋진 이름 만들어야죠. </p>
<p style="line-height:70%;">그 때까지 진/동/추 게시판의 활용방안 알려드립니다. </p>
<p style="line-height:70%;">먼저 추진회니까.. 회장은 김진민 교내담당님이구요, 회원은 저를 비롯한 우리 진주교대SGI 멤버들 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영주씨, 미혜씨, 민정씨, 혜영씨, 시남씨, 태경씨, 동현씨 그리고, 올해
들어올 02학번 새내기 분들 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말 그대로 교내 동아리 설립을 목표로 하게 될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가기 위해, 또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말머리에서 볼 수 있듯이, 교수님 및 학우들 홍보들어 갈 때는 <활동 개시!>라는 말머리로 공지할겁니다. </p>
<p style="line-height:70%;">홍보 후에는 <화광신문 홍보건>이라는 말머리로 어떤 교수님, 학우들</p>
<p style="line-height:70%;">과 어떤 대화를 했는지 반응은 어떠했는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p>
<p style="line-height:70%;">활동한 사람 누구나 글 올려주시는 겁니다.</p>
<p style="line-height:70%;"><결의>는 활동이 없을 때, 못할 때, 그래도 마음은 동아리만들기에 있다.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부담없이요.. <br></p>
<p style="line-height:70%;"><의견>은 활동이나 동아리 설립을 위해 미흡한 점, 개선할 점, 이렇게
하니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등</p>
<p style="line-height:70%;">간단한 생각을 밝혀주시는 겁니다.</p>
<p style="line-height:70%;"><자료>는 동아리 설립에 필요한 기초교학, 학회소개, 역사등 간단한
자료를 올리는 말머리로 사용하게 될것입니다.</p>
<p style="line-height:70%;">굳이 말머리를 쓰기 싫다. 쓸 필요없다 싶음 안 쓰셔도 무방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왜 동아리를 만들어야만 하는가.... </p>
<p style="line-height:70%;">없어도 사명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 </p>
<p style="line-height:70%;">내가 나서지 않아도 언젠가 뭐.. 되겠지... </p>
<p style="line-height:70%;">이런 안이한 생각... 갖고 계신 분 없으시죠? </p>
<p style="line-height:70%;">선생님이 주신 대학부 사명.. 임기 4년입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매번 되뇌이는 '광선유포'의 가장 빠른 길이 아닐까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처음에는 결코 쉽지 않겠죠. <br></p>
<p style="line-height:70%;">교수님 방 앞에서 망설이고, 무슨 말 할지 중얼거리며, 냉담한 반응에
실망하고 의욕을 잃을 지도 모릅니다. </p>
<p style="line-height:70%;">하지만 니치렌 대성인님이 그러셨듯, 역대 회장 선생님이 그러셨듯, 올바른 정법을 알려나가는 데는 절대 헛됨이 없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지금부터 시작입니다.</font> <br></p>
<p style="line-height:70%;"> <br></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화광신문 홍보건] 1차 화광신문 홍보 보고입니다.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2/11 17:18 </font><br>
<br>
<br>
<font color="blue">.. 2002년 2월 1일 금요일 </font></p>
<p style="line-height:70%;">혜연씨, 미혜씨, 저 포함 3명이서 회관에서 2시쯤 모여 제목 30분하고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1.박종서(수학과)- 신문 많이 보기때문에 안보신다고 하셨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2.정용주(영어과)- 선교하는 거냐고 물어보시면서 신문을 보시더군요, 반응은 괜찮았구,</p>
<p style="line-height:70%;">나중에 알고 보니 기독교이신것 같더군요, </p>
<p style="line-height:70%;">3.정영옥(수학과)- 관심있게 열심히 보셨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4.정보주(도덕과)- 반응은 별로 안좋았고, 다른 불교책을 읽어보라고 <br>
하시더군요, </p>
<p style="line-height:70%;">5.송희복(국어과)- 5월 캠퍼스 홍보전때 왔던거 기억하고 계셨고, 반응 은 괜찮았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6.박경묵(교육과)- 반응은 괜찮았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7.동연실- 읽어보라고 넣어주었습니다. <br>
<br>
<br>
<br>
<font color="blue">.. 2002년 2월 6일 수요일 </font></p>
<p style="line-height:70%;">1.박익환(사회과)- 괜찮습니다.-----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확실히 알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2.문외식(컴퓨터)- 반응은 무난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red">[화광신문 홍보건] 3차 화광신문 홍보..........;; </font>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2/23 01:10 <br>
<br>
<br>
.. 활동 갔다왔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비록 2분밖에 만나진 못했지만, 뜻깊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활동가신 분은 민정씨, 저, 혜연씨, 그리고 미혜씨는 뒤늦게 합류하셨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교육학과의 박경묵 교수님과 김종미 교수님 뵙는데요,, </p>
<p style="line-height:70%;">다들 알다시피 좋은신 분들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반응도 좋았구 김종미 교수님은 이런 동아리가 학교내에 없으니까 한개정도는 있어야 한다구 하셨구요,, </p>
<p style="line-height:70%;">(참고로 김종미교수님은 카톨릭이었으나,, 종교에 관해 열린 분이셔서 좋 았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또 박경묵 교수님은 이것저것 동아리 등록을 위한 점을 많이 얘기해주셨 구요,, </p>
<p style="line-height:70%;">아직은 작은 움직임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그렇지만 우리들의 후배가 교대에 들어왔을 때,,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맘껏 활동할수 있는 캠퍼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font><br>
</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red">[화광신문 홍보건] 4차 화광신문 홍보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3/04 17:15 </font> <br>
<br>
<br>
.. 오늘은 제가 수업이 없어서 혼자 들어갔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동아리 지도교수님 문제도 있고 해서요.. </font></p>
<p style="line-height:70%;">국어과 곽재용교수님 드리고 왔구요.. </p>
<p style="line-height:70%;">반응은 음...류성기교수님과 같이 계셔서 전해드리고만 왔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제 분담교수님, 정용석 교수님께도 들어갔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신문은 나중에 드리고 지도교수 문제를 얘기했죠.. </p>
<p style="line-height:70%;">생각해보신답니다. 기원부탁드립니다.@@@ <br>
</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red">화장실 홍보!!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3/09 10:32 </font> <br>
<br>
<br>
.. 멤버를 찾기 위한 화장실 홍보를 3월8일 3시에 실시하였습니다.^^</p>
<p style="line-height:70%;">혜연씨, 미혜씨, 그리고 저 이렇게 3사람이 함께 했구요.. </p>
<p style="line-height:70%;">우리 학교에 화장실이 그렇게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60장밖에
준비하지 못해서 한번 더 해야할 것 같네요,,, </p>
<p style="line-height:70%;">앞으로 자주 이렇게 화장실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이번엔 멤버를 찾기 위한 내용이었지만, 앞으로는 선생님의 사상을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할려구요.. </p>
<p style="line-height:70%;">참! 늦게온 혜영씨한테도 넘 감사드려요,, </p>
<p style="line-height:70%;">함께 합류하진 못했지만 그 맘이 넘 예뻐서요.. </p>
<p style="line-height:70%;">담에 갈땐 좀 더 많은 멤버들이 함께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br>
</p>
<p style="line-height:70%;">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흔들리지 말기... 글쓴이: 이혜연 날짜:2002/03/22 12:30 </font></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blue">어제 종교분과장을 만나고 난 뒤....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진/동/추 시작했을 때의 용기가 많이 사그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font></p>
<p style="line-height:70%;">이것저것 걸리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준동아리 신청서 작성하고 제출에 이르기까지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많이 긴장했지만...그 속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에 희열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지요. </font></p>
<p style="line-height:70%;">고작 이런것에 흔들린다.... 약해빠졌다... </p>
<p style="line-height:70%;">"우리한텐 기원이 있잖습니까... 기원으로 변독위약시키세요.." </p>
<p style="line-height:70%;">노심초사하시는 간부님들의 격려를 헛됨으로 받지 않겠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당장의 보이는 결과에 치중하여 진정한 근본 목표를 상실한 저를 반성하며 </p>
<p style="line-height:70%;">노고하시는 교내담당님과 교내 멤버 모두 다시 힘내서... </p>
<p style="line-height:70%;">정체없는 전진의 진/동/추 되었으면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조금은 이른 시각일지 모르지만(?) 아침 8시에 근행 및 제목회를 실시합 니다.</font> </p>
<p style="line-height:70%;">실시하는 이유는 제목으로 일어서야겠다는게 가장 크겠죠?? </p>
<p style="line-height:70%;">모르시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p>
<p style="line-height:70%;">이것도 하나의 도전입니다. 반드시 지속적으로 승리해내서 값진 결과를 </p>
<p style="line-height:70%;">만들어냈음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기원목표는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1. 동아리 등록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2. 캠퍼스평화문화활동 성공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3. 멤버들의 성장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4. 새내기 멤버 구축 </font></p>
<p style="line-height:70%;">일단은 이 4가지구요... </p>
<p style="line-height:70%;">함께 일념을 다해 기원합시다. </p>
<p style="line-height:70%;"> </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red">종교분과장 만나고 왔씀당!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3/21 00:37</font>
<br>
<br>
<br>
.. 음,,,,오늘 아니 그러니까 어제 5시 학떨목에서 종교분과 분과장을
만났습니다. 혜연부장님이랑 같이요...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소문은 듣고 약간은 깐깐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더하더군요.</font>.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green">이렇게 쉽게 준동아리 등록이 될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얘기를 듣고 보니 다시한번</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green">전세를 가다듬어야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font></p>
<p style="line-height:70%;">그래도 부딪혀 가면서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기원해서 행동으로,,, </p>
<p style="line-height:70%;">제가 졸업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제가 졸업하더라도 계속 이뤄져야 하는 일이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했음합니다. <br>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red"><br>
각 분과장들 만나고 왔습니다.!!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3/20
02:30 <br>
</font><br>
<br>
.. 연락하기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p>
<p style="line-height:70%;">전화하면 안받고, 통화중이고, 수업중이고 하다보니 만나기가 힘들더라구요,, </p>
<p style="line-height:70%;">현재 각 분과는 총 6개로 제가 알기론 아직 봉사분과장이 안 뽑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어제는 운동분과장을 만났는데 반응이 괜찮더라구요,, </p>
<p style="line-height:70%;">오늘은 전시분과장을 만나고 왔는데, 사실 같은 과 후배여서 오히려
많은 정보를 알려주더군요,,,아직까진 순조롭네요,, </p>
<p style="line-height:70%;">낼 그러니까 오늘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5시에 학떨목에서 종교분과장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예전엔 많이 떨렸는데 요즘은 그냥 담담합니다. 기원에 행동을 더하면 당할것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font></p>
<p style="line-height:70%;">머릿속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것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는 하루하루니까요... </p>
<p style="line-height:70%;">동아리 등록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 교내 멤버들 이체동심으로 그리고 <font color="blue">기원으로 똘똘 뭉칩시다. 해냅시다. </font></p>
<p style="line-height:70%;"><font color="blue">그리고</font><font size="4" color="red"> 반드시 선생님을 교대 캠퍼스에 모시자구요,,, </font></p>
<p style="line-height:70%;">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멤버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셨음하네요,, </p>
<p style="line-height:70%;">저의 목표가 바로 여러분들의 목표니까요....!! <br>
</p>
<p style="line-height:70%;"><br>
<font color="blue">2001년 캠퍼스 홍보전 때 들어갔던 교수님들,,,! 글쓴이: 김진민 날짜:2002/02/12 12:14 </font> <br>
<br>
<br>
.. 작년에 들어갔던 교수님들 명단입니다. </p>
<p style="line-height:70%;">관심있게 봐주세요^^; </p>
<p style="line-height:70%;">반응정도에 따라서 상,중,하로 표시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그러니까 우리 종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상, 그냥 그럭저럭이면
중, 별 관심없으면 하로 합니다. </p>
<p style="line-height:70%;"><교육과> </p>
<p style="line-height:70%;">홍영기- 중 <br></p>
<p style="line-height:70%;">권혁일- 중 <br></p>
<p style="line-height:70%;">김영천- 중 <br></p>
<p style="line-height:70%;">정용석- 증 </p>
<p style="line-height:70%;"><국어과> <br></p>
<p style="line-height:70%;">송희복- 상 : 긍정적인 건 아니었지만, 반응은 괜찮았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생명을 말한다' 가져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곽재용- 상 : 여러가지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법화경을 읽으시는 중이라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br></p>
<p style="line-height:70%;">그래서 2번째 찾아가서 win지와 법화경 입문 가져다 드렸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이지호- 하 : 겁먹고 들어갔는데 진짜루 무반응이었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과학과> <br></p>
<p style="line-height:70%;">서승조- 하 : 바빠서 그런지 거의 무반응이었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백남권- ? : 반응이라고 하기엔 쫌.... 일본에서 유학을 하셔서 <br></p>
<p style="line-height:70%;">SGI에 대해 매우 잘 아십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그렇지만 자기는 조계종이라고 매우 안타깝더군요. <br></p>
<p style="line-height:70%;">박강은- 하 <br></p>
<p style="line-height:70%;">김성규- 중 :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더군요,, 근데 옆에 백남권 <br></p>
<p style="line-height:70%;">교수님이 계셔서 알아서 설명해 주시더군요, <br></p>
<p style="line-height:70%;"><영어과> <br></p>
<p style="line-height:70%;">원명옥- 중 : 첨에 갔을땐 손님이 계셔서 거의 이야기를 못하고 나왔는데..</p>
<p style="line-height:70%;">다음에 정영석(졸업했씀다.)씨가 영어과라 담에 혜연씨랑 같이 들어갔을 때는 괜찮았답니다. <br></p>
<p style="line-height:70%;"><수학과> <br></p>
<p style="line-height:70%;">정영옥- 중 </p>
<p style="line-height:70%;"><사회과> </p>
<p style="line-height:70%;">하경수- 중 </p>
<p style="line-height:70%;"><미술> <br></p>
<p style="line-height:70%;">이쌍재- 하 : 수업할땐 넘 좋은 분이셨는데., </p>
<p style="line-height:70%;">아무래도 목사님이셔서 그런지 우리가 종교적인 걸로 오신걸 아시고는 거의 쫓겨 나왔습니다. 약간 실망,,,,ㅠㅠ </p>
<p style="line-height:70%;"><컴퓨터> </p>
<p style="line-height:70%;">이재인- 하 : 받아주시긴 하셨지만 기독교라고 거부를 하시더군요,, </p>
<p style="line-height:70%;"><br>
<도덕과> </p>
<p style="line-height:70%;">이경원 교수님 - 호의적이셨습니다. </p>
<p style="line-height:70%;"><br>
많이 돌아다니긴 했었는데 교수님들이 생각보다 연구실에 계신 시간</p>
<p style="line-height:70%;">이 많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만나진 못했던것 같네요,,,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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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이야기
Re:그들이 몰려온다! KSGI & IYF 과연 우리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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