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땐가 짊승을 종아하는 농부가 있었다, 강아지때 대리고 키우던 개를 대리고 오수 장터로 항하여 볼장을 보고 엽친구가 술한잔 하라고 하여 술을 먹는데 시간 간줄도 모루고 날씨는 해가 서산을 넘어가던가 빨리가야 하는데 술이 최하니 얼마마큽 가다가 논 엽에 묘가 하나 였었다,
묘엽으로 다가가 잠을 청하는데 마침 다른곳에서 농민이 불을 농아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는 것을 알아차린 개는 주인을 살리기 위하여 개곡에 물을 묻쳐 주인이 잠들어 있는 주젼을 적시더니 개속헤서 반복 되었다, 바람은 재만 남기고 지나 갓었으며 술에서 께어나더니 개가 죽을 신을 숨이 멋던가 하던이 심이 업고 주저 않으니 그때서야 우리 개가 죽는데 주인이 안따까워 개를 묻혀주고 매년 제사를 올리고 하였던 곳이며 오수 장터는 개를 대리고 왔던 곳임니다,
개들도 사람을 따르는데 월래는 다른 사람을 따르지 않고 주인만 따른다,주인이 먹혀 살리면서 어는 부부는 개들을 묻껴놋고 집을 지키게 하는데 개들은 주인을 알아본다,
3개의 주역은 개들을 말하는데5개가 파저있가,
거대한 바위에 북두칠성이 파저있다,
오수에서 임실군으로 넘어가는 마을에 새워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