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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숲해설가회
 
 
 
카페 게시글
야생화 친구 스크랩 복주머니난과 털복주머니난
산들바람(김정일) 추천 0 조회 146 16.05.16 21: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올해 만난 복주머니난 ( 개불알꽃)

   고산지대에 사는 저온성 식물로 산기슭 풀밭에서 자라며 음지보단 양지쪽을 더 좋아한다

   저가 만난 3곳중 2곳은 아침 햇볕이 잘드는 곳, 1곳은 산간지대 반음지 부엽토가 많은 곳에서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으며

   두군데는 관목이 없는 풀밭에서 주변 풀들과 뒤섞여 자라고 씨로 번식을 했는지 어린 난들이 듬성듬성 풀밭에 자리하고 있었다

 

 

 

 

  종자수가 적고 발아기간이 오래걸이고 발아 후에도 생육환경이 좋지않으면 잘 크지 않는다고 한다

 

 

  복주머니난은 15 ~ 20 도에서 잘 자라며 30도가 넘으면 생육이 정지되고 휴면상태가 된다고 한다

 

 

 

 

    몇년전 백두산에서 담아온 털복주머니난, 소천지에서 한시간 반 정도 등산하여 만났지만 비가내려 대충 담아왔는데 너무 아쉽다 

  이곳에서는 아직 만나적이 없고 환경부는 2011년 6월에 멸종위기식물 2급에서 1급으로 상향 지정하였다

  꽃이랑 줄기애 잔털이 많은것이 복주머니와 구분점이며 꽃의 크기는 3분의 1정도 같은 조건이면 어떨지 모르지만 백두산 고지대

  환경이 꽃을 더 크게 피우질 못하는 건지 않하는건지 .......

 

 

  키도 복주머니난보다 3분의 1정도 이며 무리지어 자라고 있었다,  강원도 어디에 자라고 있다는데 혹여 만난다면 꽃과 줄기의

  크기정도만 확인하고 싶다 나머진 비슷할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애써 만나고 싶은 마음은 욕심일 거다,

 

 

  이제는 중국당국이 백두산 등반을 좀처럼 허가해 주지 않으니 다시볼수가 없다, 북백두나 서파쪽 장백폭포아래에선 보기가 힘들고 폭포쪽에서 등반코스로

올라가야 하는데, 요즘 생태에 관심이 많은분들이 백두산 꽃탐사 추진하고 있지만 관광코스 정도만 볼수 있으니 진행이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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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6 23:29

    첫댓글 털복주머니난은 주변환경영향이 크겠지요.
    사진만으로도 볼 수 있어 위안이 됩니다

  • 작성자 16.05.25 19:28

    너무 서두르지 마셔요 쬐금만 기다리면 볼수 있을겁니다

  • 16.05.17 00:17

    백두산 여러종류의 복주머니란도 만나고 싶다 소망품고 있으면 언젠가는 만나지려는지..
    멋진사진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6.05.25 19:26

    우리땅인데 갈수가 없으니 그래서 잘 보존되고 있을겁니다

  • 16.05.17 11:12

    닮았지만 또 조금은 다르네요...
    털복주머니란은 도트 무늬가 있고...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즐감했습니다~ ^^

  • 작성자 16.05.25 19:27

    털복은 아주 작더이다, 맘만 급하고 사진이 엉망입니다

  • 16.05.18 21:04

    털주머니란도 예쁘군요.
    귀하고 멋진사진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5.25 19:28

    지다리시요 모닥끄러 보러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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